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와일드 슈팅

 


[image]
'''드래곤 와일드 슈팅'''
'''Dragon Wild Shooting'''
이름
드래곤 와일드 슈팅 (Dragon Wild Shooting)
기종
'''슈팅 다크라이드'''
개장
2013년 7월 23일
위치
롯데월드 어드벤처 1F
건설비용
'''10,000,000,000₩'''(100억원)
설계사
HETTEMA
건설
HETTEMA
탑승시간
3분
탑승인원
비클당 4명
실외구간
없음
1. 개요
2. 이용안내
3. 둘러보기


1. 개요



CF.

탑승 영상.
롯데월드에 위치해있는 시설. 아시아 최초로 멀티미디어 애니매트로닉스 기술을 도입한 슈팅 다크라이드이다. 너무 잘 만들어서 '''신의 한 수'''라고도 불린다. 2013년 7월 23일에 오픈했다.
로티성에 침입해온 심술쟁이 드래곤을 손님이 기사가 되어 물리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근데 잘 만든것치곤 인기가 많이 없는데다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1]
센서로 움직이는데다 레이저총을 사용하는 기종의 특성상 고장 등의 이유로 촬영을 완전철폐하고있지만 드래곤 와일드 슈팅을 만든 회사에서 내부영상을 이미 다 보여준데다 유튜브에 매니아들이 찍은 영상들이 많이있어서 다른 국내 슈팅 다크라이드에 비해 정보가 나름 알차다.

2. 이용안내


신장 110cm 이하는 탑승할 수 없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완전히 철폐하고 있다. 비클이 센서로 움직여서 사진, 동영상을 촬영하면 센서 오작동으로 비클이 멈출 수 있기 때문이라고.[2] LTE 에그도 여기서는 끄게 한다.
정문과 가까워서 여타 놀이기구들에 비해 오래 운행한다. 다른 놀이기구들이 10시에 문을 닫으면 얘는 11시에 문을 닫는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는 했지만 일단 대기시간은 3~40분정도로 의외로 있는 편이다.

3. 둘러보기




[1] 환타지 드림 역시 인지도가 없다시피했으나 시즌 호러 어트렉션으로 나름 유명해진걸 보면 드래곤 와일드 슈팅은 그냥 안습일 뿐이다.[2] 또한 라이드의 내용이 스포일러될수도 있다는 말도있지만 서술했다시피 이미 다퍼져서 이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