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
1. 땡땡의 모험 시리즈 혹은 이 만화 시리즈의 주인공.
땡땡(땡땡의 모험)(Tintin) 항목 참조.
2. 1945년에 레이몽 르블랑이 창간한 만화잡지의 이름.
이름은 물론 1에서 따온 것이다. 여기서 활동했던 만화가들로는 에르제, 에드가 자코브, 봅 드 무어, 자크 마르탱, 폴 퀴블리에, 자크 반 멜케베크 등이 있으며 이들은 브뤼셀 명료한 선 학파의 중심축으로 60년대 유럽만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3. 일본어 点々
점(点)을 의미하는 말이다.
3.1. ○○을 읽을 때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
일본어인데 한국에서도 가끔 그 잔재로 쓰이고 있다. 즉 뭔가 빈 칸을 읽을 때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
3.2. :을 읽을때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
잘 안쓰이긴 하나 콜론 (:)을 막상 읽을때는 땡땡이라고 읽는다. 이 역시 일본어 표현에서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