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가스괴수 케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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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1화.
외형으로 보자면 도마뱀에 가까운 모습이며 엉덩이 쪽에는 뇌를[1] 보호하는 두개의 보호막이 있었어 어떠한 공격도 막아낸다. 입에서는 새까만 독가스를 내뿜으며, 꼬리에는 전기를 쏜다. 땅을 뜷고 모습을 드러내 주변에 독가스를 내뿜으며 난동을 부렸다. 울트라맨과 싸움에서 울트라맨 압도했지만, 울트라맨의 공격과 이데 대원의 신병기 매드 바주카에 뇌부분에 큰 타격을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듯이 최후를 맞이한다.[2]
본편에 등장한 괴수들 중에서 최초로 독가스를 내뿜는 괴수로, 이 괴이한 울음소리는 후속작인 울트라맨 에이스에서 괴어초수 가란의 것으로 유용했다. 이후 케무라는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의 일부분으로 나온다.
2화에서 등장. 전작과 비교하면 생김새가 매우 달라졌다. 외형은 동일하지만 연한 보라색의 피부에 얼굴이 해골에 가깝게 됐고 엉덩이쪽에 달린 보호막 안쪽이 더 화려해졌다. 덤으로 꼬리에는 전기 충격 대신에 노란색 독가스를 내뿜는다. 전작처럼 지상에 꼬리만 내밀어 독가스를 내뿜었고, 이내 땅을 뚫고 모습을 드러냈다. 최후도 역시 초대처럼 뇌가 파괴당해 사망한다.
여담으로 초대보다 신장과 체중이 더 늘어났다.
1. 개요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1화.
외형으로 보자면 도마뱀에 가까운 모습이며 엉덩이 쪽에는 뇌를[1] 보호하는 두개의 보호막이 있었어 어떠한 공격도 막아낸다. 입에서는 새까만 독가스를 내뿜으며, 꼬리에는 전기를 쏜다. 땅을 뜷고 모습을 드러내 주변에 독가스를 내뿜으며 난동을 부렸다. 울트라맨과 싸움에서 울트라맨 압도했지만, 울트라맨의 공격과 이데 대원의 신병기 매드 바주카에 뇌부분에 큰 타격을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듯이 최후를 맞이한다.[2]
본편에 등장한 괴수들 중에서 최초로 독가스를 내뿜는 괴수로, 이 괴이한 울음소리는 후속작인 울트라맨 에이스에서 괴어초수 가란의 것으로 유용했다. 이후 케무라는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의 일부분으로 나온다.
2. 울트라맨 파워드
2화에서 등장. 전작과 비교하면 생김새가 매우 달라졌다. 외형은 동일하지만 연한 보라색의 피부에 얼굴이 해골에 가깝게 됐고 엉덩이쪽에 달린 보호막 안쪽이 더 화려해졌다. 덤으로 꼬리에는 전기 충격 대신에 노란색 독가스를 내뿜는다. 전작처럼 지상에 꼬리만 내밀어 독가스를 내뿜었고, 이내 땅을 뚫고 모습을 드러냈다. 최후도 역시 초대처럼 뇌가 파괴당해 사망한다.
여담으로 초대보다 신장과 체중이 더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