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 이매진
1. 라이노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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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203cm / 체중 : 148kg
가면라이더 덴오의 등장 이매진. 모티브는 미하엘 엔데의 동화인 벌거벗은 코뿔소.
킨타로스가 빙의한 덴오 엑스 폼에게 패배하여 기간티스 헬로 거대화 하지만 엑스폼 전용 시간의 열차인 덴라이너 렛코우의 프론트 엑스에 두동강이 나버려 리타이어.
류우키 팬들이라면 웃긴만할 점이 있는데 성우가 하필이면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최종보스 오딘을 맡았던 코야마 츠요시다. [1] 한국판 성우는 심정민.
2. 라이노 이매진의 계약자
계약자는 키쿠치 신지, 킨타로스의 전계약자인 혼죠 마사루[2] 의 라이벌 가라데 선수.
2006년 5월 21일 가라데 결승전도중 혼조가 병이 발생해 은퇴를 하자 결판을 내지못한것에 아쉬움을 느꼈다.
이 때문에 빈 소원인 진정한 가라데의 최고가 되고 싶다.는 자신이 혼죠와 결판을 내고 싶단 내용이였지만 늘 그런대로 멋대로 해석하는 바람에 유명한 가라데선수들을 린치해 부상을 입혀버린다.
덴오의 활약으로 이마진을 쓰러뜨린 이후로는 혼죠의 재활을 도우며 결판을 낼날을 기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