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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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왕 가오가이가의 등장 물질.
삼중련 태양계의 녹색 별의 지도자 카인이 자신의 아이인 라티오의 능력을 기본으로 G 크리스탈과 함께 만들어낸 물건이다.[1] 에너지의 집적 및 추출장치로서의 기능과, 무한정보 서킷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아직 미지의 요소가 많이 숨겨져 있다.
녹색의 에너지인 G파워를 발산하며, 존더가 발하는 소립자 Z0와 대소멸하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사실 라티오 본인이 나서면 소립자 Z0와 라티오 자체가 대소멸하기 때문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일종의 대용품으로 만들어낸 물질.
GGG의 용자 로봇들과 사이보그 가이의 동력원이다. 기체에 장비된 GS 라이드에 의해서 G스톤으로부터 에너지가 추출되어 G리퀴드라 불리는 용자 로봇의 전신을 순환하는 일종의 혈액 역할을 하는 액체를 통해 전신으로 분배된다. 다만 이 G리퀴드는 생체에 유독하다.[2]
우주 메카라이온 갈레온이 가지고 온 오리지널 G스톤은 시시오 가이의 왼팔에 장비되어 있으며, 서로 G스톤을 공명해서 가이가로 퓨전할 수 있다. 그리고 아마미 마모루가 지구에 왔을 때 목에 걸려 있던 목걸이 형태의 오리지널 G스톤도 있는데, 이 G스톤은 다른 G스톤과 명백하게 다른 매우 특별한 G스톤이라고 한다.
그 외의 기체가 장비한 GS 라이드는 모두 지구제 복제품. GS 라이드는 카피한 것이지만 내부의 G스톤에 대해서는 갈레온이 나머지를 싣고 왔는지 GGG에서 직접 복제했는지 알려진 것이 없다. 외전 사자의 여왕에서는 포르코트가 대파 후에 샷셀이 GGG에서 배당받은 G스톤 부족으로 변형기능이 삭제되었다고 나오다 후속편에서 다시 변형가능한 몸체를 얻어 복귀하고, 다른 용자 로봇들도 제조된 걸로 보아 샷셀에서 배당받은 게 다 떨어졌을 뿐이고 새로 생산할 수 있거나 여유분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G스톤의 수급문제에 대한 정보지만, 원래는 비공식 설정으로 '쪼개면 분열한다'라는 언급이 있었다. 이는 후에 패계왕 1권의 G크리스탈에 달린 주석에서 확인되는데, 주석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마미 마모루가 G크리스탈을 G스톤의 원석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인해 G스톤의 생산에 G크리스탈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사실은 그렇지는 않다. G크리스탈이 G스톤의 원석이라 불리는 이유는 G크리스탈에서 G스톤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G크리스탈이 G스톤의 파편을 보관하면서 끊임없이 G스톤을 수급할 수 있게 보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실상 원석과 같다는 의미로 불린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 5화에서는 G스톤의 합성 성분에 대해서 언급한다. 베터맨에서 나오는 아니무스가 인간의 시체를 먹고 자란 꽃이라며 솜니움이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라고 나오는데[4] 빠삐용은 "G스톤은 아니무스와 같이 생기가 넘치는 에너지를 내보내는 용기와 감응하는 물질. 그 합성 성분은 아마도..."라면서 아니무스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무언가를 희생해서 만든 물질이란 암시를 한다. 이것보다 오히려 FINAL GGG 11화에서 라미아가 '''생명의 보석은 살아가고자 하는 살아있는 자들의 회선을 잇는다. 모든 희망의 에너지를 받아들여라'''라고 발언하면서,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두의 마음이 담긴 림피드 채널과 직결되었다는 듯한 늬앙스의 발언을 한게 더 큰 떡밥이다.
녹색 에너지를 발산하기 때문인지 G스톤 출력이 올라갈 수록 사용자의 몸이 초록색으로 물든다. 그런데 정작 풀 파워 시엔 색깔이 금색으로 바뀐다. 골디언 해머[5]나 시시오 가이의 하이퍼 모드 등이 대표적. 다만 탄환X 사용시, 또는 헬 앤드 헤븐 사용시 파이널에서 제네식 vs 팔파레파 3차전에서 제네식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모습 등을 보면 전력 전개 시에도 초록색이 유지되기도 하는 등 연출 상으로 애매한 장면이 있다.
