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뫼비우스

 


'''울트라맨 뫼비우스'''
'''ウルトラマンメビウス'''
[image]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5:30 ~ 6:00 (30분 방영)[1]
'''방송 기간'''
2006년 4월 8일 ~ 2007년 3월 31일
'''방송 횟수'''
50화
'''제작'''
주부 닛폰 방송
츠부라야 프로덕션
'''채널'''
일본: TBS 테레비
한국: JEI 재능TV
'''프로듀서'''
CBC : 오카자키 타케유키[2], 이와사 요시히로[3]
츠부라야 프로덕션 : 시부야 히로야스
덴쓰 : 야마니시 타이헤이
'''감독'''
사노 토모키 외
'''각본'''
아카호시 마사나오 외
'''출연'''
이가라시 슌지, 니시나 마사키, 사이카와 아이, 와타나베 다이스케
'''첫 에피소드'''
운명의 만남(運命の出逢い)
'''공식 사이트'''
공식 사이트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40년 전, 지구괴수침략자의 위협에 노출되고 있었다.'''

'''사람들의 웃는 얼굴이 빼앗기려 하던 때, 아득히 먼 빛의 나라로부터 그들이 왔다.'''

'''울트라 형제라 불리는 믿음직한 히어로들이.'''

'''그리고 지금, 울트라의 아버지는 한 명의 젊은 용사를 지구로 보냈다.'''

'''그 이름은…'''

1. 작품 설명
2. 상세
2.1. 울트라 형제 세계관과의 연계
2.2. 스토리의 특징
2.3. 평가
2.4. 후속 전개
2.5. 국내 방영
3. 등장인물
4. 등장 울트라맨
5. 등장괴수
6. 관련 문서
7. 각화 서브 타이틀 (화순)


1. 작품 설명


울트라 시리즈의 한 작품으로 2006년 4월 8일부터 2007년 3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반부터 6시에 총 50화로 방영되었다. 국내에서는 현지 방영 6년 뒤인 2012년 4월 2일부터 JEI 재능TV에서 방영되기 시작했다. 제목은 '울트라맨 메비우스'.
1966년부터 시작된 울트라 시리즈의 40주년 기념작 타이틀을 달고 등장한 작품으로, 1980년 작 울트라맨 80 이후로 끊겼던 울트라 형제의 세계관을 26년 만에 다시 들고 나온 작품이다. 헤이세이 울트라 시리즈의 10주년이기도 하지만 본작은 어디까지나 M78성운에서 온 울트라 형제들이 활약해온 빛의 나라 세계관의 결정판이기에 다른 우주에서 활약하는 헤이세이 울트라맨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2. 상세



