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 기생하기

 

1. 개요
2. 생산
2.1. 저그
2.2. 테란
2.3. 토스
3. 기생
3.1. 저그
3.2. 테란
3.3. 토스


1. 개요


[youtu.be/(ij50iOGEM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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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중 하나. 1:1밀리 하는 사람들끼리 안에서 기생들이 밀리 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맵이다.
맵은 파이썬(스타크래프트)이며 1시, 7시 섬을 수정해서 뒷마당이라는 공간을 만들었다는게 특징이고 또 뒷마당에서 2시와 8시로 갈 수 있는 입구가 존재해서 다양한 전략적 변수가 일어날 수 있어서 2시와 8시쪽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밀리형 유즈맵이라 그런지 실력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며 생산플레이어가 제일 중요한데 신경써야 될게 너무 많고 부담감 때문에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다.[1]
밀리맵인 파이썬에서는 저그가 좋은 요소들이 많아 저그맵이지만 여기서는토스맵이다.[2][3]

2. 생산



2.1. 저그


저그는 남들 일꾼뽑고 유닛 뽑을때 해처리에서 일꾼과 유닛을 모두 관리해야 되기 때문에 매우 불리하다. [4]
2시와 8시쪽에 중립크립이 존재해 성큰러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게 끝이다.. 만약 저그를 골랐다면 기생중에 저그 유저가 있어야 어느정도 맞춰나갈 수 있기 때문에 기생저그는 무조건 필수다.
테란전은 할만하지만 토스전 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하드코어 질럿러쉬라도 하는 순간 매우 불리해지며 막았다고 해도 상대방은 이미 유닛 뽑으면서 멀티먹거나 테크를 탔기 때문에 막았다고 해도 유리하거나 그렇지 않다.

2.2. 테란


후반을 바라봐야 하는 경기가 종종 나오고 초반에는 마린으로만 수비를 해야 해서 매우 힘들다. 또한 멀티 먹기도 되게 힘들어서 기생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종족이기도 하고 3커맨드까지 먹었다고 해도 유닛이 폭발적으로 나올려면 타 종족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생산저그와 같이 기생저그가 무조건 필요하다. 특히 토스전 같은 경우 4넥서스까지 빨리 째도 테란이 할 수 있는 방안이 전혀 없으며 테란보다 인구수 200이 빨리 차고 미네랄도 5천이상씩 쌓여 있기 때문에 전투에 승리해도 불리한건 여전하기 때문에 매우 힘들다.

2.3. 토스


뒷길이 있고 뒷길 입구가 좁고 적은 멀티로 많은 자원을 확보 할 수 있으며 안정적으로 4멀티까지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있고 넓은 앞마당 입구와 넓은 평지로 인해 전투도 편하다.

3. 기생



3.1. 저그



3.2. 테란



3.3. 토스


[1] 아무래도 유즈맵이다 보니 라이트한 유저가 많다보니 이런일이 발생한다.[2] 가스 3개를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고 특히 미네랄 본진만 17겹이다.[3] 기생도 마찬가지로 무한맵과 가깝다보니 토스가 제일 좋다[4] 본진 미네랄 17겹의 효과를 완전히 볼라면 해처리가 마구 늘어나 있어야 하는데 남들은 일꾼뽑고 유닛 뽑으면서 싸우지만 저그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매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