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토크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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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지...'''

1. 개요
2. 작품 내 행적
3. 기타


1. 개요


마이크로캐빈의 액션 RPG 사크 시리즈의 주인공. 외전인 프레이를 제외하면 전 작품에서 주인공을 담당하고 있다. 1편에서는 16세, 2편에서는 19세, 가젤의 탑에서는 20세, 3편에서는 21세. 250년전, 악마 '바두'를 봉인했던 '봉인전쟁' 당시 신들 중 최강이라 일컬어졌던 전쟁의 신 '듀엘'의 후손이다. 듀엘은 전쟁 후 한 여성과 사랑에 빠져 신의 자리를 버리고 인간의 길을 택했고 그 먼 후손 중 한 사람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라토크. 보통 RPG에서 이런 부류의 설정은 주인공만이 유일한 신의 후손인 경우가 많지만 이 게임에서는 륜 그리드라는 다른 듀엘의 후손도 나온다거나 하는 점이 재미있다.
젊어서 유명한 전사였던 아버지 '도르크 카트'[1]와 상냥한 어머니 '사리아 카트'와 함께 한적한 시골마을인 웨비스령 페아레스 마을에서 평범한 소년으로 자랐으나 아버지가 어느날 여행을 떠나 행방 불명이 되고 그 충격으로 어머니는 실명을 하게 되어 어머니를 모시고 단 둘이서 살고 있다.
주인공 답게 냉정, 침착하고 사리 판단을 잘하며 인정이 많은 상냥한 성격. 용자의 미덕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전형적인 RPG 주인공형 캐릭터이다. 하지만 가끔 가다가 바보같은 일면을 보여주기도 하는데다 연애 쪽으로는 매우 둔감한 성격이다. 페아레스 마을 촌장의 손녀 '에리스'와는 소꿉친구이자 어린시절부터 그녀를 마음에 두고 있다. 라토크를 두고 프레이와 픽시가 늘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나 정작 라토크 본인은 에리스 일편단심.
같은 듀엘의 후손인 륜 그리드와는 처음에는 라이벌로 등장하고 말끝마다 빈정거리는 륜과는 사이가 안좋게 나오지만 모험을 겪으면서 서로 마음이 맞는 동료가 된다. 사실 먼저 시비를 건 것은 륜 쪽이다(...).

2. 작품 내 행적



2.1. 사크 1


1편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따라서 이야기도 1,2부 순서로 서술.

