던헤로우

 

로한의 남쪽 국격 지역.
민둘루인 산맥 근처에 있는 로한의 도시로, 죽은 자들의 군대의 근거지가 이 도시 근처에 있다.
로한의 1왕가 2대왕 발도르의 장남 발도르 왕자가 술김에 던헤로우를 통과하겠다느 서약을 해서 이 도시에서 필마단기로 민돌루인 산맥을 지나던 중 죽은 자들의 군대에게 살해당했으며, 발도르의 유해는 이후 아라곤 일행이 산속으로 들어가던 도중 발견한다.
반지전쟁 당시에는 곤도르를 지원하려 세오덴이 던헤로우에 대규모의 로한군을 소집한다. 영화 3편에서도 등장, 막사들이 들어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