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히코
[image]
土彦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야시타 에이지. 오슈 토노 일가의 요괴이며 종족은 훗타치[1] . 아메조와는 단짝이라고 한다.
주 전투방식은 맨몸을 이용한 격투전으로 리쿠오가 토노에서 수련을 마치고 떠날때 함께 동행한다. 그 외에 활약도 존재감도 없다가 츠치구모가 레이라를 먹잇감으로 지목하자 그것을 저지하려다 담뱃대에 맞아 둘 다 리타이어.
동료인 아메조처럼 보통 인간의 모습과 동떨어진 탓인지 토노 요괴들 중에서 인기도 적고[2] 리쿠오를 따라온 토노의 요괴들 중에서 제일 존재감이 없는 편. 더욱 안습한건 9권 겉표지의 토노 일가 중 유일하게 등장하지 못한 것이다. 심부름꾼 역할이던 나마하게도 있건만. 게다가 설정상으로는 아메조와 단짝콤비라는데 리쿠오와 합류해 나름 활약한 아메조와 달리 경외도 나오지 않았다.
소설판에서는 자신과 같은 훗타치들을 이끌고 빨래를 마친 리쿠오에게 나무열매를 던져 방해하고 약올린다. 그러나 리쿠오에게 평상시에도 경외를 풀지 말라고 조언하는 점이나 리쿠오가 경외로 자신과 다른 훗타치들이 던진 나무열매들을 피하고 반격을 가하자 진심으로 기뻐하는 걸 보면 딱히 악의가 있어 그런건 아닌 듯 하다.
土彦
1. 개요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야시타 에이지. 오슈 토노 일가의 요괴이며 종족은 훗타치[1] . 아메조와는 단짝이라고 한다.
2. 상세
주 전투방식은 맨몸을 이용한 격투전으로 리쿠오가 토노에서 수련을 마치고 떠날때 함께 동행한다. 그 외에 활약도 존재감도 없다가 츠치구모가 레이라를 먹잇감으로 지목하자 그것을 저지하려다 담뱃대에 맞아 둘 다 리타이어.
동료인 아메조처럼 보통 인간의 모습과 동떨어진 탓인지 토노 요괴들 중에서 인기도 적고[2] 리쿠오를 따라온 토노의 요괴들 중에서 제일 존재감이 없는 편. 더욱 안습한건 9권 겉표지의 토노 일가 중 유일하게 등장하지 못한 것이다. 심부름꾼 역할이던 나마하게도 있건만. 게다가 설정상으로는 아메조와 단짝콤비라는데 리쿠오와 합류해 나름 활약한 아메조와 달리 경외도 나오지 않았다.
소설판에서는 자신과 같은 훗타치들을 이끌고 빨래를 마친 리쿠오에게 나무열매를 던져 방해하고 약올린다. 그러나 리쿠오에게 평상시에도 경외를 풀지 말라고 조언하는 점이나 리쿠오가 경외로 자신과 다른 훗타치들이 던진 나무열매들을 피하고 반격을 가하자 진심으로 기뻐하는 걸 보면 딱히 악의가 있어 그런건 아닌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