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나무
[image]
덧나무, 영어 명칭은 Red-Berried Elder이며 학술명으로는 Sambucus sieboldiana Bl.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고 있는 나무이다. 어두운 숲속에서 잡초처럼 자라다가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나오면이 생기면 줄기를 목질로 바꾸어 성장한다. 한라산 산중턱의 숲속에서 잘 자라고 성장이 빠르다. 한라산에 가서 수피가 불규칙하게 갈라진 나무를 보면 덧나무일 확률이 높다. 낙엽이 지는 활엽수이다. 꽃말은 용기이다.
[image]
6월 늦여름쯤 빨간색의 탐스러운 열매가 맺힌다. 약초로도 쓰이고 새들의 먹이로도 사용된다.
5월경에 노란색의 보기 좋은 작은 꽃들이 모여서 덩어리를 이루어 핀다.[1]
1. 개요
덧나무, 영어 명칭은 Red-Berried Elder이며 학술명으로는 Sambucus sieboldiana Bl.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고 있는 나무이다. 어두운 숲속에서 잡초처럼 자라다가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나오면이 생기면 줄기를 목질로 바꾸어 성장한다. 한라산 산중턱의 숲속에서 잘 자라고 성장이 빠르다. 한라산에 가서 수피가 불규칙하게 갈라진 나무를 보면 덧나무일 확률이 높다. 낙엽이 지는 활엽수이다. 꽃말은 용기이다.
2. 열매
[image]
6월 늦여름쯤 빨간색의 탐스러운 열매가 맺힌다. 약초로도 쓰이고 새들의 먹이로도 사용된다.
3. 꽃
5월경에 노란색의 보기 좋은 작은 꽃들이 모여서 덩어리를 이루어 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