또한 솔다토 사단에 쓰인 J주얼도 실은 이 G스톤이 원본이다. 그래서 둘이 공명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공명으로 쌍방의 출력이 모두 증가하며 두개의 에너지가 겹쳐진 물체는 은색으로 빛나게 된다. 실버리온 해머가 대표적인 공명 케이스.[6] 단,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에서 묘사된 바로는, 아마 제작자(아벨, 카인)도 상정하지 않았을 일이라고 한다.
탄환X를 사용하여 G스톤의 리미터를 폭주시킬 경우 엄청난 에너지가 나오게 되지만 이 경우 에너지의 집적 및 추출장치로서의 기능은 물론이고, 무한정보 서킷으로서의 기능도 잃게 된다. 작중에서는 소립자 Z0와 G스톤이 격돌하면 '서로가 쌍소멸하나, 파워가 높은 쪽이 남는다'는 것을 이용해 파스다에게 승리를 거두긴 했으나, 결국 운명을 거스를 순 없었다. 다만 아마미 마모루가 내뿜은 기적과 같은 G파워의 방출량으로 어떻게든 그 기능을 되찾았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에서는 용기를 에너지로 변환하는 물질[7]로 나오며 G스톤의 원석이라 해야 할 G크리스탈이 등장한다. 또한 G스톤보다 더욱 강력한 라우도 G스톤이라는 물건이 나오지만 G크리스탈에서 나오는 제네식 오러 앞에서는 힘을 못 쓴다는 약점이 있다.[8]
또한 파이널에 따르면 G스톤은 정보서킷 뿐만 아니라 G스톤끼리의 정보공유도 가능한 듯하다. 제각기 다른 장소에 있던 GGG 기동부대도 솔 11 유성주의 동력원을 이 정보공유로 파악한 후에 약점부위를 공격해서 유성주들을 다시 한 번 전멸시켰다.
참고로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 제네식의 경우에는 머리 부분에 G스톤이 외부로 노출되는 걸로 착각하기 쉬운데 그건 G스톤 정보 단말기일 뿐이다.[9]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등장 물질.
삼중련 태양계의 녹색 별의 지도자 카인이 자신의 아이인 라티오의 능력을 기본으로 G 크리스탈과 함께 만들어낸 물건이다.[1] 에너지의 집적 및 추출장치로서의 기능과, 무한정보 서킷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아직 미지의 요소가 많이 숨겨져 있다.
녹색의 에너지인 G파워를 발산하며, 존더가 발하는 소립자 Z0와 대소멸하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사실 라티오 본인이 나서면 소립자 Z0와 라티오 자체가 대소멸하기 때문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일종의 대용품으로 만들어낸 물질.
GGG의 용자 로봇들과 사이보그 가이의 동력원이다. 기체에 장비된 GS 라이드에 의해서 G스톤으로부터 에너지가 추출되어 G리퀴드라 불리는 용자 로봇의 전신을 순환하는 일종의 혈액 역할을 하는 액체를 통해 전신으로 분배된다. 다만 이 G리퀴드는 생체에 유독하다.[2]
우주 메카라이온 갈레온이 가지고 온 오리지널 G스톤은 시시오 가이의 왼팔에 장비되어 있으며, 서로 G스톤을 공명해서 가이가로 퓨전할 수 있다. 그리고 아마미 마모루가 지구에 왔을 때 목에 걸려 있던 목걸이 형태의 오리지널 G스톤도 있는데, 이 G스톤은 다른 G스톤과 명백하게 다른 매우 특별한 G스톤이라고 한다.
그 외의 기체가 장비한 GS 라이드는 모두 지구제 복제품. GS 라이드는 카피한 것이지만 내부의 G스톤에 대해서는 갈레온이 나머지를 싣고 왔는지 GGG에서 직접 복제했는지 알려진 것이 없다. 외전 사자의 여왕에서는 포르코트가 대파 후에 샷셀이 GGG에서 배당받은 G스톤 부족으로 변형기능이 삭제되었다고 나오다 후속편에서 다시 변형가능한 몸체를 얻어 복귀하고, 다른 용자 로봇들도 제조된 걸로 보아 샷셀에서 배당받은 게 다 떨어졌을 뿐이고 새로 생산할 수 있거나 여유분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G스톤의 수급문제에 대한 정보지만, 원래는 비공식 설정으로 '쪼개면 분열한다'라는 언급이 있었다. 이는 후에 패계왕 1권의 G크리스탈에 달린 주석에서 확인되는데, 주석 내용은 다음과 같다.
