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전함
1. 과거
'''Destiny's Bounty'''
나다칸 진과 스카이 해적들의 라이벌이었던 소토 선장의 배였지만 소토 선장이 타이거 위도우 섬의 독으로 나다칸 진을 타이란의 주전자에 가둔 후 산산조각이 나서 사막에 버려지게 되었다. 이때 소토 선장의 일기가 남아있었고 시즌 2의 닌자 대 해적 편에서 그걸 발견한 가마돈이 메가 황금무기로 실수러 소토 선장과 해적들을 부활시키게 된다.
2. 현재
시즌 1 2화에서 쟌이 독수리를 따라가 사막에서 발견되 뱀들에게 수도원을 잃은 닌자들에게 새로운 집이 되어준다. 시즌1 후반부에 파이토에 의해 다시 깨어난 위대한 파괴자에 의해 파괴된다. 이후 가마돈이 위대한 파괴자를 죽일 때 사용하고 가져간[1] 황금무기로 다시 만들어 자신과 뱀들을 위한 탈 것으로 쓰지만 시즌 2의 닌자고 레이싱 편에서 로이드에 의해 다시 되찾게 된 것이다. 시즌 5의 변화의 바람 편에서 모로 드래곤에 쫓기다 산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나고 닌자들은 버펄로 비슷한 느린 동물로 스틱스 도시로 향해야 했다.
로이드가 시즌 2의 닌자 대 해적 편에서 처음으로 스핀짓주를 선보인 곳이기도 하다.
[1] 마스터 우가 위대한 파괴자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가마돈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가마돈은 닌자들에게 황금무기를 받고 옛날에 자신을 물었던 것을 되갚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