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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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야마다 킨테츠(山田金鉄).
2. 줄거리
일본 누계 판매 부수 40만 부 돌파!
땀나는 여자 X 냄새 맡는 남자의
슈퍼 순애 냄새 페티시 러브 코미디!!
여성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화장품&목욕용품 회사 릴리아 드롭에 근무하는 여직원 야에시마 아사코는 땀이 심각하게 많이 나는 콤플렉스 때문에 데오도란트 제품이 손에서 떠날 새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상품개발부의 나토리 코타로가 불쑥 나타나 냄새를 맡더니, "당신 냄새에 느낌이 팍 왔어요! 신상품 비누 개발을 위해서 앞으로 매일 당신의 냄새를 맡으러 오겠습니다!"라고 선언한다. 하지만 그가 냄새를 맡는 것이 그리 싫지만은 않은데….
''― 대원씨아이 소개''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4.1. 주인공
- 야에시마 아사코
릴리아드롭 경리부 소속. (1화 기준) 26세.
약간 내성적이고 배려심 깊은 것은 타고난 성격으로 보이는데, 어릴적 땀이 많은 체질을 놀림 받은 기억 때문에 안 좋은쪽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더욱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하는 소극적인 성격에, 자존감도 낮은 편.
약간 내성적이고 배려심 깊은 것은 타고난 성격으로 보이는데, 어릴적 땀이 많은 체질을 놀림 받은 기억 때문에 안 좋은쪽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더욱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하는 소극적인 성격에, 자존감도 낮은 편.
- 나토리 코타로
릴리아드롭 상품 개발부 소속 플래너. 30세.
인기 상품을 만들어낸 사내 유명인이지만 아사코와 첫만남에서 다짜고짜 냄새를 맡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괴짜같은 면이 있다. 후각이 매우 뛰어나서 집중하면 체취를 통해 그사람의 감정 변화도 캐치 할 수 있다. 선천적인 재능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얻어진 것이라고.
인기 상품을 만들어낸 사내 유명인이지만 아사코와 첫만남에서 다짜고짜 냄새를 맡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괴짜같은 면이 있다. 후각이 매우 뛰어나서 집중하면 체취를 통해 그사람의 감정 변화도 캐치 할 수 있다. 선천적인 재능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얻어진 것이라고.
4.2. 직장 동료
- 오쿠라 진
경리부 부장. 그야말로 이상적인 상사 그 자체. 어쩐지 경리부 여자회의 일원.
- 츠바키 레이카
상품 개발부 화장품 부문 주임. 그쪽 부서의 카리스마적 존재. 공사 구분이 뚜렷한 완고한 성격이라 나토리에게는 약간 어려운 사람.
- 이치세 코리스
상품 개발부 소속. 나토리의 후배.
4.3. 야에시마 가
- 야에시마 케이타
아사코의 남동생. 24세.
도쿄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한다.
도쿄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한다.
- 야에시마 유리코
남매의 어머니. 52세.
- 야에시마 카츠오미
남매의 아버지. 51세.
4.4. 나토리 가
- 나토리 신타로
코타로의 아버지. 58세.
- 나토리 카나데
코타로의 어머니. 54세.
- 나토리 유즈카
코타로의 여동생. 21세.
4.5. 기타 인물
5. 인기
- 2019년 모두가 선택 TSUTAYA 만화 대상[3] 에서 2위를 수상했다.
- 이 밖에 2019년 다양한 만화관련 시상에서 순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과시했고, 2020년 7월 기준 전자책 판매가 총 200만부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 2020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편에서 17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