2.1. 울트라 형제 세계관과의 연계


이 작품은 울트라 Q,울트라맨,울트라 세븐,돌아온 울트라맨,울트라맨 에이스,울트라맨 타로,울트라맨 레오,울트라맨 80의 정식 속편이다. 전작 울트라맨 맥스가 추구한 '원점회귀' 노선이 좋은 평가를 받자, '그렇다면 이번에는 오리지널 세계관을 살려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츠부라야는 과거의 울트라맨들만이 아닌 '''과거의 히어로 역을 맡은 배우들을 대부분 캐스팅'''[4]하였고, 이미 노년이 된 배우들은 여전히 죽지 않은 포스를 보여주어 그야말로 '''오래 전부터 울트라맨을 봐온 올드팬,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울트라맨을 간직하고 있던 수많은 아이들의 아버지들, 젊지만 쇼와 시대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젊은이들, 그리고 원래의 타겟인 어린 시청자들 모두를 휘어 잡는 쾌거'''를 이루었다.
작중에 펼쳐지는 스토리의 규모 또한 엄청나 쇼와 작품들 때부터 설정으로만 존재했던 울트라 대전쟁에서 울트라의 아버지와 자웅을 겨뤘던 우주 최강의 악 '암흑우주대황제 엠페러 성인'이 암흑 4천왕을 끌고 나와 최종보스로 등장하여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했으며, 울트라맨 에이스의 최종보스였던 야플이 극장판과 TV판에서 두 번에 걸쳐 부활하여 포스를 뿜어내기도 했다.
울트라맨 80의 25년에 걸친 미스테리인 '야마토 타케시는 교사 일을 끝까지 한 것인가, 하지 않은 것인가'의 해답을 제시한 것 또한 이 작품. 오죽하면 뫼비우스의 41화는 '''울트라맨 80의 진정한 최종화'''라는 말까지 듣고 있고, 또 그런 찬사를 받을 만한 연출을 보여주었다.
또한 역대 울트라맨을 보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중간 중간 스토리 곳곳에 울트라맨에 대한 보충 설명을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울트라맨을 보지 못한 시청자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게 해놨다. [5]
또한 뫼비우스는 선배들보다 뛰어난 절대적인 강자로 설정되지 않았고 선배들과의 협력으로 성장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전작의 주인공들이 과거의 카리스마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덕분에 뫼비우스도 Win, 과거 시리즈의 울트라 형제들도 Win하는 매우 좋은 연출을 이끌어냈다. 설정 구멍도 거의 없는 편으로 오히려 과거의 작품들의 설정 구멍을 모두 매워버려서 납득하게 만들었으며 후속 시리즈로 나온 극장판이나 OV도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여기까지만 듣는다면 오로지 전작의 후광에만 의지한 작품으로 보이기 쉽겠으나 사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중간보스 고차원 포식체 보가르나 과거 보가르가 일으킨 사건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히어로, 헌터 나이트 츠루기(=울트라맨 히카리)의 등장, 멤버들의 개개인의 개성적인 스토리 등 오리지널 요소도 매우 충실해 후속작에서도 뫼비우스만의 오리지널 요소는 매우 자주 등장한다.
1기 시리즈인 울트라맨과 세븐보다는 2기 시리즈인 돌아온 울트라맨,울트라맨 에이스,울트라맨 타로,울트라맨 레오의 비중이 매우 높다. 이 4작품에서 재등장하는 괴수들이 대부분이고 오마쥬도 대부분 이쪽에 편중되어 있다. 돌아온 울트라맨의 오마주가 특히 많으며 에이스와 레오는 이 작품 이후 그 인기가 크게 급등하는 효과를 보았다.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울트라 세븐은 세븐이 직접 등장하는 걸 제외하면 별로 비중있게 다뤄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초대는 적개나마 다뤄줬지만 세븐의 경우는 캡슐괴수와 에레킹 등 몇몇을 빼면 흔적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비중이 없다. 이는 전작인 울트라맨 맥스에서 1기 시리즈인 울트라Q,울트라맨,울트라 세븐의 오마쥬를 많이한 만큼 이번 작에선 2기 시리즈에 촛점을 맞추려고 했던 것 같다. 이 점이 아쉽다면 울트라맨 맥스,울트라맨 오브,울트라맨 지드같은 작품을 보면 될 것이다.

