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오카시
富岡市 / とみおかし[1]
1. 개요
일본 군마현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5만명의 시. 1872년에 일본의 최초 관영 제사 공장인 토미오카 제사장이 이곳에서 창업한 이후 제사 산업으로 번창하였다. 우에노 국의 이치노미야인 누키사키 신사가 놓여 있다.
후쿠시마현에 있는 도미오카'''정'''과는 달리 주위에 폐원전 같은 건 없어 안전하다. 하지만 외지인이나 외국인들이 도미오카'''시'''를 보고 원전이 근처에 있다고 오해를 하면 주민들은 달가워 하지 않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2. 역사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으로 키타칸라군에 도미오카정, 이치노미야정, 후쿠시마정, 오노촌, 쿠로이와촌, 타카세촌, 누카베촌, 요시다촌, 뉴촌, 묘기정, 타카타촌이 탄생하였다.
- 1950년 4월 1일 - 키타칸라군이 칸라군으로 개칭하였다.
- 1954년 4월 1일 - 칸라 군 이치노미야정, 오노촌, 쿠로이와촌, 타카세촌, 누카베촌이 칸라군 도미오카정에 편입, 시로 승격해 도미오카시가 되었다.
- 1955년 3월 20일 - 묘기정과 타카타촌이 신설 합병해 새로운 묘기정이 되었다.
- 1955년 4월 1일 - 요시다촌을 편입하였다.
- 1959년 2월 1일 - 후쿠시마정의 일부를 편입하였다.
- 1960년 4월 1일 - 뉴촌을 편입하였다.
- 2006년 3월 27일 - 묘기정과 신설 합병해 새로운 도미오카시가 되었다.
3. 교통
'''철도'''
'''도로'''
- 조신에츠 자동차도
- 국도 254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