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오카 제사장

 


[image](출처 : 영문 위키백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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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국어
토미오카 비단 제사장과 관련 유적
영어
Tomioka Silk Mill and Related Sites
일본어
富岡製糸場と絹産業遺産群
프랑스어
Filature de soie de Tomioka et sites associés
국가·위치
일본 군마현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2014년
등재기준
(ii)[1], (v)[2]
지정번호
1449
1. 개요
2. 배경
3. 구성
4. 다지마 야헤이 옛집
5. 다카야마사 터
6. 아라후네 풍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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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군마현 토미오카시에 있으며 일본에서 오래된 근대식 실크방적 공장이다. 지정된 문화유산은 토미오카 제사장을 비롯하여 '다지마 야헤이 옛집', 양잠 교육기관 '다카야마사 터', 누에알 보존에 활용했던 '아라후네 풍혈' 등 4개로 구성되었다. 4개의 자산은 각각 기술혁신의 장 동시에 서로 연계해서 기술을 교류하면서 대량생산을 실현함으로서 근대화시기의 일본 실크산업의 발전을 기여하였다.
절대로 祭司長이 아니다!

2. 배경


1854년 일본은 에도시대 말에 개국할 때부터 실크가 주요 무역상품이였지만 질이 떨어지는 상품을 마구잡이로 생산해서 국제적 평가를 떨어뜨리고 있었다. 그때문에 국가가 운용하는 기계식 제사공장건설이 계획되었다.
도미오카 제사장은 1872년에 프랑스의 기술을 도입해서 건설된 국영모범공장이고 기계제사공장으로썬 당시 세계 최고수준의 규모를 갖고있었다. 일본의 기후를 고려해 만들어진 기계는 후속 제사공장에도 설치되어 일을하던 공녀들은 각지에서 기술을 전수하는데 공헌했다.
1893년에 미츠이가에 매각당하고, 1902년에 원합명회사, 1939년에 가타쿠라 방석회사 (현 가타쿠라공업)으로 경영모체는 바뀌었지만 1987년에 작업을 중지할 때까지 계속 제사공장으로써 가동되어 있었다.
제 2차 세계대전때 미군의 공습에 피해를 받지않고, 가동중지 후에도 가타쿠라 공업이 보전에 노력해 조사장을 비롯한 벽돌 건축양식이 현재까지 남아있다. 2005년에 부지 전체가 국가 유적으로, 2006년에 초기에 주요 건축물(건축물 7동 저수조 1기 배수구 1곳)이 중요문화제로 지정되고 2007년에는 타 양장업 문화자와 함께 '토미오카 제사장과 비단산업유산군'으로써 세계유산 잠정 리스트에 추가되었다. 2014년 6월에 세계유산등록 심의를 통하여 6월 21일에 일본의 근대화유산으로 첫 세계문화유산 리스트에 추가되었다.

3. 구성



4. 다지마 야헤이 옛집



5. 다카야마사 터



6. 아라후네 풍혈



[1]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2]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