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페
1. 개요
[image]
[image]
[image]
[image]
Delaffe
BGF리테일이 2012년 3월에 출시한 음료 브랜드로 뜻은 '하루의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내 마음속의 카페'이다(관련 기사). 음료와 얼음컵을 따로 판매하는데, 가격은 각각 600원이었으나, 2015년 6월 기준 얼음만 따로 구매시 400원으로 가격이 인하됐다.[1] . 하지만, 둘을 함께 사면 1000원으로 할인해 준다[2] . 매장에 따라서는 얼음봉지와 델라페 컵을 400원에 팔기도 한다.
2013년 여름부터 위와 같이 포장이 바뀌었다.
[image]
2013년 판매분의 경우 컵아이스에 락스타 에너지 드링크 로고가 인쇄되어 있었는데, 이는 BGF리테일이 그 음료를 퀴즈 이벤트의 경품으로 내건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로도 이벤트를 하는 제품이나 기타 제품의 로고가 컵아이스 제품에 인쇄되는 경우가 있다.
2015년 이후 LINE과의 합작으로 음료봉지와 아이스컵에 라인프렌즈가 등장한다.
BIG 이라는 이름이 붙은 더 큰 사이즈의 제품이 추가되었다.
동명의 기존 상품에서 용량이 190ml에서 345ml로 변경된 제품들이며 제품용량이 커진 만큼 얼음컵 또한 기존과는 다른 더 큰 사이즈의 컵을 사용해야 한다. 포장비닐의 색으로 구분가능하며 큰 사이즈는 파란색의 포장비닐이며 기존의 얼음컵 가격인 500원(같은 사이즈의 음료제품을 같이 구매시 400원)보다 약간 더 비싼 700원(같은사이즈의 음료제품 구매시 600원)이다.
2017년 2/4분기부터 자체 브랜드 헤이루 프렌즈로 변경되었다.
2018년부터 기본 용량이 190ml에서 230ml로 늘어난 대신 얼음컵+음료가 1200원으로 200원 인상되었다. 하지만 이전 크기의 얼음컵 재고가 많이 남아있어서 무심코 전부 따랐다간 넘쳐버리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 대신 재고컵의 경우에는 1100원으로 100원 저렴하다.
2. 제품 목록
- 얼음속 오미자
- 헤이즐넛
- 모히토라임
- 복숭아 홍차
- 블랙 커피
- 블루 레몬에이드
- 블루 베리에이드
- 석류에이드
- 아이스 보리차
- 2016년 9월에 생산 된 상품이 식약청 판매불가 판정을 받았고 10월 중에 리콜이 진행되었다.
- 아이스 헛개수
- 애플 마티니
- 카라멜 마끼아또
- 카푸치노
- 피나콜라다
- 아메리카노
- 아메리카노 ½
- 스위트 아메리카노
- 애플 아이스티[3]
- 플로리다 오렌지
- 플로리다 자몽
- 밀크티[4]
- 캡슐 아메리카노
- 캡슐 헤이즐넛
- 유기농 아메리카노 무설탕
- 멜론 에이드
- 컵아이스
- 허니 카페라떼
- 허니 아이스[5]
- 허니 오렌지 파인애플
- 콜롬비아 수프리모 허니아메리카노
- 얼그레이 홍차[6]
- 콜드브루 블랙
- BIG 블랙 아메리카노
- BIG 헤이즐넛향
- BIG 아메리카노 스위트
- 유자 에이드 [7]
- 오렌지라임 에이드
- 청포도라임 에이드 [8]
- 레몬에이드
- 꿀배에이드
- 복숭아 아이스티
- BIG 복숭아 아이스티
- 유기농 식혜 [9]
- 햇살 수정과
- 카페라떼
위에 써져있는 음료중 반 이상은 단종되었다.
[1] 단, 얼음속 오미자, 카라멜 마키아또, 카푸치노는 800원이다.[2] 단, 얼음속 오미자, 카라멜 마키아또, 카푸치노는 1200원으로 할인해 준다.[3] 광고문구가 괴랄하다. '백설공주가 먹던 바로 그 사과![4] 최고가를 자랑한다. 1500원 단품구매시 1100원 그런데 포장지 사진만 보면 버블티다! 그런데 타피오카는 별도구매 - 500원 타피오카까지 구매하면 2000원이라는 기가 막힌 가격이 된다! 밀크티와 타피오카를 구매한뒤에 타피오카를 전자렌지에 돌리고... 밀크티는 꽤 맛있는데 타피오카는 맛없다. 그리고 구하기 힘들다. [5] 호불호가 갈린다. 내가 생각하는 꿀 맛이 아니라는 평가와 정말 달아서(...) 좋다는 평가. 대부분 너무 달다며 싫어하지만... 지금은 단종되었다.[6] 진짜 홍차다. 달콤한 시중의 홍차 음료를 생각하고 구매했다간 미묘한 쓴맛을 볼 것이다.[7] 맛있다.[8] 인공적인 색이 매우 강렬하다.[9] 밥풀이 안들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