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뮤직
- 본문(1~7문단)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기본 뮤직 플레이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19일 종료된 음원 서비스는 8문단을 참고하십시오.
[clearfix]
[clearfix]
1. 개요
삼성 뮤직(Samsung Music)은 삼성전자가 개발 한 뮤직 플레이어이다.
2. 메뉴
2.1. 마이뮤직
삼성뮤직에는 총 8개의 보기방식 탭이 있다. 이 보기방식 탭은 설정에서 탭 구성을 들어가면 순서와 개수를 변경할 수 있다. 단, 좋아요, 플레이리스트, 곡 이 3개의 보기방식 탭은 숨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 좋아요 : 좋아요를 누른 곡, 플레이리스트를 모아서 볼 수 있다.
- 플레이리스트 :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 곡 : 갤럭시에 있는 모든 음악파일을 볼 수 있다.
- 앨범 : 메타 데이터에 따라서 같은 앨범의 곡끼리 묶어서 보여준다. 앨범정보가 없는 경우, 폴더로 보여준다.
- 아티스트 : 메타 데이터에 따라서 같은 아티스트의 곡 끼리 묶어서 보여준다. 아티스트 정보가 없는 노래 파일의 경우, 알 수 없음으로 묶어서 보여준다. 아티스트 폴더는 다시 같은 앨범끼리 묶어서 원 페이지 리스트로 보여준다.
- 폴더 : 노래 파일이 저장되어있는 폴더를 보여준다.
- 장르 : 메타 데이터에 따라서 같은 장르의 곡 끼리 묶어서 보여준다
- 작곡가 : 메타 데이터에 따라서 같은 작곡가의 곡 끼리 묶어서 보여준다.
2.2. 멜론
2019년 11월, 업데이트로 기존 '스토어'를 대신하여 멜론이 앱 내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단, 해당 기능은 한국 모델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 메뉴로 인해서 삼성 뮤직에서 멜론을 이용한 스트리밍과 전용 DRM파일인 DCF재생을 할 수 있다(!). 스트리밍을 하고 나면 바로 옆 플레이리스트 기록에 남아 간편하게 스트리밍과 다운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기존에도 SKT향 스마트폰은 DCF코덱을 내장해 삼성뮤직을 비롯한 여러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있었지만 이를 삼성뮤직에서 자체지원하여 자급제폰등의 비SKT폰에서도 재생할 수 있게되었다. 단, 이 기능은 해외 단말기에서는 사용 자체가 되지 않으며 해외 단말기 중 일부 국가에 한해 스포티파이로 서비스 하고 있다.
사용하려면 삼성 뮤직에 멜론계정 혹은 카카오 계정을 로그인을 해야 한다. 멜론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삼성뮤직 테마로 즐길 수 있고 좋아요를 누르면 삼성뮤직의 좋아요 탭에도 같이 등록된다. 플레이리스트 역시 삼성뮤직의 플레이리스트로 추가된다.
- 오늘의 믹스 : 최상단에서 멜론의 오늘의 믹스 재생목록을 탐색할 수 있다.
- 멜론 차트 : 멜론에서 지원하는 모든 차트를 볼 수 있다.
- 최신음악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 멜론 DJ
- 주간 아티스트
- 장르음악
- 시대별 차트
2.2.1. 멜론 제휴 후 삼성 뮤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
모두 정기결제만 가능하다. 기존 이용권을 가지고 있는 멜론 이용자는 카카오톡 로그인 사용자 한정으로 삼성 뮤직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2.3. 검색
검색결과는 마이뮤직, 멜론 두 군데에서 수집해서 보여준다.
3. 기능
- 음악 재생속도 조절
- 음악 자동 끄기
- 음악을 벨소리나 알림음으로 설정 가능
- 음악 재생 시 재생화면 배경에 그라데이션 효과가 움직인다. 그라데이션 색상은 곡의 앨범아트에 맞춰 변경된다. 한때 음악 재생 시 화면 테두리에 빛이 나는 Edge Lighting 기능이 있었지만 One UI 디자인 적용 업데이트 후 삭제되었다.
- 화면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 음악을 재생 및 일시정지하거나 다른 곡으로 이동 가능. 재생목록도 볼 수 있다.
[image]
- 무음 건너뛰기: 곡의 첫 부분과 끝 부분의 무음 구간을 자동으로 건너뛴다. 하지만 '어디부터 어디까지 무음 구간'이라고 딱 잘라 인식하지를 못하고 곡 앞을 조금 자르는 등의 오류가 있어서 완벽한 갭리스를 기대했다간 실망할 것이다.