2.2. 스토리의 특징


작품의 전체적인 주제로 깔고 있는 것은 '''우정'''과 '''성장'''.
아직 보통 지구인의 생활을 잘 모르고 전투도 어딘가 어설픈 루키 전사 히비노 미라이(=울트라맨 뫼비우스)와 1화에서 방위대가 한명을 제외하고 전멸하는 바람에 급하게 결성된 신생 방위팀의 미숙한 멤버들이 서로 믿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그러하고 울트라맨 히카리,우주검호 자무샤,카코 등 스토리가 갈수록 서로에게 공감하는 동료들이 늘어나는 전개가 특징적이다.
등장인물들은 과거의 울트라 시리즈에 나온 인류에 비해서 상당히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차별을 하지 않고 폭력적인 해결법보단 평화적인 해결법도 고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에 미숙한 의식수준의 인간들 때문에 배신당하고 고통받으면서도 지구인이 언젠간 자신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존재로 성장할 것이라는 바람을 버리지 않고 지구를 지켜주던 울트라맨들의 꿈이 이루어진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이 때문에 현실과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하고, 동화책 같은 세계관이란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것 때문에 오히려 기존의 울트라맨 시리즈에서 볼 수 없는 전개를 많이 볼 수 있다. 가장 특이한 것은 주인공이 인간들에게 정체를 들키는 전개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고 오히려 우정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울트라맨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고 실망도하지만 여러 시련 속에서 인류가 깨달음을 얻고 '''이제는 우리가 울트라맨의 마음에 보답하겠다며''' 뫼비우스를 적에게 넘겨 줄 수 없다고 의견과 힘을 모아주는 모습은 과거에 지구를 구한 선배 울트라맨이 보고싶어했던 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구방위군 존재의 의의''', 울트라맨에게만 힘을 빌리지 않는 자주적인 인간의 모습 또한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서 단순히 지구방위군은 울트라맨을 서포터하는 게 아니다. '''메테오'''라는 매체를 통해 울트라맨 없이도 지구인들 스스로가 괴수들의 침략에 맞서서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다. 또한 이것으로 뫼비우스가 몇 번이나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게 해주기도 한다.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파이널 메테오는 '''인간이 울트라맨의 마음에 보답하는 것'''이란 의미로 울트라맨의 광선기의 기본매체인 '''스페시움'''을 증폭시켜주는 엄청난 물건이 등장한다.[6]
뫼비우스는 미숙한 주인공과 인간이 함께 성장해나가고, 그 인간이 바르게 성장했을 때 어떤 미래가 펼쳐지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자 울트라맨 팬들과 울트라맨들이 원하던 미래를 그대로 그려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이 쇼와 울트라맨의 최고의 완결편이란 평을 받는 건 이런 이유가 있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울트라맨 열전 방송당시 츠부라야는 뫼비우스 최종 3부작을 "열전을 끝낼 때가 오면 제일 마지막으로 픽업하자."고 남겨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울트라 시리즈 50주년 기념작인 울트라맨 오브가 단독편성되어 열전을 종영하게 되자, 당초의 구상대로 뫼비우스 최종 3부작을 마지막 과거작 에피소드로서 방송하였다.

2.3. 평가


'''쇼와 울트라맨 시리즈 최고의 완결편'''이라는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작품이다. 중반부에 다소 저평가 받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적어도 후반부는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내 평가와 인기 모두 고점을 찍었으며 울트라맨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꼽는 사람들도 많다. 이 작품의 히트로 이후 가면라이더 디케이드,해적전대 고카이저,가면라이더 지오, 기계전대 젠카이저 같은 회고 컨셉 작품이 많이 제작되게 된다.
완구 판매도, 피규어도, 시청률로도 어려운 시간대치고는 선방했다. TV판 때도 매상은 좋았고 초 울트라 8형제 때는 울트라 시리즈 극장판 중 가장 높은 흥행작으로 4위를 차지, 영화의 흥행도 성공했고 굿즈나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거대한 스케일 때문인지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어 오히려 적자가 심하게 났다고 한다. 전작에서 슈트를 재탕한 것도 있기야 하지만 거의 매화마다 다른 괴수가 나오는데다 뫼비우스 오리지널 괴수들도 있고, 미니어처도 2000년대 작품 중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데다 몸값 높은 중견/원로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 거기다가 4쿨짜리 방영이었으니 제작비가 엄청나게 들어갔던 것이다.
워낙에 적자가 나서 울트라 시리즈 전체가 다시 암흑기에 빠지게 되었고, 울트라맨 제로가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설까지 돌 정도로 암울하였으나, 울트라맨 열전을 기점으로 다시 일어서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1년 동안 방영하는 완전한 형태의 TV판이 뫼비우스 이후로는 나오지 않고 있다. 현대의 츠부라야의 여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을 내려면 1년 준비해서 2쿨+ 극장판 1개 방영하는 정도가 한계가 된 듯하다.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없는 것은 아니라 지나치게 인간찬가, 교훈 추구 노선으로 갔던 것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경우도 있으며[7] 지금도 초중반부의 호불호는 꽤나 갈린다. 인간이 울트라맨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파트너로 성장했다는 주제를 강조하다보니 인간들이 너무 이상적인 존재로 그려져서 예전처럼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도 별로 없고, 인간의 기술력도 울트라맨에 필적하는 수준까지 올라가서 극적인 위기감도 떨어진다. 이런 이유로 골수 쇼와 울트라맨 팬들은 울트라맨 맥스가 훨씬 제대로 된 쇼와 울트라맨의 계승작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래도 선배 울트라 형제들이 총출동하는 후반부만큼은 절대 까이지 않으며 최고의 마무리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한다.