즉, G스톤은 결정구조를 유지한 채로 쪼개면 기능을 유지한 채로 계속해서 증식하는 능력이 존재한다는게 공식화되었다.'''G크리스탈'''
녹색의 별의 지도자 카인의 아들 라티오가 천성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특수능력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초 에너지 집적체 G스톤. 그 원석이라 불러야 할 거대구조물. G스톤은 결정구조를 유지한 채로 쪼개는 것으로, 세세한 파편까지 기능을 지니는 특징이 있다.
그 때문에, 깨진 부위를 보관[3]
하는 기능을 지닌 G크리스탈이 존재하는 것으로, G스톤을 계속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원석"이라 불리게 되었다.G크리스탈은 동시에 제네식 가오가이가와 그것을 구성하는 머신의 정비보급거점이기도 하여, 솔 11 유성주의 침공을 막기 위해, 그들의 에너지원인 라우도 G스톤의 역파장인 제네식 오라를 방출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아마미 마모루가 G크리스탈을 G스톤의 원석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인해 G스톤의 생산에 G크리스탈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사실은 그렇지는 않다. G크리스탈이 G스톤의 원석이라 불리는 이유는 G크리스탈에서 G스톤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G크리스탈이 G스톤의 파편을 보관하면서 끊임없이 G스톤을 수급할 수 있게 보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실상 원석과 같다는 의미로 불린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가오가이가 파이널 GGG 5화에서는 G스톤의 합성 성분에 대해서 언급한다. 베터맨에서 나오는 아니무스가 인간의 시체를 먹고 자란 꽃이라며 솜니움이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라고 나오는데[4] 빠삐용은 "G스톤은 아니무스와 같이 생기가 넘치는 에너지를 내보내는 용기와 감응하는 물질. 그 합성 성분은 아마도..."라면서 아니무스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무언가를 희생해서 만든 물질이란 암시를 한다. 이것보다 오히려 FINAL GGG 11화에서 라미아가 '''생명의 보석은 살아가고자 하는 살아있는 자들의 회선을 잇는다. 모든 희망의 에너지를 받아들여라'''라고 발언하면서,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두의 마음이 담긴 림피드 채널과 직결되었다는 듯한 늬앙스의 발언을 한게 더 큰 떡밥이다.
녹색 에너지를 발산하기 때문인지 G스톤 출력이 올라갈 수록 사용자의 몸이 초록색으로 물든다. 그런데 정작 풀 파워 시엔 색깔이 금색으로 바뀐다. 골디언 해머[5]나 시시오 가이의 하이퍼 모드 등이 대표적. 다만 탄환X 사용시, 또는 헬 앤드 헤븐 사용시 파이널에서 제네식 vs 팔파레파 3차전에서 제네식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모습 등을 보면 전력 전개 시에도 초록색이 유지되기도 하는 등 연출 상으로 애매한 장면이 있다.
또한 솔다토 사단에 쓰인 J주얼도 실은 이 G스톤이 원본이다. 그래서 둘이 공명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공명으로 쌍방의 출력이 모두 증가하며 두개의 에너지가 겹쳐진 물체는 은색으로 빛나게 된다. 실버리온 해머가 대표적인 공명 케이스.[6] 단,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에서 묘사된 바로는, 아마 제작자(아벨, 카인)도 상정하지 않았을 일이라고 한다.
탄환X를 사용하여 G스톤의 리미터를 폭주시킬 경우 엄청난 에너지가 나오게 되지만 이 경우 에너지의 집적 및 추출장치로서의 기능은 물론이고, 무한정보 서킷으로서의 기능도 잃게 된다. 작중에서는 소립자 Z0와 G스톤이 격돌하면 '서로가 쌍소멸하나, 파워가 높은 쪽이 남는다'는 것을 이용해 파스다에게 승리를 거두긴 했으나, 결국 운명을 거스를 순 없었다. 다만 아마미 마모루가 내뿜은 기적과 같은 G파워의 방출량으로 어떻게든 그 기능을 되찾았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에서는 용기를 에너지로 변환하는 물질[7]로 나오며 G스톤의 원석이라 해야 할 G크리스탈이 등장한다. 또한 G스톤보다 더욱 강력한 라우도 G스톤이라는 물건이 나오지만 G크리스탈에서 나오는 제네식 오러 앞에서는 힘을 못 쓴다는 약점이 있다.[8]
또한 파이널에 따르면 G스톤은 정보서킷 뿐만 아니라 G스톤끼리의 정보공유도 가능한 듯하다. 제각기 다른 장소에 있던 GGG 기동부대도 솔 11 유성주의 동력원을 이 정보공유로 파악한 후에 약점부위를 공격해서 유성주들을 다시 한 번 전멸시켰다.