2.1.1. 1부


홀몸인 어머니를 모시며 오늘도 한가로이 마을을 거닐던 라토크는 촌장의 손녀인 에리스의 부탁으로 촌장이 교회에 두고 온 안경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곧 교회에서 안경을 찾아 가져온 라토크를 보고 에리스가 고맙다며 마침 촌장이 찾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행. 촌장은 어떤 손님분이 너를 찾아왔다며 창가에 기절해 있었다는픽시를 소개시켜주는데...
픽시와의 이 첫 만남이 앞으로 함께하게 될 동료와의 대면이자 라토크의 거대한 운명의 시발점이 된다. 픽시는 칙명을 전하러 그의 아버지 도르크를 찾아왔으나 아버지는 반년 전 여행으로 행방을 모르는 상태라 실망. 하지만 라토크가 도르크의 아들이라는 것을 듣고는 자초지종을 설명하게 되는데... 내용인 즉 오래 전 요마대군을 이끌고 웨비스 왕국을 송두리째 멸망시킬 뻔 했으나, 전쟁의 신 듀엘에게 패배하여 봉인된 바두가 누군가에 의해 다시 봉인에서 깨어나 요마들을 난립케 하여 다시 옛 힘을 손에 넣어 인간계를 멸망시키려 한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일의 원흉인 바두를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은 듀엘의 피를 이어받은 후손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여기에는 그가 부재일경우, 그의 아들이 대신 칙명을 받도록 사전 장치가 되어 있었다.
라토크는 꽤나 난감해하지만, 고국의 국왕이 내린 칙명인데다가 픽시의 요청을 차마 거절 할 수 없어서 부재중인 아버지 대신 자신이 나서기로 결정하고 픽시는 기뻐하며 칙명수행을 상징하는 왕가의 문장[2]을 주며 바두의 육체가 봉인된 성역으로 갈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길이 존재하는 '모룸'요새로 향하라는 것. 이렇게 모험을 시작하게 된 라토크는 촌장의 지원을 받고 에리스와 마을사람들이 그의 무운을 빌며 여러모로 지원을 해준다. 다만, 그의 어머니에게는 걱정할까봐 거짓말로 안심시키고 간다. 마을 사람들 중에는 어젯밤에 엄청난 지진이 터졌다고 수군수군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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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을을 떠난 라토크는 여행 중에 근처 호수에 물을 길으러 나왔다가 요마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 한 소녀를 구해주며 근처에 있는 자기 집으로 가게된다.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있는 이 소녀의 이름은 바로'프레이'로 훗날 라토크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그 첫 만남이었다. 여튼 상처를 심하게입어서 그의 아버지 도믹은 라토크 더러 병원까지 데려달라고 간청한다. 라토크는 그렇게 프레이를 등에 업고 페아레스마을의 간호사 엘리에게 프레이를 맡기고 다시 도믹이 있는 오두막을 찾는다. 도믹의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한 라토크는 도믹의 간청으로 북쪽 숲에 흉포해진 괴물나무를 처치하여 사례를 받는다.