2.4. 후속 전개


큰 인기를 얻어 극장판으로 울트라맨 뫼비우스 & 울트라 형제가 있으며 TV판 종료 후 2008년에 대결전! 초 울트라 8형제가 개봉되었고 OV들도 발매되었다.(3 시리즈로 화수는 각각 3, 1, 2화) 이 작품들도 평가가 굉장히 높다.

이후 빛의 나라 세계관은 뫼비우스의 후속작인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배틀 시리즈 부터 울트라맨 지드까지 약 일천 팔백년의 시간을 건너뛰었고 뫼비우스를 끝으로 쇼와 M78월드의 세계관의 지구는 완전한 평화를 얻어 싸움의 장이 되는 경우는 없게되었다. 쇼와 시리즈는 이 작품을 끝으로 일단락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 작품의 평이 워낙 좋아서 더 건들기도 뭐하고 이 이상 M78 월드만으로 시리즈를 이어나가면 신규 팬이 들어올 여지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8]
또한 뫼비우스의 후배인 울트라맨 제로가 나오면서 울트라맨 시리즈는 평행우주 설정을 본격 도입해 모든 작품의 세계관을 연결하는 멀티버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작품 이후로는 빛의 나라의 울트라맨들은 타 세계의 울트라맨들을 도우며 등장하고 있다.
이렇게 인기가 있지만 현재 설정으로는 몇천년의 세월이 지나서 GUYS 시절의 지구인 멤버들은 모두 수명이 다해서 죽었고, 히비노 미라이를 연기한 배우 이가라시 슌지가 은퇴해서 후속작에서 뫼비우스의 캐릭터들의 재등장 비중이 급락해버린 것이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그래도 켈빔,팡톤 성인 같은 뫼비우스의 괴수들과 울트라맨 히카리는 자주 나온다.

2.5. 국내 방영


국내에선 가이아 이후 코스모스-넥서스-맥스를 건너뛰고 2012년 재능방송에서 더빙했는데, 성우 중복을 제외하고[9],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성우진은 대체로 이전에 다른 특촬 작품에 참여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윤호, 백경훈, 전진아, 배진홍 등 특촬 더빙이 처음인 성우들도 있다.
단, 이 작품은 해적전대 고카이저가면라이더 디케이드처럼 과거 제작된 울트라 시리즈와의 세계관 연계를 세일즈 포인트로 한 작품임에도 국내 방영된 다른 울트라 시리즈의 로컬라이징이나 성우 등이 연결되진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비슷한 시기에 파워레인저 캡틴포스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국내 더빙판 해적전대 고카이저의 경우 투니버스, VHS판 등 다양한 방송국과 매체로 소개된 기존 전대물의 로컬라이징과 성우를 최대한 맞추려 노력한 것과 비교되었다.
이후 2013년 챔프TV에서 10월 신작으로 결정되었다![10] 처음에는 오리지널 재더빙인지 재능방송 방영판인지는 결정이 나지 않은 상태였으나 방영하고 나서는 결과적으로 재능판을 재방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담으로, 2000년대 초반생의 아이들에게 가이아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울트라맨이다.

3. 등장인물



4. 등장 울트라맨




5. 등장괴수



6. 관련 문서



7. 각화 서브 타이틀 (화순)


