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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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ディケイドの世界
극장판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올 라이더 대 대쇼커의 무대가 되는 세계이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주인공 카도야 츠카사의 고향 세계이다.[1]
츠카사의 집인 오래된 양옥이 있으머, 여동생 카도야 사요가 그곳에서 거주 중이다. 대쇼커의 본거지로써 카이토 다이키가 디엔드라이버를 훔쳐낸 곳도 바로 이 세계이다.
2. 상세
전체적으로 내용은 큰 개연성 없이 흘러간다. 집사인 츠키카게는 모든 세계는 라이더의 힘이 너무 강해져서 불안정해졌으며, 그걸 막으려면 최강의 라이더를 정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츠카사는 그걸 막으려 라이더 대전에 들어간다.[2] 이 과정에서 디엔드가 아마존의 팔찌를 훔친다.
츠카사는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라이더를 죽였지만, '''사실은 그가 대쇼커 대수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모든 이는 배신감을 느끼는데, 집사인 츠키카게는 '''어렸을때 자기와 놀아주지 않은'''[3] 오빠에게 복수하려는 사요를 새로운 대쇼커의 대수령으로 추대하고 그걸 통해 자신이 창세왕이 될 계획을 세운다.
사요는 유스케에게 악의 힘을 주입해서 라이징 얼티메이트 쿠우가로 만들고, 정신을 지배당한 유스케는 대쇼커에서 순식간에 쫒겨난 츠카사를 공격한다. 간신히 도주한 츠카사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쇼커들에게 포위되었을때, 어떤 남자가 등장한다.
유우키 죠지는 과거 쇼커에 있었으나 츠카사의 명령으로 팔이 잘렸고, 그걸 복수하려고 하지만, 츠카사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고는 '''내가 알던 츠카사란 남자는 이러지 않았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그를 지킨다.
어찌됐건 돌아간 디케이드는 대쇼커와 대면하고, 디엔드와 디케이드, 쿠우가는 대쇼커의 대군과 싸우지만, 수에서 밀리니 상대가 될리가 없었다. 그 때, 죽었다고 생각했던 가면라이더들이 등장한다, 그들이 어떻게 나타났냐는 질문에, '''시대가 원하면 가면라이더는 반드시 되살아난다!'''라는 참 유명한, 하지만 전혀 설명은 되지 않는 대사를 읆는다.(...)
그리고 대군과 싸우다가, 어느새 라이더들은 다 사라지고 카도야 츠카사(디케이드)와 츠키카게 노부히코(쉐도우 문)과의 대립. 사요에게 조종당하는 라이징 얼티메이트 쿠우가는 디케이드를 밀어붙히지만 츠카사가 사요를 설득한 끝에 라이징 얼티메이트화가 풀리고, 쉐도우 문과 붙는데, 어디선가 가면라이더 W이 나타나서 '''자 네 죄를 세어라'''라고 말하고 쉐도우 문을 공격하고 사라진다.(...)
다시 올라이더들과 합류하여 싸우다가, 대쇼커 기지를 올 라이더 킥으로 날려버린 후 나타난 킹 다크는 어디선가 나타난 거대화 J와 붙고, 디엔드는 디케이드에게 파이널 폼 라이드 시전, 디케이드는 거대화 디케이드라이버로 변형하여 J에게 붙은 후, J는 디케이드 컴플릿 폼[4]으로 변형하여 킹 다크를 물리친다.
이후 팔찌없이도 잘 변신해 싸우는 아마존에게 디엔드는 팔찌를 다시 돌려주고 아마존은 '''디엔드 친구''' 라는 상황에 참 맞지 않는 말을 한다.
그리고 배우로 극장판에 참여했던 아기토 역의 카슈 토시키와 블랙 역의 쿠라타 테츠오, 모모타로스[5]가 아주 잠깐 나타나서 디케이드에게 한 마디 툭 던지고 모두 돌아간다.
이후 츠카사는 사요에게 돌아가지만 사요는 츠카사가 없이도 자기 날개로 다닐 것을 다짐하고, 츠카사는 여행길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