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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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이카다 카이.
2. 줄거리
홋카이도 키타미 시에 전학오게 된 시키 츠바사는 새하얀 은세계에서 한 사람의 '갸루'와 만난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맨다리로, 착 달라붙어서, 사투리를 마구마구! 그런 '참말로 귀여운 갸루'와 선사하는 로맨틱 도산코 러브 코미디.
― 한국판 1권 시놉시스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본작의 주인공.
본작의 메인 히로인.
- 아키노 사유리
본작의 히로인
5. 기타
- 제목의 '도산코(道産子)'는 '홋카이도 출신'을 일컫는 말이다.
- 연재 초기에 비해 그림체가 많이 변하고 있다. 초반에는 여성 등장인물들이 건강미 넘치게 어깨가 넓고 듬직한 체형인 편이였으나[1] 어깨가 너무 넓고 덩치가 커보인다는 여론을 작가가 의식한 것인지 후유키를 포함한 여성진들의 어깨가 좁아지고 체형이 가늘어졌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그림체 변화 때문에 머리가 커지고 어깨는 좁은데 가슴만 너무 크다며 건강미 넘치던 현실적인 몸매가 더 색기가 넘쳤었는데 인체비율을 무시한 다른 모에그림체랑 다를게 없어졌다며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많은 편. 캐릭터들이 가늘어지면서 그림의 전체적인 디테일이나 선도 캐쥬얼해진 편이다.
[1] 현실적으로는 엄청난 크기의 가슴과 추운 날씨 특성상 많이 껴입은걸 감안하면 이쪽이 현실적인 체형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