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병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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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의사 113명(의사: 109명, 한의사: 4명), 병상수 349석으로 동국대학교의료원의 모태가 되는 종합병원.
대구광역시를 제외하면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한 의과대학과 함께 있는 부속병원으로 개원 이래 다양한 의료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의과대학 부속병원임에도 불고하고 작은 병상수와 낙후된 건물로 경주시민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하였으나 2010년대 중반부터는(?) 방문자 만족도 증진사업 및 환경 개선 활동으로 최근 영업흑자와 더불어 이미지 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2020년에 본관과 국제힐링센터 앞 공간에 정진관을 신축, 한의원과 일부 진료과들이 그쪽으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