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파워드
1. 개요
'''울트라맨 파워드 (ウルトラマンパワード)'''
'''Ultraman The Ultimate Hero'''
'''영웅 울트라맨[1]'''
울트라맨 그레이트에 이어 해외제작 울트라맨 시리즈 제 2탄. 1993년 12월부터 1994년 8월까지 비디오로 나왔고, 1995년 4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TBS에서 방영되었다.
그레이트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미국 케이블 방송국에서 해외수출을 전제로 『 울트라맨 』을 영화의 메카인 미국의 할리우드가 가진 기술로 개편한다는 방침으로 제작됐다. 각본과 디자인은 일본에서 촬영하고 나머지는 모두 미국에서 제작 자금을 많이 부담했기 때문에 제작의 주도권이나 저작권을 할리우드 측이 쥐고 츠부라야 프로 측의 권리는 일본 국내에서의 상품 판매권에 머물렀다. 거대감을 살리기 위해서 울트라맨,괴수의 등장 장면은 고속도 촬영으로 진행되었다.
미국에서 제작되었지만 주인공은 일본인.[2] 슬림한 몸매에 파란색 눈이 특징이다.[3] 뿐만 아니라 이 슈트는 슈트액터를 위해서 슈트내부에 '냉각수'가 흐르도록 설치가 되어었어 슈트액터들이 쪄죽는걸 방지해주고 있다.기본적으로는 초대 울트라맨의 이야기 구도와 등장 괴수들을 리메이크한 것. 디자인을 리메이크하는 것은 마에다 마히로가 담당했다.
원래 속편이 예정되었지만 미국에서의 부진으로 취소되었다. 일본에서는 비디오 출시 후 TV판으로 방영됐다. 당시 츠부라야 프로와 TBS는 울트라맨 80 이후 여전히 으르렁거리는 사이였지만 프로젝트에 협력했던 반다이와 요미우리 광고사 등이 방송에 협조해서 성사 되었으며 이후 이 방송이 후의 울트라맨 티가로 시작되는 신작 TV시리즈의 런칭에 동기부여를 주었다고 한다.
2017년 3월, BD판이 출시되었다.
2. 만든 사람들
괴수 디자인과 메카닉 디자인은 GONZO의 창립멤버이자 후의 헤이세이 가메라 시리즈의 중심 스태프인 히구치 신지와 마에다 마히로가 담당했으며, 각본 중에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와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의 각본가인 이토 카즈노리도 메인 작가로 참여했다.
마에다 마히로가 디자인한 괴수들은 당시에나 지금이나 호평받는다. 기본 디자인은 달라진게없지만 디테일적인 면에서 많이 변해서 일부는 원작초월급으로 간지난다는 평을 듣는다.[4][5]
OST는 이후 가이아,뫼비우스,대괴수배틀을 담당하고 성수전대 긴가맨, 기동전사 건담 SEED로 유명해지는 사하시 토시히코가 담당했다.
역시나 절륜한 음악으로 파워드의 괴수 디자인과 더불어 음악도 평이 좋은 편.
3. 답답한 액션
하지만 이 작품의 문제라면 울트라맨의 액션이 심하게 답답한 편이다. 게다가 미국판은 울트라맨 특유의 기합도 없어서 더더욱 단조롭다. 보고 있으면 액션인데도 불구하고 하품이 나올 지경(....).
더군다나 전투씬 패턴마저 끔찍하게 단순한게, 몇번 느릿느릿 주먹 교환하다 마무리는 매번 스페시움 광선.[6] 사실은 슈트 재질이 너무나도 약해서 역동적인 액션 자체가 힘들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그레이트가 의도적으로 느린 액션이였다면 이쪽은 아예 액션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 대신 상술한것처럼 냉방은 아주 좋아서 슈트액터는 엄청나게 시원했다고 한다(...).
현재의 슈트는 역동적인 액션을 위해 새로 제작되었다.
파워드의 이름값인 근육질 몸매를 더 이상 못보는것이 안타까울뿐
4. 국내 수입
한국에선 95 영웅 울트라맨이라는 이름으로 수입되었는데 울트라90 못지않는 박스아트의 괴함으로도 유명하다.(...) 전혀 관계없는 울트라 형제들이나 그레이트가 떡하니 표지에 있고...스틸샷도 있으니;; 이후 울트라맨 80이 울트라맨96(...)이란 괴명칭으로 재판된것처럼 괴상한 이름으로 마개조돼서 재판되었다,
국내판 성우진과 연출진은 다음과 같다.
