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쿨나
1. 소개
뮤직, 방송, 광고업계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회사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본인의 경력을 살려서 Kpop, 연예, 이슈 등을 주력으로 방송한다.하이 쿨키즈 👋 잇츠 쿨나타임~! 👋
보통 Kpop이나 연예방송을 하는 유튜버들이 팬성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전문적인 이력이 없는데 비해 디렉터쿨나는 이 분야에서 상당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어려보이는 외모와는 별개로 국내 굴지의 뮤직앱 세 곳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냈다. 그 중 두 곳은 삼성 뮤직, 밀크(삼성전자)라고 한다.
2. 여담
* 예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의 깔끔한 진행으로 코어팬덤이 있는 편이다.
* 목소리와 딕션이 좋아서 아나운서냐는 댓글이 심심찮게 달린다. 하지만 아나운서로 일한 바는 없다고 한다.
* 어릴때부터 성격이 워낙 쿨해서 주변사람들이 쿨나라고 부르다보니 별명이 쿨나가 되었다고 한다. 본인의 부모님조차 왜 이렇게 쿨하냐며 놀란다고. 하지만 실제로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신경쓰는 포인트가 다른 것뿐이라고.
* 트와이스 데뷔 프로그램 식스틴에 디렉터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이미지와는 다르게 의외로 힙합 쪽 프로그램 디자인 작업에도 많이 참여한 것을 영상을 통해 밝혔다.
* 방탄소년단의 팬인데, 방탄소년단에 대해 전혀 몰랐으나 <피 땀 눈물> 앨범 프로모션 작업을 디렉터로서 참여하면서 팬이 되었다고 한다. 최애는 정국이라고 한다. 아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 해외와 한국을 오가면서 거주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