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라(누라리횬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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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麗'''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 / 에리카 할래커
오슈 토노 일가의 요괴 중 한 명으로 종족은 유키온나다. 능력은 같은 유키온나인 츠라라와 세츠라와 마찬가지로 빙결을 다룬다. 외모는 츠라라보다 좀 더 나이가 있고 츠라라보다 더 큰 키에 조숙한 외모, 침착한 분위기의 미인이며 말씨나 행동거지도 약간 덜렁대는 츠라라와 달리 더 정중하고 침착한 인상이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동료에게는 상냥하나 폐쇄된 토오노 출신답게 적에게는 냉정하다. 마을에서는 목욕물 끓이는 담당. 어째서 열을 싫어할 터인 유키온나가 목욕물을 담당하는지는 의문이나 본인 말로는 제일 힘들다고 한다. 근데 애초에 서로 자기 맡은 일이 성가시다고 투덜댄다.
등장은 많지 않지만 리쿠오가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 잠옷바람인 것을 보고 옷을 마련해주거나 다른 동료들이 수련 중일 때 레몬 꿀절임을 준비해 주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인다.
리쿠오가 토오노에서 수련을 마치고 떠날 때 함께 동행한다. 타카라부네가 불시착 할 때 강물을 얼려서 멈추는 것을 돕는다. 교토에 도착한 뒤 츠치구모가 난입, 리쿠오 일행을 휩쓴 뒤 리쿠오 다음으로 먹잇감으로 지목당한다. 도히코가 도우려 하지만 츠치구모의 담뱃대에 맞아 둘 다 리타이어. 살아있기는 하지만 큰 부상을 입은 듯 얼굴에 붕대를 감고 있다.
러프에 다른 여자 캐릭터들과 목욕탕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요괴 뇌에 의하면 40도 이상의 온도는 버티지 못하는 츠라라와 달리 경외를 조절해서 온천에도 들어가곤 한다고 한다. 어째 설정만 들으면 츠라라보다 실력이 좋은 것 같다.
마침내 185화에서 리쿠오와 같이 온 츠라라를 발견하자 매우 기뻐하면서 '''"같은 유키온나로서 같이 들어가는 게 꿈이었다"''' 고 하며 그녀를 온천으로 안내하여 같이 온천에 들어갔다.
※공식 트위터가 아닌 이상 기재 금지
'''冷麗'''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 / 에리카 할래커
오슈 토노 일가의 요괴 중 한 명으로 종족은 유키온나다. 능력은 같은 유키온나인 츠라라와 세츠라와 마찬가지로 빙결을 다룬다. 외모는 츠라라보다 좀 더 나이가 있고 츠라라보다 더 큰 키에 조숙한 외모, 침착한 분위기의 미인이며 말씨나 행동거지도 약간 덜렁대는 츠라라와 달리 더 정중하고 침착한 인상이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동료에게는 상냥하나 폐쇄된 토오노 출신답게 적에게는 냉정하다. 마을에서는 목욕물 끓이는 담당. 어째서 열을 싫어할 터인 유키온나가 목욕물을 담당하는지는 의문이나 본인 말로는 제일 힘들다고 한다. 근데 애초에 서로 자기 맡은 일이 성가시다고 투덜댄다.
등장은 많지 않지만 리쿠오가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 잠옷바람인 것을 보고 옷을 마련해주거나 다른 동료들이 수련 중일 때 레몬 꿀절임을 준비해 주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인다.
리쿠오가 토오노에서 수련을 마치고 떠날 때 함께 동행한다. 타카라부네가 불시착 할 때 강물을 얼려서 멈추는 것을 돕는다. 교토에 도착한 뒤 츠치구모가 난입, 리쿠오 일행을 휩쓴 뒤 리쿠오 다음으로 먹잇감으로 지목당한다. 도히코가 도우려 하지만 츠치구모의 담뱃대에 맞아 둘 다 리타이어. 살아있기는 하지만 큰 부상을 입은 듯 얼굴에 붕대를 감고 있다.
러프에 다른 여자 캐릭터들과 목욕탕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요괴 뇌에 의하면 40도 이상의 온도는 버티지 못하는 츠라라와 달리 경외를 조절해서 온천에도 들어가곤 한다고 한다. 어째 설정만 들으면 츠라라보다 실력이 좋은 것 같다.
마침내 185화에서 리쿠오와 같이 온 츠라라를 발견하자 매우 기뻐하면서 '''"같은 유키온나로서 같이 들어가는 게 꿈이었다"''' 고 하며 그녀를 온천으로 안내하여 같이 온천에 들어갔다.
※공식 트위터가 아닌 이상 기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