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도 G스톤
[image]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의 솔 11 유성주의 에너지원. 이름의 유래는 '칭찬하다, 찬미하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Laudo. 한국판에서도 라우도라 표기하고 있다.
외형은 G스톤과 차이가 없지만[1] 근본적으로 다르다.
G스톤의 경우 '''살아있는 생명체의 용기를 기반으로 하는 무한한 힘'''을 보장하는 물건인 반면, 라우드 G스톤은 '''용기가 없어도 무한한 힘을 얻을 수 있는 G스톤'''인 셈이다. 잘 보면 파워를 전개할 때 중앙에 뜨는 G 마크가 오리지널 G스톤과 좌우 반전상태. 애초에 유성주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G 스톤의 무한한 힘의 조건인 살아있는 생명체가 지닌 용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개발되었다.
G스톤의 최대 약점인 용기가 없으면 힘을 낼 수 없다는 점을 극복했으나, 대신 낼 수 있는 힘의 한계점이 존재한다. 즉 '''용량은 무제한이지만 출력에는 한계가 있다'''이라는 점이 최대 약점. 단순한 힘싸움으로 간다면 '''용기만 있다면 무한한 힘을 마음껏 끌어낼 수 있는''' G스톤 사용자가 훨씬 유리해진다. G스톤의 힘이 용기에 좌우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이 외에도 G스톤의 원석 G 크리스탈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네식 오라에서는 무력화 된다. 패계왕 서적 1권에 따르면 제네식 오라라는 건 결국 라우드 G스톤이 뿜는 파장의 역파장이라고 한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의 솔 11 유성주의 에너지원. 이름의 유래는 '칭찬하다, 찬미하다'를 의미하는 라틴어 Laudo. 한국판에서도 라우도라 표기하고 있다.
외형은 G스톤과 차이가 없지만[1] 근본적으로 다르다.
G스톤의 경우 '''살아있는 생명체의 용기를 기반으로 하는 무한한 힘'''을 보장하는 물건인 반면, 라우드 G스톤은 '''용기가 없어도 무한한 힘을 얻을 수 있는 G스톤'''인 셈이다. 잘 보면 파워를 전개할 때 중앙에 뜨는 G 마크가 오리지널 G스톤과 좌우 반전상태. 애초에 유성주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G 스톤의 무한한 힘의 조건인 살아있는 생명체가 지닌 용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개발되었다.
G스톤의 최대 약점인 용기가 없으면 힘을 낼 수 없다는 점을 극복했으나, 대신 낼 수 있는 힘의 한계점이 존재한다. 즉 '''용량은 무제한이지만 출력에는 한계가 있다'''이라는 점이 최대 약점. 단순한 힘싸움으로 간다면 '''용기만 있다면 무한한 힘을 마음껏 끌어낼 수 있는''' G스톤 사용자가 훨씬 유리해진다. G스톤의 힘이 용기에 좌우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이 외에도 G스톤의 원석 G 크리스탈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네식 오라에서는 무력화 된다. 패계왕 서적 1권에 따르면 제네식 오라라는 건 결국 라우드 G스톤이 뿜는 파장의 역파장이라고 한다.
[1] 단 에너지를 발산할때 떠오르는 G 문양이 거울에 비친 것처럼 반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