- 크로스페이드: 곡이 전환될때 페이드가 적용되며, 최대 5초까지 설정할 수 있다.
- 곡 넘기기에 대한 3D 음향효과: 음악을 재생하고 있을 때 앨범 커버를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쓸어 넘기면 다음곡 혹은 이전 곡 재생이 된다. 다만 앨범 커버를 쓸어넘기는 방향에 따라 마치 노래가 들리는 방향도 같이 이동하는 듯한 효과를 구현했다. 예를 들어 왼쪽으로 앨범커버를 쓸어 넘기면 노랫소리가 왼쪽에서 점점 작게 들리면서 곡이 넘어가는 것이다. 이 효과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었을 때 확실하게 느낄 수 있으며 iOS에서나 구현될 법한 세심한 효과로서 이용자에게 소소한 감동(?)을 선사한다.
- 음악 태그 편집 기능: mp3 파일만 태그 편집이 가능하다.
- 탐색 속도 변경 기능: 음악을 탐색할 때 (재생 바를 스크롤 할 때) 위로 올리면 1/2배속, 1/4배속으로 탐색 가능하다.
[image]
- 좋아요(♥) 기능: 자신이 좋아하는 곡, 앨범이나 아티스트에 하트(♡)를 누르면 하트가 꽉 차면서(♥) 좋아요 항목에 추가된다.
- 싱크가사 지원: MP3#s-1, FLAC 등은 lrc 가사 파일 / MelonDCF는 자체 slf파일을 통한 싱크가사를 지원한다. 싱크가사의 경우 가사를 클릭하면 음악이 그 부분부터 재생된다. 단, lrc 가사 파일과 음악 파일 이름은 같아야 하며,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lrc 파일을 만들어 넣기 싫다면, 음악 태그 가사 편집기를 사용하여 음악 내에 가사를 넣어주면 된다. 싱크가사가 있는 경우 앨범아트 좌측 하단에 싱크가사라고 표시된다.
- 마이뮤직 모드: 밀크업데이트 이후 생긴 스토어, 라디오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모드이다. 설정창에서 끄거나 킬수 있다. 노래를 스트리밍 받지 않고 다운로드 받아 듣는 스타일이거나 업데이트전의 UI가 그리운(?)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기능이다.
- 뮤직 패널: 패널로 음악을 틀 수 있다.
4. 지원
4.1. 지원 범위
5.0 이상
5.0 이상
4.2. 지원 기기
- 삼성 갤럭시
- 폰
- 갤럭시 S4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 S 시리즈
- 갤럭시 노트3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 노트 시리즈
- 갤럭시 Z 시리즈
- 갤럭시 A 2016 에디션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 A 시리즈
- 갤럭시 J 2016 에디션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 J 시리즈
- 갤럭시 M 시리즈
- 워치
- 갤럭시 워치 이후 출시되는 갤럭시 워치 시리즈
- 폰
- TV
4.2.1. 사후 지원 기기
5. 버그
갤럭시 S4 기종에서 간헐적으로 사운드얼라이브가 리셋된다.
갤럭시 A5(2017) 기종에서 AOD 또는 잠금화면에서 다음노래로 넘길때 노래의 파일명이 .으로 시작하면[4] 일시정지와 이전곡, 다음곡버튼이 먹통이 된다.
갤럭시 S8 기종 가운데 일부 기기에서는 파일을 재생하면 재생시간이 이상하게 변하고[5] 자켓이 없어지며 '사용할 수 없는 파일'이라 뜬다.
6. 논란 및 문제점
6.1. 2017.10.24 강제 업데이트
2017년 10월 24일부터 강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기존 버전 유저들은 통화기록, 검색기록 등 예민한 개인정보 부분을 제공하는 것에 동의한 후 업데이트 해야 이용이 가능해졌다. 게다가 최신 업데이트를 완전 설치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발적인 업데이트 요구 창이 뜨는 버그가 발생 중이다.
또한 밀크통합 업데이트 뮤직위젯에서 모든 앨범아트가 1X1비율로 표시된다. 고화질 앨범아트가 모두 깨져서 저화질로 보여서 앨범아트를 중요히 여기는 사람들은 매우 불만인듯. 현재는 해결된 상태.
이 외에도 밀크통합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리스트의 곡이 모두 없어지는 버그도 있다. 게다가 업데이트 이후 렉이 굉장히 심해지고 어플 실행시간도 길어지고 앱도 굉장히 무거워지고 배터리 사용량도 늘었다.
