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다스/제작과정
1. 세트
영화의 배경이 되는 20세기 초 캘커타의 모습을 담기 위해 뭄바이이의 다라비에서 촬영했다.
찬드라무키가 있는 유곽은 갠지스 강에 있는 바라나시 처럼 보이기 위해서 인공 호수 옆에 건설하였다.
2. 의상
돌라레 돌라의 장면을 촬영하던 중 아이쉬와라 라이의 귀에서 피가 났는데 귀걸이가 너무 무거워서 째진거였다.
촬영이 끝날때 까지 누구한테도 말을 안했다고 한다.
"Kahe Chedd Mohe"에서 마두리 딕시트가 입은 의상무게가 무려 30kg이다. 웬만한 어린이무게의 옷을 입고 춤을 추려니 문제도 많았다고 그래도 결과물은 환상적이게 뽑아내셨다.
'Maar Dala '에서 입은 초록색 자수를 놓은 의상 역시 15kg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