- 장유진 - 베크
- 오세홍 - 카이
- 지미애 - 영
- 이정구 - 샌더스
- 이봉준 - 캡틴
- 김창주 - 관리인
- 안종익 - 맨데스 / 소방대원
- 이영주 - 바바라
- 지미애 - 거너
- 김민석 - 검사관
녹음: 사운드 뱅크
편집: 월드 프로덕션
5. 출연자&성우진
- 켄이치 카이 (케인 코스기[7]/모리카와 토시유키/오세홍) - W.I.N.R. 대원. 울트라맨 파워드로 변신한다.
- 러셀 에들런드 (해리슨 페이지/우츠미 켄지/이봉준) - W.I.N.R. 북미지부 대장. 성실하고 자상하면서도 카리스마를 가진 전형적인 대장 캐릭터. 헐리웃답게 흑인 배우가 맡았다.
- 테레사 베크 (산드라 기버트/토다 케이코/장유진) - W.I.N.R. 여대원. 통신 및 괴수 관련 연구가 주요 담당으로, 카이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줄리 영 (로빈 블라일리/히사카와 아야/지미애) - W.I.N.R. 여대원. 활달한 성격으로, 직접 괴수와 교전을 치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8]
- 릭 샌더스 (롭 로이 피츠제럴드[9]/에바라 마사시/이정구) - W.I.N.R. 대원. 늘 유쾌하고 화통한 성격으로 괴수와 싸울 때에도 최일선에서 위험한 업무에 서슴없이 뛰어들곤 한다.
6. 스펙
출신지 : M78 성운 빛의 나라
연령 : 13,000세
신장 : 55m
체중 : 58,000t
비행 속도 : 마하 27(지구 대기권 기준)
주행 속도 : 마하 9.99
도약력 : 1,800m
타격력 : 1억톤 (보통)
공격력 : 2억톤 (보통)
절단력 : 레이저 메스 이상의 선명도를 자랑
M78 성운 출신으로, 빛의 나라에서 흉악한 침략 우주인인 발탄 성인을 추격하여 지구에 온 푸른 눈동자를 한 은색 거인. 파워드의 육체는 지구 활동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카이의 마음과 정신에 결코 들어가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지구의 위기를 직감하여 결국 통합(융합)했다. 카이와의 일체화에 의해 변신한 후에는 지구에서 약 3분간의 활동 시간을 얻는다.
그 전력은 단순 계산으로 초대 울트라맨의 약 5배이며 초강력 전투 기술이 있다.
매우 근육질인 신체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POWERD의 이름에 어울리는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주로 백병전을 주체로 적에게 정면으로 도전하여 돌파하는 전법이 특기며 광선 기술과 신체 방법도 매우 강력하고 풍부하게 차례차례로 강적을 섬멸한다.
비행 속도나 주행 속도, 도약력과 같은 신체 능력치도 하이 스펙이며 역대 울트라 전사 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또한 "힘"을 조종할수 있는 점에서도 드문 존재이기도 하다.
파워드 아이라고 호칭되는 눈동자 색깔은 보통 깊은 청색이지만 3분이 다 돼가거나 감정이 고양되면 진홍으로 변색한다.
팔뚝에 장비되어있는 지느러미 모양의 기관은 전원 안정기라고 호칭되고 단순히 타격이나 참격에서 위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힘"을 작성하여 타격이나 참격, 그리고 광선 기술의 위력을 증폭시키는 기능을 가진다.
파워 컬러 타이머는 과거 울트라 전사의 그것과는 달리 광구 주변의 프레임에 세공이 베풀어진 독특한 형상을 하고있다. 광구 외륜에 장비된 녹색 발광체는 파워 미터라고 호칭되고 에너지가 충전되면 눈부시게 발광하지만 활동 시간의 한계, 또는 체력이 크게 소모하면 광택이 퇴색하고 점멸을 시작한다.
전신의 색상은 초대 울트라맨을 기초로 세부 사항에 손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마스크의 뺨 부분은 날카롭게 꽂혀있어 그것이 파워를 생물적인 이미지로 하고 있다.
