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나쵸

 



[image]
1. 소개
2. 종류


1. 소개


오리온의 나쵸칩.
대한민국에서는 오리온그룹에서 '도도한 나쵸'라는 나초 과자를 생산한다. 원래 도리토스와 기술 제휴를 해서 도리토스를 판매했지만, 제휴 관계가 끝난 후 독자 기술로 만들고 있다.[1] 원판에 비해 한국인 입맛에 더 잘 맞는다. 그러나 중량은 90g 남짓으로 양은 그렇게 많지 않다. [2]
먹을 때 손가락에 양념이 듬뿍 묻어 더러워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다 먹고 손가락을 빨아먹는 것도 이 과자를 즐기는 묘미라고 할 수 있겠다.
수입과자로 상술한 리코스 나초칩과 치즈 소스가 존재한다. 가성비가 국산 질소과자 대비 우월하므로 그대로 먹어도 괜찮다.
프링글스를 위시한 감자칩과 마찬가지로, 이런 나초칩류 역시 한 번 손대면 멈출 수 없는 마력을 지녔다. 치즈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더욱. 또한 어른들 사이에서는 안주용 과자 종류에선 가장 알맞는 안주라며 호평을 받고있다.

2. 종류


[image]
[image]
오리지널(치즈맛)
사워크림&어니언맛
기본 오리지널 치즈맛, 치즈가루시즈닝이 골고루 뿌려져 있고 짭쪼름하면서 옥수수의 고소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사워크림시즈닝과 어니언시즈닝이 골고루 뿌려져 있고 짭쪼름하면서 달달한 맛이 나고, 옥수수의 고소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image]
[image]
살사소스맛 (단종)
마라맛
살사소스 시즈닝이 들어있어서 매콤한 맛이 나고 짭쪼름하면서 옥수수의 고소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약간 매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생각보다는 많이 맵지 않으며 마라 특유의 맛도 느껴지기는 하지만 센 편은 아니어서 먹을만하다. 다만 먹다보면 입 안이 살짝 얼얼해지는 느낌이 든다.
[image]
[image]
도도한 나쵸 - 딥 DIP (단종)
플레인 (단종)
안에 들어있는 매콤새콤 소스에 찍어먹는 제품으로 참고로 이 제품은 나쵸 자체에는 특별한 맛이 가미되지 않았고 그냥 고소한 맛만 났던 제품이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이 제품은 바삭하고 고소하면서도 맛이 너무 심심하지 않도록 적당하게 짭짤한 맛이 첨가되어 있었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맛이어서 먹기 딱 좋았었다. 이전에 도도한 나쵸 파티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단종되었다.
[image]
[image]
멕시칸 타코맛 (단종)
할라피뇨맛 (단종)
이 제품은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짭짤한 맛 때문에 많은 매니아층에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바삭한 식감에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나는 제품이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이 제품은 맛이 맵다기보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나서 매운 걸 못먹는 사람들에게도 먹을 수 있었던 제품이었다.
바삭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매콤짭짤한 맛이 났던 제품이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image]
[image]
검은깨 도우피자맛 (단종)
도도한 미니미나쵸 (2가지 맛)
이 제품은 피자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도도한나쵸 오리지널맛과 비슷한 맛이 나서 매니아층에서 실망했던 제품이었다.
이 제품은 바삭하면서도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났던 제품이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2020년 출시. 2가지 맛으로 출시했는데 하나는 크림어니언맛이고 하나는 칠리치즈맛이다.
[image]
대단한 나쵸
2009년에 출시되었으며 모양이 직사각형인게 특징이다. 타겟을 20대 남성을 겨냥해서 포장지도 남성으로 바뀌었다. ##
[1] 도리토스는 후에 롯데제과에서 판매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