업데이트 전 버전을 쓰고 있을 경우, 업데이트 팝업이 뜨는데, '나중에' 버튼을 누르면 팝업 창만 사라지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대로 종료가 되어서 뮤직 사용이 불가능하다. 다만, 데이터나, 와이파이를 끄고 사용하면 팝업 창이 뜨지 않아서 업데이트 전의 버전이라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인터넷을 켜고 편하게 옛날 버전을 쓰고 싶다면 여기서 다운받아서 쓰자.
업데이트후 루팅된 기기는 삼성뮤직 앱을 사용할 수 없다.
6.2. 데이터 광고 추가
2017년 11월 14일을 기점으로 삼성 제공 기본앱이면서 무료/유료 버전을 나누는 마케팅 '''데이터 광고'''를 업데이트 여부에 상관 없이 내보내고 있다. 스마트폰 기본 기능[6] 인 뮤직플레이어 앱이 사업성 마케팅 홍보를 내보낸다는 것에 평점란에선 광란이 일어나는 중. 정확히는 통합 이전 밀크의 기능이었던 스트리밍 청취("라디오" 기능) 이용시 무료 사용자의 경우 음성광고가 수 곡마다 나오던 것이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일반 로컬 파일 재생시에는 당연히 광고는 없다.
6.3. 기타 논란
킷캣 이하의 구형 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유저들이 안드로이드 4.4.2 버전도 뮤직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민원을 넣었지만 삼성은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 사실 4.4.2면 갤럭시 S3과 그 이전 기기들인데, 너무 오래된 버전이라 사용자도 적고, 갈수록 더 적어지는 추세라 넣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근래 들어 엣지 라이팅 기능이 삭제된 이후부터 영 앱 평가가 좋지 못하다. 엣지 라이팅 기능이 삭제된 데에 사용자들이 불만을 가진 이후로 사라진 기능을 되살리는 건 고사하고 계속 쓸데없이 디자인만 연달아 바뀌면서 평가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특히 2019년 3월에 진행된 One UI 디자인 업데이트는 디자인 색상부터가 쨍한 하얀 느낌이 든다며 나쁜 평가가 쇄도 중. 다크 모드를 켜면 새까매지기는 하나 그 외 색상이 없으며 상대적으로 너무 대충 만들었다는 평이 지배적. 이전의 버젼은 앨범아트를 블러 처리한 배경이 반투명하게 깔려있었는데 One UI의 버젼은 동일한 하얀 배경에 앨범 색상에 따라 바뀌는 색채 애니메이션이 들어갔지만, 색감 표현 폭이 넓지가 않아 앨범 색상이 다르더라도 변화가 거의 없는 경우도 있어 더더욱 나아진 점을 찾기가 어렵다는 점 또한 한 몫하는 듯.
2020년 1월엔 삼성 뮤직 구버전 실행 시 강제 업데이트 팝업창을 띄워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아예 앱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막아버렸다. 이 때문에 One UI 미적용 버전을 사용하던 유저들의 불만이 폭주해버렸다.
6.4. 서비스 축소
2018년 9월 27일부터 다음 기능들이 제거될 예정이었으나, 반발에 부딪쳤는지 9월 20일에 개편 계획을 재검토하는 중이라는 공지가 떴다. 하지만 이후 최종적으로 2019년 1월에 업데이트 되는 것이 확정되었다.[7]
- 라디오, 스토어 등이 표시되지 않고 온전히 뮤직 플레이어로써만 사용 가능한 기능이다. 원래는 제거하려했으나 논란 끝에 유지하기로 했다.
- 마이스테이션
- 다시 듣지 않기 기능
- 라디오 청취 이력
- 월 200곡 무료 감상 혜택 기존에는 비로그인 이용자도 가능했으나, 이후 필수적으로 로그인해야만 이용 가능하다.
7. 기타
- 앨범 아트가 없으면 배경이 하얀 색으로 표시된다.
[image]
또한 앨범 아트가 없거나, 다른 음악과 앨범 아티스트가 같은 음악 파일인 경우 다른 음악 파일의 앨범 아트를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 이게 싫은 경우 '앨범 아티스트'를 하나하나 수정해주면 된다.
또한 앨범 아트가 없거나, 다른 음악과 앨범 아티스트가 같은 음악 파일인 경우 다른 음악 파일의 앨범 아트를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 이게 싫은 경우 '앨범 아티스트'를 하나하나 수정해주면 된다.