최종화에서는 드라코 전에서 카이를 손상했다는 것에 책임을 느끼고 일체화하지 않으면 충분한 활동 시간을 얻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카이과 분리하여 젯톤과 대결, 고전 끝에 메가 스페시움 광선 연사로 격파하지만 자신도 타이머의 3분이 모두 지나버리는 바람에 쓰러진다. 그러나 자신의 동료인 두 진홍의 광구에 의해 사이코 발탄 별 사람과 모함이 구축되면 진홍의 광구에게 에너지를 주어 무사히 부활. 카이들에게 이별을 고하고 우주로 귀환했다.
변신 방법은 "플래시 프리즘"이라는 우주 무늬(파란색과 빨간색과 은색이 뒤섞여 있다.) 캡슐의 스위치를 넣는 것으로 울트라맨 파워드로 변신한다.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에서 울트라맨 베리알에게 광선을 쏘지만 베리알이 울트라우먼 베스를 방패로 삼아 실수로 팀킬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로 인해 베리알에게 비웃음 당하기도 하였다. 다른 빛의 나라 울트라맨들처럼 안습의 이미지가 쌓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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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GALAXY FIGHT : THE ABSOLUTE CONSPIRACY에서 그레이트와 오랜만에 재등장하여 울트라맨 리부트를 수련 시켜주며
최흉수 헬베로스를 쓰러트리기도 하여 대괴수배틀의 안습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7. 주요 사용하는 극중의 능력
- 메가 스페시움 광선
양팔을 교차해서 팔뚝의 파워드 안정기에 "힘"을 집중시키고 팔 전체에서 발하는 눈부신 창백한 빛의 필살 최강 광선. 에도란도 대장은 "울트라맨 레이저"라고 부르고 있다. 설정에서는 위력은 다이너마이트 200만개 분이며 초대 울트라맨과 울트라 잭이 사용하여 스페시움 광선의 5배의 위력으로 쓰이고 있다. 십자가 모양의 광선을 본딴 것도 특징이다. 파괴력은 스페시움 광선의 5배이지만 양팔의 파워드 안정기에 의해 열량이 강화되어 그 온도는 1억 정도에 도달 대상을 즉시 폭파하여 증발시켜 버린다.
- 메가 스페시움 광선 일점 집중 방사
메가 스페시움 광선의 개량판으로 일반적 메가 스페시움 광선과 달리 광선의 위치를 가늘게 또는 그대로 적의 약점을 한점에 집중 방사하여 대상을 박살낸다. 튼튼한 장갑 피부를 가진 테레스돈 전에서 최초 사용하여 위에서 설명한대로 스트라이크 비틀 미사일 연사로 손상된 드라코의 상처에 방사하고 격파했다.
- 파워 슬래시
에너지를 둥근 톱니 형식으로 응축하고 내던지는 빛의 커터. 초대 울트라맨의 울트라 슬래시에 비해 약간 짧지만 위력은 역대 울트라 전사보다 매우 강력하고 철탑을 30개정도 모아서 절단하는 능력이 있다. 드라코와 젯톤에게 사용 하였지만 드라코는 한손으로 붙잡히고 젯톤에 흡수되었다.
- 에너지 너클
손바닥에서 발하는 흰색 파괴 광탄. 삼면괴인 다다에게 데미지를 주었다.
- 파워드 봄버
양손으로 발하는 푸른 폭발의 광탄. 드라코에게 사용하였으나 효과가 없었다.
- 파워드 장벽
투명한 벽을 일으키고 드라코의 고주파를 막았다.
- 파워드 아이 빔 (본편 미사용)
투시 광선. 주로 특수 능력을 가진 적에게 대 책으로서 사용된다.
- 텔레파시
괴수와 외계인에 대해 의사 소통한다. 집중하는 때 합장 자세를 취한다. 인간의 삼림 벌채에 대한 분노에서 날뛰는 잔보라에게 텔레파시로 말을 걸어 설득했다.
- 울트라 염력 (화재 진화 능력)
잔보라가 일으킨 산불과 콤비나트의 화재를 염력으로 진정했다.
- 핸드 셧아웃
페스타의 화염을 양손으로 억누르는 듯 받아들였다.
