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링컨
1. 개요
잉글랜드 링컨에 위치한 락스타 게임즈의 자회사. 구 명칭은 21세기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던 시절에는 스파이더 소프트라 불렸으나,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가 인수하면서 타란툴라 스튜디오로 바뀌었다.
스파이더 소프트 시절부터 타란툴라 스튜디오 시절까지 주로 게임보이나 게임기어 등의 휴대용 기기의 게임 이식을 담당했다.
타란툴라 스튜디오 시절에 GTA와 GTA 2를 게임보이 컬러로 이식을 담당했었다.
2002년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에서 락스타 게임즈에게 넘겨 주면서 락스타 링컨으로 개명했다. 현재는 락스타 게임즈의 게임 번역과 사전 테스트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