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튼 풋볼 클럽
클럽 테마송. [2]
We are the Navy Blues,
We are the old dark Navy Blues,
We’re the team that never lets you down,
We’re the only team old Carlton knows,
With all the champions they like to send us,
We’ll keep our end up.
And they will know that they’ve been playing
Against the famous old dark Blues.
1. 개요
오스트레일리안 풋볼의 AFL 팀. 멜버른 시 중부근교 칼튼에 위치한 클럽. (공통 최다기록인) '''16번의 우승과 함께하는 클럽.''' 서포터 수도 우승의 영향으로 많은 편. 라이벌 콜링우드, 리치몬드와 에센던과 함께 불리는 빅4 클럽.[3] 팀 유니폼은 1871년에 처음으로 사용했고, 유니폼에 새겨진 상징적인 CFC 모노그램은 1909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팀 컬러이자 별명 '''블루즈(Blues)'''라는 이름은 유니폼으로 부터 유래하고 있다.
2. 역사
2.1. 19세기
2.2. 20세기
2.2.1. 1960년~1970년대
2.2.2. 1980년대
2.2.3. 1990년대
'''칼튼 역사상 최강의 팀중 하나, 최다우승으로 이끌다'''
2.3. 21세기
'''최다우승 팀이 리그 최약팀으로 몰락'''
3. 유니폼
4. 라이벌
콜링우드 - '''아직도 꼽아주는 AFL내 흥행매치.''' 두 지역이 가까운 이유도 있지만 칼튼과 콜링우드의 대결들이 레전드로 남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결승전 그랜드 파이널에서 6번 충돌[4] 도 있고 이 두 팀은 사회적 차이가 있었는데, 상류층의 칼튼과 노동층의 콜링우드, 또한 이민계 서포터 이미지의 칼튼과 보건[5] 서포터의 이미지의 콜링우드[6] 등이 있다. 그리하여 이러한 차이점은 안좋은 관계의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