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고음
[image]
돌고래 고음의 대표가수인 머라이어 캐리
[image]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CCM 가수 소향.
돌고래 고음이란 사람이 일시적으로 일정 주파수를 넘어갔을 때, 마치 그것이 돌고래의 초음파처럼 소리가 들린다고 하여 만들어진 단어다.
남성의 경우 보통 G5(3옥타브 솔) 이상의 음을 가성으로 내면 일정 주파수가 넘어가 크고 얇은 소리가 난다. 하지만 여성과 달리 남성의 돌고래 고음을 좋아하는 사람은 크게 많이 없는데, 왜냐하면 여자와 달리 남자가 돌고래 고음을 내면 매치가 잘 안되기 때문.
여성의 경우 보통 C6(4옥타브 도) 이상의 음을 가성으로 내면 돌고래 고음이 난다. 우리가 보통 머라이어 캐리, 소향, 차수경 등이 내는 얇고 큰 고음이 바로 돌고래 고음이다.
돌고래 고음의 대표가수인 머라이어 캐리
[image]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CCM 가수 소향.
1. 개요
돌고래 고음이란 사람이 일시적으로 일정 주파수를 넘어갔을 때, 마치 그것이 돌고래의 초음파처럼 소리가 들린다고 하여 만들어진 단어다.
2. 기준
2.1. 남성
남성의 경우 보통 G5(3옥타브 솔) 이상의 음을 가성으로 내면 일정 주파수가 넘어가 크고 얇은 소리가 난다. 하지만 여성과 달리 남성의 돌고래 고음을 좋아하는 사람은 크게 많이 없는데, 왜냐하면 여자와 달리 남자가 돌고래 고음을 내면 매치가 잘 안되기 때문.
2.2. 여성
여성의 경우 보통 C6(4옥타브 도) 이상의 음을 가성으로 내면 돌고래 고음이 난다. 우리가 보통 머라이어 캐리, 소향, 차수경 등이 내는 얇고 큰 고음이 바로 돌고래 고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