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오넷 반

 

'''"라이오넷 봄버! 나도 한마디 했다!"'''

子獅子星座(ライオネット)の蛮(バン)
세인트 세이야의 등장인물.
1. 개요
2. 행적
5. 필살기


1. 개요


'''프로필'''
'''나이'''
15세
'''생일'''
12월 30일
'''신장'''
181cm
'''체중'''
83kg
'''혈액형'''
B형
'''출신지'''
일본
'''수행지'''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산
작은사자자리브론즈 세인트. 성우는 카케가와 히로히코(TV판), 이마무라 나오키(OVA판), 이나다 테츠[1](오메가)/국내판 성우는 김정호.
공기 중 한 명. 안 그래도 존재감이 없는 청동 2군에서 가장 존재감이 없는 놈이다. 튼튼한 몸을 자랑거리로 여기지만 아무래도 좋다. 은하전쟁에서도 본명이 아니라 "라이오넷"이라고만 불리고 있었다. 그 외에는 첫 등장 당시에는 다른 브론즈 세인트와 큰 차이 없는 키였지만, 그 후에는 베어 게키 다음가는 장신으로 등장한다.

2. 행적


1화에서 등장해 유니콘 쟈부에게 깨지는 역할. 대사도 활약도 없다. 그나마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쟈부가 피를 토할 때까지 두들겨 패는 장면이 추가되었지만, 그 후에 아무런 대사도 없이 패배했다. 페가수스 세이야드래곤 시류의 사투 후에 대사 몇 마디를 날리지만 그게 전부다. 그야말로 2군 최고의 안습 캐릭터답다.
12궁편에서는 다른 청동 2군과 함께 사오리를 돕기 위해 나타나 잡병을 상대로 활약한다. 여기서 필살기 이름을 외치고 하는 소리가 '''"나도 한마디 했다!"''' 이 대사는 정말 엑스트라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대사가 아닐 수 없다.

3. 세인티아 쇼


12궁편이후 이치, 쟈부, 게키, 나치와 함께 성역의 성문전에 나타난 사령사의 별동대를 무찌른다.

4. 세인트 세이야 Ω


다음대의 후배인 라이오넷 소우마가 1군 메인 캐릭터로 승격하여 활약한걸 생각하면 정말 감회가 새로울 정도이다.
크로스를 물려줬다는건 은퇴했거나 죽었거나 둘 중 하나라 생사가 의문시되었는데 오메가 2기에서 울프 나치와 같이 스틸세인트를 육성하며 생존이 확인되었다. 당연히 크로스는 없지만 4급 패러사이트같은 쩌리들은 손쉽게 해치울 수 있는 실력을 지녔으며, 74화에서 라이오넷 커스텀 스틸 크로스를 걸치고 울프 나치와 같이 등장해서 분투하게 된다.

5. 필살기


  • 라이오넷 봄버
발로 상대의 목을 조르는 기술. 별거 없다. 세인트 세이야 Ω에선 라이오넷 소우마의 라이오넷 봄버와 똑같이 태클 공격을 하는것으로 바뀌었다.

[1] OVA 명왕 하데스 명계편에서 천접성 바실리스크 실피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