- 에너지 리버스
발탄성인의 바이오 빔을 양손으로 던지고 반환하여 다다의 암 레이저를 맞받아 쳤다.
- 바디 리바운드
아보라스 용해 거품과 바닐라의 화염을 각각 손바닥으로 막아 냈다.
- 파워 펀치
표준 기술. 적에게 연타하여 1억톤의 파괴력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최대 파괴력면에서는 괴수의 몸을 관통하는 위력을 자랑하게 된다.
- 파워 킥
2억 톤의 파괴력을 가진 강력한 기술로 바닐라와 고모라를 날려버리는 위력을 선보였다.
- 파워드 슬래쉬
태권 등의 수도과 팔뚝의 파워드 안정기를 구사한 강력한 절단기술. 암컷 레드 킹을 일격으로 쓰러뜨리는 위력이 있다.
- 파워드 더블 슬래쉬
파워드 슬래쉬의 변형 버전. 태권 등의 수도와 팔뚝의 파워드 안정기를 구사한 파워드 슬래쉬를 양손으로 박는다.
- 울트라 헤드 패드
강렬한 박치기에 다다를 후퇴시켰다.
- 화염 반사 능력
괴수가 토하는 화염을 양팔로 흡수하고 몇배의 위력으로 바꾸어 상대에게 도로 밀치는 기술.
- 울트라 파워
온몸의 신경을 모으기위한 파워를 상승시킨다. 극중에서는 수컷 레드 킹의 돌입을 막았다.
- 자이언트 발생
양팔로 4만 t급 괴수의 몸을 붙잡고 단숨에 500m 이상의 상공까지 집어 던지는 대담한 기술. 대량의 가솔린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넘어뜨리면 위험한 페스타에 사용했다. 이외에 무게 13만 t의 테레스돈를 양팔로 머리 위에 들고 빙글빙글 돌리는 "파워 드리프터"도 존재한다.
8. 기타 이야기
파워드는 본작 이후로 후속작 극장판에서 엑스트라로 가끔씩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 빛의 나라로 침입한 울트라맨 베리알을 막기위해 울트라맨들과 협공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베리알과 육탄전을 벌이고 뒤로 빠져서 메가 스페시움 광선을 날렸는데 하필 그때 베리알이 울트라맨 USA의 일원인 울트라 우먼 베스를 고기방패로 삼아서 실수로 베스에게 스페시움을 날려버려서 본의아닌 팀킬을 해버렸다(...). 그 직후에 반격당해서 기절도 당한다(...).
이 덕분에 빛의 나라 울트라 전사들은 굴렁쇠 이미지에 빠졌지만 ULTRA GALAXY FIGHT : THE ABSOLUTE CONSPIRACY에 울트라 은하전설 이후 11년만에 오랜만에 그레이트와 함께 등장하며 주연인 리부트를 성장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9. 장비와 총기류 및 특수 장비 메카닉
-WINR 정장
선명한 블루를 기조로 한 대원 복장에서 출동시 왼쪽 어깨에 개인 ID가 달린 재킷을 정장 위에 입고 넣는다.
수트와 재킷의 왼쪽 가슴 부분에는 각 대원의 성이 영문으로 프린트 되어있다.
-W.I.N.R. 헬멧
전투 시에 착용하는 모니터 기능을 갖춘 고글이 달려있는 특수 강화 플라스틱 고성능 헬멧. 튼튼한것 뿐만 아니라 적외선 포착 기능과 카메라 마운트까지 장비하고있다.
-인터페이스 커뮤니케이션
전 대원이 휴대하며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원거리 통신이 가능하고 둥근 화면에 보낸 사람의 모습이 옮겨진다.
-W.I.N.R. 샷
대원이 휴대 0.6mm 전자 레일건.
총신을 편 런처 모드로 하면 9mm 로켓탄을 발사할수 있다.
원래 디자인 단계에서는 탄두부에 열화 우라늄을 사용하는 방안이 있었다.
(B - CLUB"게재 기사에서 발췌)
-스팅거 미사일
강력한 파괴력이 있고 지상전에서 릭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포.
제 1화에서 발탄성 사람의 공격에 사용.
-소형 로켓 발사기
발사관이 4가지인 폭탄으로 제 9화에서 카이가 아보라스 공격에 썼다.