다시 길을 잡아 목적지인 모룸요새에 도착한 라토크는 요새 내부의 생존자들을 도와줌으로써 성역으로 가는 앞길이 서서히 트이게 된다. 이 요새에서 라토크는 웨비스 왕국 장군인 '닐 바우'의 편지가 든 조그만 상자를 획득하게된다. 문을 열기위해서는 요새의 수압장치를 동작시켜야 하는데, 라토크의 칙명 증표인 왕가의 문장을 본 요새관리병이 동작을 하려하나 뭔가가 무엇에 걸렸는지 윗층에가서 확인을 해달라고 한다. 이에 가 보니 수원이 있는 방에 수룡이 떡 하니 있던 것. 그렇게 수룡을 때려잡고나서 그는 그 방에 있는 반신만 남은 조각상에서 매우 익숙한 속삭임을 듣게 된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의 오랜 조상인 듀엘. 듀엘은 지금의 라토크로는 바두를 물리칠 수 없으며 힘을 더 키움과 동시에 사크의 힘이 깃든, 이른 바 '사크 딥플'을 찾으라고 하며 그 딥플의 한 가지를 라토크에게 습득하게 하고는 사라진다.
마침내 문이 개방되어 성역으로 가는 가 했더니 이게 웬일. 성역으로 가는 길이 끓어져버렸다. 이곳 지휘관인 베르넬이 요마의 침입이 더 가속화되고 물리치는 것도 역부족이라 그들이 절대로 성역을 침입 할 수 없게 하기 위하여 성역으로 가는 모든 길을 없애버린 것이었다. 밤새 일어난 대지진의 원인도 바로 이것이었던 것. 그 대신 베르넬은 남서쪽에 위치한 노르마나 마을의 심층부에 위치한 동굴을 통하면 성역으로 갈 수 있다고 알려주어 라토크는 그 곳으로 향하게 된다. 가던 중 요마의 함정[3]에 빠질 뻔 했으나 목숨을 건졌고 다시 들른 페아레스 마을의 병원에서는 병상을 회복한 프레이가 메가데레모드(...)로 라토크를 반기며 프로텍트링을 건네준다.
노르마나 마을에 도착한 라토크는 그 곳의 촌장으로 부터 이야기를 듣는데, 동굴 건너편 쪽에 설치된 곤돌라를 조작하여 내려갈 수 있다며 엘리베이터 사용법을 가르쳐 준다.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픽시를 만나게 되는데. 그렇게 보낸것이 걱정되어 따라 왔다는 것. 이 때부터 픽시가 라토크에게 연정을 품게된다. 정비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통하여 동굴로 들어간 라토크는 바위를 처리하고 진행하던 도중 존이라고 하는, 철장에 갇힌 남자를 보게되며 존은 자신을 풀어달라하지만...먼저 만난 사령들이 존을 조심하라는 경고때문에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차마 그냥 둘 수는 없어서 사령들의 말을 어기고 결국 그를 풀어준다. 그의 언동이 뭔가 찜찜하여 다시 마을로 돌아가 보는데...
아니나다를까. 노르마나 마을로 가 보니 마을은 텅 비어 있고 웬 거대한 요마 하나가 마을을 휘젓고 다니는 모습이 눈에 띈다. 그 요마는 바로 라토크가 풀어준 '존' 존은 라토크를 보고 같이 왕국을 정복하자며 손을 내밀지만 이를 단호히 거부하여 그 자리에서 존을 격퇴한다. 다시 마을로 들어가면 마을은 정상을 되찾고 촌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동굴에 숨겨진 통로를 열어주는 물건을 준다. 다시만난 픽시에 말에 따르면 정말 무서웠다고 전한다. 자신이 듣기론 어떤 인간이 풀어줘서 그렇다는데 라토크는 '뜨끔'하며 얼버무린다...
이렇게 존의 일을 수습한 라토크는 동굴을 다시 탐험하다가 이 근방에 위치한 해적의 소굴에까지 도달. 어떤 주정뱅이 해적의 잔심부름을 하며 필요한 물건을 얻으며 계속 진행하다가 마침내 큰 회랑에 들어선다. 이 시점까지 통과할 때는 왕가의 문장이 꼭 필요하다. 큰 회랑에 나타나 라토크를 가로막는 것은 바로 물과 불의 정령형제. 그렇게 치열한 싸움을 벌이다가 정령이 합체 공격까지 시도하여 라토크를 공격하지만 결국 패배하고 만다. 정령형제를 쓰러뜨리고 마지막 동굴 통로를 통과함으로써 1부는 종료.