- 24bit 이상 무손실 음원일 경우 앨범 아트 좌측 하단에 'UHQ'가 조그맣게 표기된다.
[image]
- 2017년 10월 24일 밀크통합 업데이트 이후 디자인이 개편되고 라디오, 스토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밀크처럼 루팅을 감지하므로 사용을 위해서는 루팅 우회가 필요하나 상당히 안 뚫리는 편이다... 멀쩡히 쓰다가 자동 업데이트 때문에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면 일단 갤럭시 앱스의 자동 업데이트를 해제하고, 구글플레이에서 삼성뮤직을 검색한 후 '제거'를 누르면 원래 버전으로 복귀된다. 물론 이쪽도 자동 업데이트는 해제해야 한다.
- 2017년 11월 30일, 연말을 맞이하여 MP3 10곡을 무료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단, 배포하는 노래는 약 200개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 2018년 10월 22일에도 가을선물 이벤트로 MP3 10곡을 무료배포하였다. 2019년 여름을 맞아 11가지의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들 중 한해서 10곡을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타 뮤직 플레이어 앱에 비해 위의 MP3 10곡 무료다운 이벤트 외에도 상당히 많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워너원 콘서트 응모권, 각종 뮤지컬 입장권,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벤트는 스토어 탭에서 확인 가능했다.
- 밀크 통합 이후 추가된 스테이션 별 스트리밍 기능인 "라디오" 서비스가 개악되었다. 밀크에서는 무료 이용자라도 광고삽입이 있을 뿐 무제한 스트리밍이 가능했으나 통합 이후 1분 이상 스트리밍 기준으로 월 200곡 상한으로 변경된 상태. 지금은 멜론에 통합되어 사라졌다.
- 최근 업데이트로 멀쩡하던 저음보강 버튼이 사라졌다.
- UI 개편으로 P OS 이후 Edge Lighting 기능이 삭제되었다.
- 2019년 3월, 업데이트로 One UI 적용과 함께 앱 아이콘이 변경되었다.
- 플레이리스트의 확장자를 독자 규격(smpl)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다른 플레이리스트 내보내기를 지원하는 앱과의 호환이 부족하다. 형식은 완전히 JSON이다. 직렬화를 잘 한다면 모든 플레이리스트로 변환 가능하다.
8. 삼성전자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
삼성 뮤직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서비스를 하다 밀크의 출시로 한때는 서비스가 종료되었었다. 그 후 삼성 뮤직이라는 브랜드는 스마트폰 음악 플레이어 브랜드로 쓰고 있었다. 기존에 있던 삼성 스마트폰 기본 음악 플레이어를 업데이트를 통해 네이밍만 한 것이었다. 그래서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 목록에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이 중단된 애플리케이션에 모두 삼성 뮤직이 들어가있었다.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삼성 뮤직을, 운영이 중단된 애플리케이션은 온라인 음악 서비스로서의 삼성 뮤직을 뜻했다.[10]
'''2017년 10월 24일 밀크와 통합되어 다시 온라인 서비스를 재개'''하였으나, 갈수록 개악되어가는 기능 탓에 사용자가 급격히 줄어든 상태인데다가 음원 제공자였던 소리바다와의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자 결국 2019년 11월 19일을 끝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종료하고, 2019년 11월 20일 멜론과 다시 손을 잡고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1] 처음 2개월간은 3900원[2] 처음 2개월간은 10900원[3] 처음 2개월간은 7900원[4] 예를 들면 SG워너비의 <...좋겠다>같은 노래[5] 대략 ㅡㅡ:ㅡㅡ로 변함.[6] 사실 구글과의 라이센싱을 통해 구글 뮤직이 선탑재되면서 이제 삼성 뮤직은 엄밀히 말하면 기본 탑재앱은 아니게 되었지만...[7] 먼저 업데이트된 해외향 단말처럼 UI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8] 음악을 신나는, 열정적인, 즐거운, 차분한 4가지 분류에 맞춰 그것에 맞게 분류하는 기능이다. 갤럭시 노트4도 뮤직 플레이어 업데이트를 안 했다면 뮤직 스퀘어 기능을 쓸 수 있다.[9] 앨범 아트 그라데이션 등[10] 스마트폰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삼성뮤직의 패키지명은 '''com.sec.android.app.music'''이고 온라인 음악 서비스로서의 삼성 뮤직의 패키지명은 '''com.samsung.musi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