참고로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 제네식의 경우에는 머리 부분에 G스톤이 외부로 노출되는 걸로 착각하기 쉬운데 그건 G스톤 정보 단말기일 뿐이다.[9]
[1] 카인 자신도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긴 하다.[2] 드라마 CD 사이보그 탄생 참조.[3] 다만, 문맥상 보관(保管)이 아니라 보완(補完)으로 보인다. 양쪽 모두 발음이 ほかん으로 같기 때문에 변환 오류로 추정.[4] 이는 베터맨들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광학이성질체이기 때문이다. 자연계에서 단백질에서 이용되는 아미노산은 L형 아미노산이 대다수인데, 베터맨들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D형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음식은 아미노산의 이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아니무스 꽃의 열매는 동물 시체를 묘상 삼아서 피어나면서 효소 에너지를 방출하며 흡수한 아미노산을 거울상 반전을 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아니무스 꽃의 열매는 전부 D형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베터맨이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라고 지칭하는 것.[5] 단 골디마그가 완성된 후 마그 핸드가 장착된 상태에서만 금색으로 바뀌지만 골디언 해머 단독으로 사용시에는 금색이 나오지 않는다.[6] 파이널에선 르네 카디프 시시오와 솔다토 J-002가 공명할 당시 르네는 금색으로 제이는 은색으로 변했는데 이 경우는 르네는 공명으로 인한 출력증대가 G스톤을 하이퍼 모드 상태로 유지시켜 금색으로 되었고 제이는 르네에게서 흘러 들어온 G파워가 J주얼의 동결을 해제시킴으로서 G/J파워가 섞임으로서 은색이 된 듯하다. 패계왕편에서 킹 제이더 자체가 은색으로 물들기도 한 걸 보면 은색은 J주얼 하이퍼 모드라기보단 G와 J 파워가 섞일 때 나오는 현상이기 때문.[7] 파이널 팬들은 TVA에서부터 이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고 주장한다. 정확히 말하면 TVA 46화에서 카인의 카피 인격이 사라지면서 가이에게 "가이, 모든 걸 자네에게 맡기겠네. '''자네의 용기'''를 믿고 있다네. 믿고 있다네"라면서 용기를 강조하는데, 이 직전에 마모루의 오리지널 G스톤과 마모루의 힘에 걸린 최후의 봉인을 풀었다. 즉 용기와 G스톤이 무언가 관련이 있다는 듯한 묘사로 나오는데, 이게 복선이라는 것. 하지만 그 후에도 용기 혹은 마모루에 얽혀 '''강해졌다'''는 묘사는 전무하고, 대신 마모루가 진정한 '''사용법'''을 알았다며 헬 앤드 헤븐 위타로 존더 크리스털을 없애는 연출이 이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용기라는 워딩은 자신이 하려 했던 위험한 일을 대신 맡길 수밖에 없는 자의 마음을 전했던 것으로, 더 파워의 힘을 얻기 직전임을 감안하면 흐름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용기를 힘으로 만드는 G스톤의 설정은 용자들이 일으키는 기적의 근원을 설명하려는 의도가 강한 듯하다.[8] 라우드 G 스톤은 "살아있는 생명체의 용기"가 없어도 무한히 에너지가 생성되는 G스톤이다. 하지만 제네식 오러 같은 보조능력도 없고 에너지 출력도 원조에 미치지 못한다. 한마디로 모조품(...).[9] 마찬가지로 킹 제이더의 이마의 그것도 J주얼이 아니라 J주얼 정보 단말기로, 르네와 함께 메가 퓨전 했을 때는 탑승자에 G스톤을 지닌 르네가 있어서 G와 J가 겹쳐져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