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타캔디
ラスタキャンディ/Luster Candy
여신전생의 보조계 스킬. 아군 전체에게 라쿠카쟈, 스쿠카쟈, 타루카쟈를 걸며, 만약 마카카쟈가 등장하는 시리즈라면 마카카쟈까지 걸어준다. 이름의 유래 또한 '''라'''쿠카쟈/'''스'''쿠카쟈/'''타'''루카쟈의 머릿글자 합성. 말 그대로 버프계 스킬의 끝판왕.[1]
원래는 구작[2] 의 카지노에서 코인으로 살 수 있는 아이템이었고, 처음 등장했을 때는 마카카쟈가 없었기에 라스타캔디라는 이름이 붙었다.
랜더마이저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적은 한없이 약해지고, 아군은 한없이 강해지는 악마와 같은 조합이 탄생한다. 다만 사용 MP가 랜더마이저와 동급인지라 승리의 함성같은 스킬없이 난무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거 하나면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버프가 동시에 해결되므로, 이런 기술들로 귀중한 스킬칸을 3~4개나 채우는 대신 라스타캔디 하나만 장비하고 나머지 기술칸은 다른 유용한 기술들로 채워주면 강력한 보조마법 악마가 탄생한다. 특히 랜더마이저+라스타캔디+승리의함성을 가진 악마는 끝까지 활용되는 보스전의 주요 전력.[3]
페르소나 시리즈에선 한동안 존재 하지 않았다. 4에서 하위호환격인 히트라이저가 등장했고 히트라이저만 해도 게임의 난이도를 붕괴시키는 최고의 버프기 소리를 들었기에 라스타캔디는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P4G에서 사토나카 치에가 최종각성시 라스타캔디와 효과가 똑같은 드래곤 허슬을 배운다. 덕분에 치에는 P4G 파티에 꼭 들어갈 정도.
페르소나 5에서는 랜덤이긴 하지만 내비 역할인 사쿠라 후타바가 1랭크부터(!) 걸어주는 일이 있다. 또한 테르모필라이라는 같은 효과의 스킬이 등장했는데 이쪽은 적에게 포위당했을 때만 사용 가능한 제약이 있다.
페르소나 5 더 로열에서 추가된 DLC 페르소나 여성형 오르페우스의 전용기 네오 카덴챠의 스킬 효과가 '''HP 50% 회복 + 라스타캔디'''다. SP도 딸랑 24밖에 먹지 않아 사기 스킬로 등극했다. 아티스에게 포위당했을 때의 전용 스킬을 평상시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특성 '소나무의 생명력'이 추가되었고, 포위당했을 때 라스타캔디를 걸어주는 테르모필라이와 조합하여 언제든지 쓸 수 있게 되었다. SP도 30밖에 들지 않아 이 조합은 필수.
키타가와 유스케가 로열 한정으로 2차 각성시 전용 스킬로 라스타 캔디를 배운다. 스킬 이름은 '백화요란'. 여기에 로열에서는 라스타캔디의 디버프 버전 스킬 '체크메이트'를 니지마 마코토가 배우게 된다.
DIGITAL DEVIL SAGA 아바탈 튜너2에는 이 스킬과 같은 효과를 가지는 링케이지 스킬인 돌격의 낭언이 있다.[4] 조합은 카쟈 계열 스킬중 아무거나 하나와 마인드 차지. 링케이지 사용시 턴 소비를 줄여주는 카르마 링을 장착하면 턴 소비 1개로 사용할수 있게 되어 랜더마이저와 병용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진 여신전생 DEEP STRANGE JOURNEY에선 신규 악마 샤이탄의 전용스킬인 라스타소울이 존재한다. 효과는 '''라스타캔디 × 4.''' 다만 MP소비가 일반 라스타캔디의 4배인 '''200'''인데다가[5] , 보통 버프가 +4인 항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웬만한 보스들은 데카쟈를 써버리므로 활용할 여지는 적다. 더군다나 1회차에선 쓸수없는 악마라서 더욱 묻혀버린 스킬.