2.1.2. 2부


긴 동굴을 통과한 라토크는 그 곳에 위치한 넴누 마을에 도착한다. [4]아울러 픽시도 라토크를 계속 따라온다. 촌장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동굴의 탑에 들어가는데, 이 탑에서 꽤 시간이 걸릴것이다. 진행 중에 웬 혼령을 보게되고 그 혼령은 디스펠 매직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데... 계속 가다보면 웬 보물상자에 은거지를 둔 난쟁이부부가 딸을 찾아 달라는 것. 그래서 찾다보면 요상한 움직임을 하고 있는 해골바가지를 보게되고 거기서 부부가 말하는 딸을 찾게된다. 데려다 주니 감사의 표시로 디스펠 매직 두루마리를 받게되며 이것으로 라토크는 그 혼령의 주술을 제거한다. 혼령은 넴누마을의 '케인'. 마을에 돌아오면 그는 라토크에게 고맙다며 애완동물 '라비'를 준다. 라비는 바로 이 때부터 등장한 것.
다시 탑의 입구로 가면 입구쪽에 웬 초록색 머리를 한 사나이가 모닥불을 피며 앉아있는데 그것이 륜 그리드와의 첫 만남. 자신도 너와 같은 신의 후예이며 왕명으로 바두를 치러 간다는 것. 첫 대화에서 빈정거림도 상당한 데 그 간 라토크 몰래 뒤를 밟으면서 라토크의 행보를 지켜본 것. 그러면서 한참멀었다며 집에가서 엄마나 보라는 투의 꺼지라는 심한 폭언까지 서슴는다. 탑의 중반에 이르면 웬 라토크의 도플갱어가 공격해 오는 층에서 웬 백골을 보게된다. 자신은 넴누마을에 사는 '유이'라는 소녀의 오빠이며 탑을 답사하던 중, 검은 두건을 쓴 어떤 사나이에게 생명을 뺴앗겨 이 지경에 이르었다는 것. 그래서 그는 라토크에게 부탁하여 유이에게 자신의 유언을 알려 줄 것을 이야기한다. 돌아가서 유이에게 이를 알려주게 되며 유이는 고맙다고 하며 다시 백골을 만나면 두번째로 좋은 검인 '브로드 소드'를 건네주며 눈을 감는다.
탑의 최상층에 다다랐을때 위로가는 통로로 가려하나 들어 갈수 없어서 다시 마을로 돌아온다. 그와 동시에 픽시가 누군가에게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라토크는 그 즉시 탑의 최상층으로 진입한다. 픽시를 납치한 장본인은 유이의 오빠를 죽인 바로 검은 두건의 사나이. 훗날 라토크를 끝까지 괴롭히는 진성 스토커 로브 네크로맨서였다. 그는 수 없이 언데드를 소환하여 라토크를 위협하나 라토크는 이 많은 언데드들을 모두 물리친다. 결국 상황이 불리해진 네크로맨서는 라토크에게 손을 잡자고 제의 하나 단칼에 거절. 마지막으로 한 차례 더 언데드를 소환하여 공격해오나 그것도 모두 실패한다. 네크로맨서는 사라지고 픽시는 어디에도 없으며 라토크는 다시 길을 잡는다.
마침내 탑을 통과한 그가 본 곳은 거대한 용암지대. 화염요새가 있는곳이었다. 라토크는 이 근처에 위치한 요마의 위협을 피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이들의 피난처에서 약이 필요하다는 레이첼을 만나게 된다. 그의 아버지는 화염요새로 약을 구하러 갔다가 변을 당하여 생사를 모르는 상황. 약을 구해주겠다는 라토크의 대답에 그녀는 이 곳의 필수 아이템인 화염망토를 준다. 화염요새로 들어간 그 곳에서 가스층을 돌파하여 웬 방에 들어간 라토크는 쓰러진 사람을 보게 되는데.바로 생사를모르던 레이첼의 아버지. 이야기 중 자신이 건너온 길이 갑자기 끊어지게 된다. 그는 라토크에게 자신을 중앙에 위치한 방으로 데려가 달라하고 그 장치로 다시 다리를 가동시킨다. 라토크는 그를 같이 데려 나오려고 하지만 여기에 놔두고 먼저 가라고 한다. 하지만... 라토크가 다리를 건넌 그 순간 다리는 모두 부서져 버린다. 겨우 다시 피난처로 돌아온 라토크는 레이첼에게 그 간의 일을 들려줌과 동시에 약을 건네준다. 그리고 피난처의 노인은 여기서부터 성역이 지척이며 날아서만 갈수 있다고 한다.[5] 그와 동시에 드래곤 반지의 이야기를 해주며 옆에 물어보라는데... 그 남자는 반지가 숙소의 침상밑에 있다고 한다. 그와 함께 륜의 전언을 들려주는데, 그 내용이 '''너님 왜 이렇게 느림? 난 이미 성역에 갈 준비가 다 되었다구!'''라고 염장을 놓는다... 이야기를 들은 라토크는 곧 요새의 숙소에 들어가 케인에게 받은 라비를 이용하여 반지를 찾아낸다. 그리고 요새의 3층에 도달한 라토크는 우연히 닐의 상자에서 빛이 나는것을 보는데 다름아닌 또 다른 색깔의 '샤크 딥플'이었던 것. 그렇게 그는 드래곤 반지로 블루드래곤을 소환해낸다.