  • 제1화 운명의 만남/운명적인 만남
  • 제2화 우리들의 날개
  • 제3화 단 하나의 생명/하나뿐인 생명!
  • 제4화 상처투성이의 인연/매켓 괴수 미클래스
  • 제5화 역전의 슛
  • 제6화 심해의 두사람/마리의 약점
  • 제7화 판톤의 분실물[13]
  • 제8화 전율의 포식자/보가르의 최후?!
  • 제9화 복수의 갑옷/츠루기의 정체
  • 제10화 GUYS의 긍지/가이즈의 자존심!
  • 제11화 어머니의 기적/새로운 울트라맨의 등장!
  • 제12화 첫 심부름/나 보좌관의 중요한 임무!
  • 제13화 바람의 마리나/마리의 휴가
  • 제14화 하나의 길/재희의 비밀
  • 제15화 불사조의 요새/건 부스터의 등장!
  • 제16화 우주의 검호/우주의 검객
  • 제17화 맹세의 포메이션/최강의 포메이션!
  • 제18화 울트라맨의 중압/다시 찾은 우정!
  • 제19화 고고한 스탠드 플레이어/고독한 전사, 죠지!
  • 제20화 총감의 전언/본부장님의 메시지
  • 제21화 허공의 외침/우주화물선 아란다스호
  • 제22화 나날의 미래[14]/리코의 비밀!
  • 제23화 시간의 파도소리/잊어버린 기억
  • 제24화 복수의 야플/야플의 부활!
  • 제25화 독나방의 프로그램/괴짜 박사의 등장!
  • 제26화 내일로의 비상/피닉스 네스트의 변신!
  • 제27화 격투의 패자/최강의 마켓괴수!
  • 제28화 코노미의 보물/희망이의 보물
  • 제29화 이별의 날/리코의 이별선물!
  • 제30화 약속의 불꽃/소중한 약속!
  • 제31화 동료들의 마음/우리는 하나!
  • 제32화 괴수술사의 유산/아버지의 마지막 유산!
  • 제33화 푸른 불꽃의 여자/재희의 첫사랑!
  • 제34화 고향이 없는 남자[15]/울트라맨 레오의 가르침!
  • 제35화 군청색의 빛과 그림자/파란 울트라맨의 정체
  • 제36화 미라이의 여동생/리코의 여동생?!
  • 제37화 아버지의 등[16]/아버지의 등!
  • 제38화 오션의 이사나/가이즈 오션의 최고래!
  • 제39화 무적의 엄마/우리 엄마는 천하무적!
  • 제40화 혼자만의 낙원/마음의 낙원?!
  • 제41화 추억의 선생님[17]/울트라맨 에이티의 추억!
  • 제42화 옛 친구의 방문/한 대장의 옛 친구!
  • 제43화 위협의 뫼비우스 킬러/리코의 위험한 데이트!
  • 제44화 에이스의 소망[18]/울트라맨 에이스의 소원!
  • 제45화 데스렘의 음모[19]/데스렘의 음모!
  • 제46화 불사신 글로잠[20]/암흑의 불사신! 그로잠!
  • 제47화 메피라스의 유희[21]/메피라스의 나쁜 게임!
  • 제48화 최종 삼부작 '황제의 강림'/황제의 등장!
  • 제49화 최종 삼부작 '절망의 암운'/절망의 그림자!
  • 제50화 최종 삼부작 '진심으로의 말'[22]/울트라 형제의 메시지!

[1] 나고야,도쿄 기준. 일부지역 자체방송 시간대였다.[2] 1화 ~ 22화[3] 23화 ~[4] 조역 캐스팅 중에선 울트라 세븐에서 나온 타케나카 총의장 역의 '사하라 켄지' 정도가 고작이다. 거기다 이 배우는 원래 울트라 Q 만죠메 쥰의 연기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울트라 Q 팬을 의식해서 캐스팅했다는 추측이 많다.[5] 다만 이 때문에 설명이 너무 많다는 지적도 있다.[6] 메테오의 개발 의의가 울트라맨에게 보답하기 위함이었다.[7] 33화의 어중간한 마무리도 그렇고 30화 넘어간 시점에서 미묘하게 그런 분위기가 강해지긴 했다. 43~45화를 보면 꼭 절대적인것만은 아니지만[8] 60년대부터 시작된 작품을 쭉 봐야하니 입문장벽이 장난이 아니다.[9] 다른건 몰라도 울트라 형제들의 성우를 홍범기 성우 혼자 중복으로 돌린건 너무했다는 의견이 많다.[10] 방영일은 9월 30일.[11] 오랜만에 등장해서 세이지와 하이파이브를 한다.[12] 히가시 고타로 역을 맡은 시노다 사부로 씨는 스케줄 문제로 인해 불참했다.[13] 여담으로 판톤성인의 마지막 대사 '키에테 코시 키레키레테'는 초대 울트라맨 2화에서 이데 대원이 발탄성인에게 건넸던 외계어[14] 日々(ひび)の未来. 읽는 법이 뫼비우스 인간체의 이름과 같다.[15] 울트라맨 레오 등장[16] 울트라의 아버지 등장[17] 울트라맨 80 등장[18] 울트라맨 에이스 등장[19] 울트라맨 잭 등장[20] 울트라 세븐 등장[21] 울트라맨 등장[22] 울트라맨 조피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