여신전생의 보조계 스킬. 아군 전체에게 라쿠카쟈, 스쿠카쟈, 타루카쟈를 걸며, 만약 마카카쟈가 등장하는 시리즈라면 마카카쟈까지 걸어준다. 이름의 유래 또한 '''라'''쿠카쟈/'''스'''쿠카쟈/'''타'''루카쟈의 머릿글자 합성. 말 그대로 버프계 스킬의 끝판왕.[1]
원래는 구작[2] 의 카지노에서 코인으로 살 수 있는 아이템이었고, 처음 등장했을 때는 마카카쟈가 없었기에 라스타캔디라는 이름이 붙었다.
랜더마이저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적은 한없이 약해지고, 아군은 한없이 강해지는 악마와 같은 조합이 탄생한다. 다만 사용 MP가 랜더마이저와 동급인지라 승리의 함성같은 스킬없이 난무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거 하나면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버프가 동시에 해결되므로, 이런 기술들로 귀중한 스킬칸을 3~4개나 채우는 대신 라스타캔디 하나만 장비하고 나머지 기술칸은 다른 유용한 기술들로 채워주면 강력한 보조마법 악마가 탄생한다. 특히 랜더마이저+라스타캔디+승리의함성을 가진 악마는 끝까지 활용되는 보스전의 주요 전력.[3]
페르소나 시리즈에선 한동안 존재 하지 않았다. 4에서 하위호환격인 히트라이저가 등장했고 히트라이저만 해도 게임의 난이도를 붕괴시키는 최고의 버프기 소리를 들었기에 라스타캔디는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P4G에서 사토나카 치에가 최종각성시 라스타캔디와 효과가 똑같은 드래곤 허슬을 배운다. 덕분에 치에는 P4G 파티에 꼭 들어갈 정도.
페르소나 5에서는 랜덤이긴 하지만 내비 역할인 사쿠라 후타바가 1랭크부터(!) 걸어주는 일이 있다. 또한 테르모필라이라는 같은 효과의 스킬이 등장했는데 이쪽은 적에게 포위당했을 때만 사용 가능한 제약이 있다.
페르소나 5 더 로열에서 추가된 DLC 페르소나 여성형 오르페우스의 전용기 네오 카덴챠의 스킬 효과가 '''HP 50% 회복 + 라스타캔디'''다. SP도 딸랑 24밖에 먹지 않아 사기 스킬로 등극했다. 아티스에게 포위당했을 때의 전용 스킬을 평상시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특성 '소나무의 생명력'이 추가되었고, 포위당했을 때 라스타캔디를 걸어주는 테르모필라이와 조합하여 언제든지 쓸 수 있게 되었다. SP도 30밖에 들지 않아 이 조합은 필수.
키타가와 유스케가 로열 한정으로 2차 각성시 전용 스킬로 라스타 캔디를 배운다. 스킬 이름은 '백화요란'. 여기에 로열에서는 라스타캔디의 디버프 버전 스킬 '체크메이트'를 니지마 마코토가 배우게 된다.
DIGITAL DEVIL SAGA 아바탈 튜너2에는 이 스킬과 같은 효과를 가지는 링케이지 스킬인 돌격의 낭언이 있다.[4] 조합은 카쟈 계열 스킬중 아무거나 하나와 마인드 차지. 링케이지 사용시 턴 소비를 줄여주는 카르마 링을 장착하면 턴 소비 1개로 사용할수 있게 되어 랜더마이저와 병용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진 여신전생 DEEP STRANGE JOURNEY에선 신규 악마 샤이탄의 전용스킬인 라스타소울이 존재한다. 효과는 '''라스타캔디 × 4.''' 다만 MP소비가 일반 라스타캔디의 4배인 '''200'''인데다가[5] , 보통 버프가 +4인 항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웬만한 보스들은 데카쟈를 써버리므로 활용할 여지는 적다. 더군다나 1회차에선 쓸수없는 악마라서 더욱 묻혀버린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