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군(전함소녀)
1. 소개
폴란드의 경순양함 드라군. 원래는 영국의 다나에급 3번함 드래곤으로 폴란드 해군에 임대되었다. 특이하게 사람이 아닌 용인. 동공이 세로로 찢어져있고[1] , 중파 포트레이트에서는 머리의 뿔이 보인다. 모티브는 '''윙드 후사르.'''
2. 성능
3. 기타
- 인외종족 느낌을 잘 살린 디자인 때문에 총배설강 드립을 당하기도 했다.
[1] 파충류스러운 눈 모양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파충류 중에서 동공이 세로로 된 종류는 뱀과 악어, 도마뱀붙이 등의 도약형 포식동물에 한한다. 세로로 찢어진 동공은 체고가 낮은 동물이 머리 위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살피기에 적합하다. 고양이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눈동자 모양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