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닌자고

 



'''
닌자고 스토리 진행
'''
티타늄 닌자고

'''고스트 닌자고'''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Possession'''
[image]
'''제작'''
WILFilm
'''시나리오'''
Dan and Kevin Hageman
'''방영시기'''
2015년 6월 29일~2015년 7월 10일
1. 개요
2. 상세
3. 등장인물
4. 트레일러
5. 에피소드 목록
6. 제품
6.1. 에어짓주
7. 갤러리
8. OST
9. 평가
10. 여담


1. 개요


고스트 닌자고 전편보기
닌자고의 6번째 작품이자 시즌5.
타이틀 캐릭터는 '''로이드''' '''등장세력은 고스트 군단.''' 주제는 '''유령'''

2. 상세


안타깝게도 로이드가 바람의 마스터이자 우의 첫 번째 수제자였던 모로의 유령에게 붙잡혀 혼을 빼앗겼어요. 로이드의 몸에 들어간 모로는 다른 닌자들을 무력화시키고 우의 지팡이를 훔쳤고요. 그 지팡이에는 기호 세 개가 숨겨져 있는데, 최초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으로 가는 길을 나타낸다고 해요. 우는 알고 있었죠. 모로가 무덤을 찾는 순간 렐름 크리스탈이 그의 손에 들어가게 되리라는 걸요. 렐름 크리스탈은 차원을 연결하는 통로를 여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강력한 프리에미넌트가 닌자고 세계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에요.
결국 모로는 마스터 우의 지팡이를 손에 넣고,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을 찾아 나선다. 한편, 마스터 우는 미리 복사해둔 지팡이 속의 그림을 마사코한테 보여주고, 마사코는 세 가지 그림 중 두 가지를 풀어낸다. 닌자들은 마스터 우의 말을 따라, 양 사부의 에어짓주 비법서를 찾아 나서는데...
티타늄 닌자고 마지막에서 잠깐 얼굴을 비추었던 모로가 메인 빌런으로 나오며, 닌자고를 제외한 다른 여러 차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한 해에 두 시즌으로 나뉘어 방영하는 것은 시즌1~2가 방영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인트로 얼굴 마담은 로이드가 맡았지만 실질적인 주인공은 유령이 된 ''''''과 물의 닌자가 된 '''니야'''이다.
오프닝 영상에선 가마돈이 다시 빠졌고, 로이드가 맨 끝에 나온다.

3. 등장인물




  • 고스트 군단
  • 사이러스 보그
  • 펜 윅[1]
  • 가마돈
  • 마스터 첸
  • 클라우즈
  • 키마

4. 트레일러




5. 에피소드 목록


[image]
'''회차'''
'''제목'''
1화
변화의 바람(Winds of Change)
2화
유령의 이야기(Ghost Story)
3화
물의 마을, 스틱스(Stiix and Stones)
4화
유령의 언덕으로 가라!(The Temple on Haunted Hill)
5화
바람의 눈 속으로!(Peak-a-Boo)
6화
구름의 왕국(Kingdom Come)
7화
험난한 여정(The Crooked Path)
8화
무덤 속 테스트(Grave Danger)
9화
저주의 시작(Curseworld, Part I)
10화
저주의 끝(Curseworld, Part II)

6. 제품


70730 Chain Cycle Ambush
70731 Jay Walker One
70732 City of Stiix
70733 Blaster Bike
70734 Master Wu Dragon
70735 Ronin R.E.X.
70736 Attack of the Morro Dragon
70737 Titan Mech Battle
70738 Final Flight of Destiny's Bounty
5004817 Ninjago Collection

6.1. 에어짓주


70739 Airjitzu Kai Flyer
70740 Airjitzu Jay Flyer
70741 Airjitzu Cole Flyer
70742 Airjitzu Zane Flyer
70743 Airjitzu Morro Flyer
70744 Airjitzu Wrayth Flyer

7. 갤러리


[image]
[image]
[image]

8. OST


ghost whip remix


9. 평가


'''스토리적으로는 진부하고 약하지만 연출 하나는 잘 만든 작품'''
'''티타늄 닌자고와 함께 2015년을 닌자고 제 2의 전성기로 만들어준 요인'''
사실 그럴만도 한게 이 시즌은 다른 시즌에 비해 크게 거론될 요소가 없는 편이다. 스토리도 기존 닌자고의 클레셰에서 크게 변한게 없고,설정이 크게 바뀐것도 아니고 리부티드처럼 개연성이 크게 나쁘거나 무리수가 심한 것도 아니고 스카이바운드처럼 비중이 쏠려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캐릭터들의 문제없이 카이와 로이드의 훈훈한 브로맨스(?)부터 '''충격적인 콜의 유령화''', 니야의 물의 닌자로서의 성장기, 로닌의 캐릭터성도 호평이지만 모로덕분에 이 작품의 평가가 올라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로의 유언과 함께 소멸하는 장면은 닌자고 리부티드의 쟌의 희생급의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여기서도 가끔씩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때가 많은데, 장점이 많다기보단 단점이 별로 없어 좋게 평가받는 시즌인 듯. 거기다가 OST는 한미일 모두 역대 닌자고 시리즈 중 최고로 평가 받았다.
그리고 이 시리즈가 호평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준 높은 연출과 OST, 캐릭터의 연기에 관한 작품의 외적인 퀄리티다, 고스트 닌자고 OST는 전체적으로 닌자고 시리즈의 BGM 인기 투표 순위 1위로 뽑힐 정도로 퀄리티가 높으며, 액션씬 연출도 상당히 발전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국내판에선 골드 닌자고,티타늄닌자고와 더불어 최고의 시즌으로 평가받는다.

10. 여담


닌자고에서 처음으로 키마 세상이 카메오로 나왔다.두 번째는 닌자고 시즌 11,세 번째는 닌자고 시즌 12.


[1] 구름의 왕국의 주인이지만 사실은 모로를 돕는 스파이였다.이후 등장과 언급이 없지만 운명이 바뀌어서 구름의 왕국의 괴물에게 죽은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