자동차인 로버의 후면 시트에 탑재되어 있다.
-원소 스캐너
제2화에서는 케무라, 제6화에서는 자밀라를 각각 탐색하는데 사용되는 탐지기.
-방사능 보호복
제 5화에서 영 샌더스가 우라늄 폭탄 개발을 위해 착용한 노란색 보호복.
-내열 의류
제 7화에서 카이가 잔보라에 로버에서 접근했을 때 착용했다.
-절연 의류
제 8화에서 대원들이 다다의 전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착용했다.
-라이도메카 스트라이크 비톨[10]
길이 : 15.8m, 전폭 : 13.2m, 중량 : 6.8t, 최고 속도 : 마하 3.1, 승무원 : 2명
대 괴수 공격용으로 개발된 주력 전투기로 다목적 미사일이 무기.
상황에 따라 공격 레이저 유닛과 30mm 기관포 유닛을 탑재하고 완전 공중 정지 또는 후진 저속 기동 운동이 가능하다.
전세계 WINR 각 지부에 배치되어 있으며 지부마다 모양이 다른 것 같다.
-스카이 헌터
길이 : 313m, 전폭 : 195m,무게 : 553t, 최고 속도 : 시속 960km (공중) * 마하 18.5 (우주)
우주 항행도 가능한 거대한 공중 모함(실사 울트라 시리즈에 등장한 방위 팀의 대형 전투기 중 역대 1위의 크기를 자랑)으로 사건 현장에서 작전 본부된다.
스트라이크 비틀 3기가 탑재한다. 무기는 강력한 레이저 포와 대형 미사일 포에서 기체 하부에 장착된 거대한 메카항도에서 괴수의 운반도 한다.
기본 승무원은 6명이지만 구조시 최대 20명, 최대 비상시에는 200명까지 탑승 가능.
최종회에서는 카이가 갖고 있지 플래시 프리즘을 이용하여 개발한 강력한 레이저 포를 "리다 블레이즈 드 시스템 변환기"를 장비하고 사이코 발탄 인의 우주선을 공격했다.
-로버
험로도 주행 가능한 4WD로 최고 시속 240km의 6인승 고성능 지상 공격 차.
-특수 잠항정 S - 22호
1만m깊이의 해저에서 활동 가능한 수중 작업 메카.
무기는 2개의 어뢰.
-통신 위성
제 7화에 등장. 지상 공격 용의 강력한 레이저 포인 "사이클스 아이 레이저"를 장비하고 카이의 원격 조작으로 지상 잔보라을 공격했다.
10. 등장 괴수 & 우주인
11. 방영목록
본 작품의 방송날짜의 경우 미국 현지에서는 1993년 12월 5일부터 1994년 8월 25일까지 비디오로 발매하였는데 지상파 방송은 일본 TBS에서 1995년 4월 8일~1995년 7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방송하였기 때문에 방영일자 및 순서는 일본 TBS 방영판을 따른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1990년 울트라맨 그레이트->1993년 울트라맨 파워드 순으로 비디오를 발매 하였으나 일본에서는 울트라맨 파워드부터 방영하고나서 그 전작인 울트라맨 그레이트를 방영하였다.
12. 게임화
3DO 게임으로 나왔다. 게임성은 상당한 쿠소게급이라 한다.
[1] 국내 비디오명[2] 그레이트의 잭 신도도 일본계라는 설정이었지만 이번에는 확실한 일본인 배우.[3] 3분이 다 되가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눈이 붉은 색으로 변한다.[4] 케무라, 잔보라, 가보라, 드라코, 바닐라, 아보라스가 그렇다.[5] 찬드라, 드라코, 자미라는 원작 초대와 달리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6] 초대 울트라맨이 다양한 필살기를 구사한것과는 대조적, 울트라 슬래시도 12화 딱 한번 썼다.그마저도 유효타는 없지만[7] 캐논영화사의 닌자 시리즈로 유명한 쇼 코스기의 아들로, 어렸을 때부터 활동해온 베테랑 액션배우. 닌자전대 카쿠레인저의 닌자블랙 지라이야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8] 사실은 우주비행사인 형부가 괴수로 변신한 것.[9] 괴수영화 D-War에도 출연했다. [10] VTOL.즉 수직이착륙기라는 이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