블루드래곤의 도움으로 용암지대를 날아다니게 된 라토크. 이 파트에서 RPG게임에 웬 슈팅이냐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온갖 장애물을 뚫고 이제 성역에 다다른 그에게 또 다른 시련이 주어지는데 바로 성역을 지키는 샐러맨더[6]가 그 큰 난관. 엄청난 난전끝에 샐러맨더를 물리치고 라토크는 마침내 목표인 성역에 도착한다.
성역에 도착한 라토크는 누군가가 쓰러져 있는것을 보게되는데 다름아닌 먼저 떠난다며 라토크를 조롱한 륜 그리드. 그는 샐러맨더에게 당하여 심한 부상을 입은 것. 샐러맨더를 물리쳤다는 라토크의 말을 들은 륜은 지금의 자신으로는 무리이니 자신이 가진 이 게임 최강의 검인 그레이트 소드와 마지막 샤크 딥플을 주며 꼭 바두를 물리쳐 달라고 한다. 바두의 요망한 함정[7]을 돌파하고 본거지에 들이다치기 전, 라토크는 또 다시 익숙한 속삭임을 듣는데 바로 듀엘이었다. 그는 사크 딥플의 사용법을 알려주고는 반드시 웨비스와 세상을 구하라고 말한 뒤 사라진다.
모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바두의 본거지에 들어간 라토크를 맞이한 것은 바로 네크로맨서에게 납치당한 픽시. 하지만 걱정했던 라토크의 바램과는 달리 픽시는 기분 나쁜 웃음소리를 흘린다. 이상하다고 느낀 라토크는 픽시의 눈을 보고는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바두 본인의 혼이 픽시를 조종하고 있던 것.[8] 그리고 바두는 자신과 관련된 떡밥을 흘리며 라토크를 멘붕시키고 조롱한다. 그렇게 대화가 오가고 바두는 마침내 육체를 갈취하여 다시 옛날의 야망을 부활시키려 한다. 그렇게 바두와 라토크의 라스트 배틀이 시작되고 바두는 2차변신까지 시도하며 라토크를 압박하나 한데 뭉친 사크의 힘, 그리고 오랜 모험으로 단련된 덕분에 라토크는 마침내 바두를 쓰러뜨는데 성공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개 시골청년에서 신출내기 용사로 경험을 쌓아 마침내 바두를 쓰러뜨리고 국왕의 칙명을 완수한 라토크 카트. 그렇게 모든일을 끝내고 성역을 나가려고 하는 찰나에 뒤편에서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온다. 바두의 혼이 소멸하여 정신을 잃은 픽시였던 것. 픽시는 내내 무섭고 공포스러웠다고 말한다. 그러나 라토크는 그저 나쁜 꿈일 뿐이라며 안심시키고는 페아레스 마을로 돌아가자며 픽시에게 말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모두가 기다리던 페아레스로 돌아와 성대한 환영을 받는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픽시는 이 기쁜소식을 보고하고자 작별하고 서둘러 왕국의 수도로 향해 석양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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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마계에서는 누군가가 네크로맨서와 대화 중... 그러고는 듀엘의 영혼을 작살내 버리겠다며 이야기는 다음으로 이어진다...

