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클랜즈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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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웨이벌리 파크(Waverley Park)를 대체하기 위해 1997년부터 건설에 들어가 2000년 완공된 다목적 개폐식 돔경기장이다. 과거에는 콜로니얼 스타디움, 텔스트라 돔으로 불리우다가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2009년 3월 1일부터는 에티하드 항공과 제휴하여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불렸다.
2018년 5월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8년간 명명권을 구입했고 2018년 9월 1일 부터 마블 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되었다.
AFL 다섯개 팀이 홈으로 사용 중이며 NRL의 멜버른 스톰과 A리그의 멜버른 빅토리도 이곳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한다. 다만 멜버른 빅토리는 멜버른 시티 FC와의 ''멜버른 더비'' 같은 일부 경기만을 이곳에서 치르고 나머지는 AAMI 파크에서 경기를 갖는다.
지면에서 지붕까지 높이가 38m 가량되고 열거나 닫는데 8분이 걸린다. 저층의 스탠드는 4섹션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동이 가능하여 18m를 움직여 구조를 타원형에서 직사각형으로 만들 수 있다.
마블 스타디움으로 변경되면서 내부에 마블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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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후화된 웨이벌리 파크(Waverley Park)를 대체하기 위해 1997년부터 건설에 들어가 2000년 완공된 다목적 개폐식 돔경기장이다. 과거에는 콜로니얼 스타디움, 텔스트라 돔으로 불리우다가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2009년 3월 1일부터는 에티하드 항공과 제휴하여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불렸다.
2018년 5월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8년간 명명권을 구입했고 2018년 9월 1일 부터 마블 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되었다.
AFL 다섯개 팀이 홈으로 사용 중이며 NRL의 멜버른 스톰과 A리그의 멜버른 빅토리도 이곳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한다. 다만 멜버른 빅토리는 멜버른 시티 FC와의 ''멜버른 더비'' 같은 일부 경기만을 이곳에서 치르고 나머지는 AAMI 파크에서 경기를 갖는다.
2. 상세
지면에서 지붕까지 높이가 38m 가량되고 열거나 닫는데 8분이 걸린다. 저층의 스탠드는 4섹션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동이 가능하여 18m를 움직여 구조를 타원형에서 직사각형으로 만들 수 있다.
마블 스타디움으로 변경되면서 내부에 마블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도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