2.2. 사크 2



2.3. 사크 3


고스펠을 물리치고 2년후 파랜드 왕국의 전령 티페로로 부터 자신의 조국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파랜드성으로 가게된다. 긴 이동끝에 웨비스,파랜드 동맹군 주둔지에 도착한 그는 지휘관들로 부터 상황을 듣고 곧 성으로 쳐들어가 요마들을 물리치다가 근위대 생존자인 자므한과 조우하여 파랜드 왕가를 욕보인 네조 기니스를 격퇴한다. 이후 자므한의 도움으로 중앙 홀에 들어가 그 곳을 지키던 자우 메루즈를 물리치고 그 직후 살아 돌아온 자므한과 같이 게이트를 파괴하여 더 이상의 위험요소를 제거한다.
웨비스로 귀환하여 이 일을 보고하고는 그 곳에서 픽시를 만나고 궁중마법사의 이야기를 듣고 가후가 있는 깅가누르 산으로 길을 잡게된다. 도중에 마을에서 프레이를 만나 합류하고 깅가누르 산에 은거하는 가후를 만나 정보를 듣는다. 이 때 갑자기 난입한 폭풍의 용병단에 의해 프레이가 납치될 뻔 하고 샤크소드가 야차기사에게 뺏기는 엄청난 굴욕을 맛 보게된다. 이후 가후로 부터 검을 하나 받고 호박머리의 도움으로 던전이 되버린 탑에서 나온 일행은 끈질긴 스토커 네크로맨서와 다시 대면하게되고 소환된 요마를 물리친 뒤 가로아 항구로 가게된다.
가로아 항구에서 그들은 또 다시 야차기사와 마주치게 된다. 라토크는 샤크 소드를 되찾으려 하나 역부족이었고 윤카스까지 위협해온다.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일행은 남쪽에 위치한 레오노프 제독의 저택으로 가 그 곳에서 배를 빌려달라고 하게되고 배에 필요한 부품인 블루스톤을 찾아오기위해 레오노프가 직접 길 안내를 해주며 가로아 근해로 가게된다. 거기서 륜을 만나게 되고 그 곳의 요마인 자키 라노스의 분노를 사 일전을 치루게 된다. 마침 그전에 보내놓은 프레이에 의해 블루스톤을 입수하게되고 일행은 마침내 암흑대륙으로 갈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훼방꾼은 존재하는 법. 죽었을거라 여겼던 자키 라노스가 빅 웨이브를 불러 배의 진로를 방해하고 항해 중 선원으로 위장한 네크로맨서에 의해 배는 불타고 결국 암흑대륙 인근으로 추락하고 만다.
정신을 차린 주인공 일행은 그 곳의 커다란 민달팽이 크라카톨에 의해 목숨을건지고 치료받고 있었다. 하지만 휴식도 잠시, 갑자기 들이닥친 토로루의 습격으로 크라카톨이 위험해지자 프레이의 마법으로 겨우 격퇴한다. 이에 감사를 표한 크라카톨은 피리를 주며 아슈린을 찾아가 보라고 한다.
아슈린을 통하여 칼타그라 동맹회를 찾은 주인공은 그 곳에서 아이반호를 만나서 처음에는 위험했지만 모든 걸 이야기하고는 아이반호로 부터 그 곳의 정보를 듣는다. 칼타그라 동맹회의 의장인 스티기모로크 스피니파와 대면하여 대화에 어려움을 겪지만 픽시의 재치로 정보를 얻어낸다. 요마군이 남쪽 유적지에 모여든다는 이야기를 들은 라토크는 곧 그 곳으로 가지만 토로루의 방해로 다시 돌아오고 만다. 마법무기의 필요성을 느낀 라토크와 륜은 아슈린을 찾아가게되고 아슈린은 기꺼이 쌍둥의 왕의 검을 얻는 주문을 가르쳐준다. 이에 2명이 그 검의 주인으로 인정받게되자 아슈린의 모습이 바뀌고 그 정체는 다름아닌 엘프였던 것, 엘프의 사명은 바로 쌍둥이 왕의 검을 지키는 것. 그 덕에 엘프도 이제 동맹회에 가담할 수 있게되었다. 다시 유적지로 간 주인공은 그 곳에서 좀 디자에와 치열한 일전을 치르게 된다.
디자에를 물리치고 유적에 위치한 네이티브 게이트로 온 주인공은 이전에 가후로부터 받은 샤크 딥플로 이동하지만 엉뚱하게도 요마계가 아닌 요정계로 오게된다. 이 때 갑작스러운 몸의 변화로 픽시가 정신을 잃는 사태까지 벌어지지만 그 곳의 지배자인 이스판테의 의해 무사하게된다. 이후 이스판테와 대면한 주인공은 그로부터 온갖 정보는 물론 모르는 것까지 상세히 알려주는데 야차기사의 정체까지 알게되자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못한다.
다시 요마계로 가기위해 길을 잡는 주인공은 픽시의 마지막 배웅을 뒤로하고 다시 인간계로 와서 요마계로 가기위한 샤크 딥플을 손에 넣기위해 흑룡과 싸움을 하게된다. 그리하여 샤크딥플을 손에 넣었지만 요마계는 샤크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라 프레이 역시 암흑대륙에 남아있기로 결정하는데... 여기서 찐하다...
다시 네이티브 게이트로 간 주인공은 거기서 네크로맨서와 또 대면하게되나 역시나 물리치고 요마계로 들어온다. 여기서부터는 세계수를 심은 구역이 아닌 이상 자동회복은 되지 않는다. 그렇게 륜과 협심하여 요마계 최심부에 온 라토크는 륜의 도움으로 겨우 들어오게된다. 이제 혼자가 된 라토크는 이대로 가다가 네크로맨서의 공격을 받아 꼼짝없이 잡힌 야차기사. 아니 자신의 아버지를 보게된다. 그 야차기사의 마지막 도움으로 네크로맨서의 힘을 한데 엮어 버림으로써 라토크는 네크로맨서와의 질긴 악연을 마침내 마우리 지은 후 그토록 찾아다닌 아버지로부터 유언을듣고 듀엘장비를 모두 받는다.
이제 남은 것은 모든 일의 근원인 제키시스. 다시찾은 샤크소드의 도움으로 그는 제키시스를 처치하는데 성공한다.
그와 사슬 수호자들의 죽음으로 삼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이는 곧 삼계의통일 징조가 눈 앞에 다가온다. 라토크는 그들과 작별하고 마침내 자신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곁으로 되돌아온다.
웨비스의 한 작은마을의 주점에서는 혼이 그 무용담을 노래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비로소 끝난다.

3. 기타


  • 사크 1에서는 이름을 바꿔줄 수 있게 되어있었다. 디폴트 네임은 LATOK.

  • 사크 1 이전에 마이크로캐빈이 만들었던 어드벤처 게임 '세이렌'에는 어린 시절의 라토크가 등장한다.
  • 당대의 라이벌작이었던 이스 시리즈의 주인공 아돌 크리스틴과 비교하면 제작사가 의도적으로 안티테제로서 설정한 캐릭터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대조적이다. 반면에 성우가 쿠사오 타케시[9] 라는 의외의 공통점도 있다.

아돌 크리스틴
라토크 카트
직업
모험가
동네 청년→용사[10]
혈통
산골 소년[11]
신의 후손
머리카락 색깔
붉은색
푸른색
주인공의 대사
(거의) 없다
있다
좋아하는 여성
여신(피나)
소꿉친구(에리스)
시리즈별 히로인
시리즈마다 바뀜
시리즈에 관계없이 같음[12]
칼을 휘두르는 액션
없다[13]
있다[14]
엔딩 후
다음 모험을 찾으러 떠난다
고향 마을로 돌아간다
[1] 나중에 밝혀지지만 은퇴하기 전에는 웨비스 왕국의 삼검사 중 필두였다고 한다. 라토크는 그 때까지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2] 모룸요새 및 성역으로 통하는 모든 통과 지역에는 필수 아이템이다.[3] 보비가 쓰러져 있는 부분.[4] 2부로 넘어가면 더 이상 페아레스와 노르마나로는 못 간다. 고로 2부의 실질적인 보급소인 셈.[5] 여기서부터 최고레벨 25에 도달하지 못하면 진행이 불가능하다.[6] 최종보스인 바두다음으로 어려운 상대이다.[7] 일종의 미니게임. 4개의 필드에 16개소의 건물이 하나의 필드에 4개소씩 위치하며 건물에 알파벳 7개 와 문양 하나가 무작위로 들어가 있다. 각 알파벳이 쓰인 방을 한번 씩 통과 한 후 마지막에 문양이 그려진 방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같은 알파벳의 건물에 또 들어갈 경우 그 즉시 출입 기록이 초기화 된다. 통과한 알파벳을 잘 기억해 둘 것.[8] 아무래도 네크로맨서는 바두의 혼을 옮길 그릇이 필요하여 그 매개체로 픽시를 납치한 듯 하다.[9] 아돌은 OVA, 라토크는 PC엔진판 기준[10] 2편부터는 확실하게 왕국 최고의 용사이다.[11] 아버지가 산골에 정착한 모험가라고 한다.[12] 에리스, 픽시, 프레이 3히로인 구성이 1편부터 마지막 작품까지 이어졌다.[13] 사크 1이 나왔던 89년 기준. 이스 6 이후로 나온 21세기의 이스 시리즈는 모두 칼을 휘두르지만 한때는 '''아돌이 칼을 휘두르면 망한다'''는 드립이 있었다.[14] 오리지날 사크 1에서는 공격판정이 있는 칼이 따로 나오지는 않고 공격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몸통박치기를 해서 전투하는 방식이었다. SFC 판에서는 칼로 공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사크 2부터는 기종에 관계없이 칼로 공격하는 방식이 기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