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츠 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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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츠입니다! 뭐든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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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4성 정령사 영웅 랏츠.
C.V : 최승훈(한)/야마시타 다이키(일)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
원래 푸른 성십자회 소속으로, 레인가르에는 유학 온 상황. 치유술과 관련된 마법을 공부했으며, 희귀한 마법도구를 손에 넣고 실력도 시험하고 싶어서 여행을 떠났다.
소속은 푸른성십자회이지만 레인가르 유학생으로 보조형 랏츠제작에도 도움을 준듯하고 또한 세즈, 벨로나등이 소속한 특무대팬텀에서도 활동하기도 한다.
2.1. 영웅관계
- 본인
리디카 : 장미의 사도회 출신의 동료. 그녀의 악명은 푸른 성십자회의 수사 시절 때부터 익히 들어왔다.
아카테스 : 푸른 성십자회의 동기로 상냥한 아카테스와는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다.
쥬디스 : 랏츠가 레인가르에 처음 들어왔을 때 이것저것 도움을 준 친구.
보조형 랏츠 : 랏츠를 모델로 만들어진 보조형 랏츠는 랏츠에게는 신기하면서도 도와주고 싶은 존재.
아라민타 : 언제나 든든한 팬텀의 리더. 언젠가 남편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말해야 할 텐데...
안젤리카 : 푸른 성십자회를 이끄는 안젤리카를 보며 어떻게 하면 그녀처럼 될 수 있을까 랏츠는 고민하곤 한다.
클라릿사 : 푸른 성십자회의 동기로 들어오자마자 주목을 한몸에 받은 클라릿사를 보며 그녀를 뛰어넘고 싶다고 랏츠는 늘 생각해왔다.
아카테스 : 푸른 성십자회의 동기로 상냥한 아카테스와는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다.
쥬디스 : 랏츠가 레인가르에 처음 들어왔을 때 이것저것 도움을 준 친구.
보조형 랏츠 : 랏츠를 모델로 만들어진 보조형 랏츠는 랏츠에게는 신기하면서도 도와주고 싶은 존재.
아라민타 : 언제나 든든한 팬텀의 리더. 언젠가 남편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말해야 할 텐데...
안젤리카 : 푸른 성십자회를 이끄는 안젤리카를 보며 어떻게 하면 그녀처럼 될 수 있을까 랏츠는 고민하곤 한다.
클라릿사 : 푸른 성십자회의 동기로 들어오자마자 주목을 한몸에 받은 클라릿사를 보며 그녀를 뛰어넘고 싶다고 랏츠는 늘 생각해왔다.
2.2. 대사
'''일반'''
'''전투 준비'''
'''패배'''
'''획득'''
'''레벨 업'''
'''승리'''
'''전투'''
'''재생 시전시'''
'''평온 시전시'''
'''협공 요청'''
'''협공 반응'''
3. 스킬
3.1. 신성한빛
3.2. 재생
3.3. 평온
4. 게임 내 성능
턴사기 전문 도트힐러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있다. 제크토나 도리스같은 재생이 주력인 힐러는 아군의 속도가 느리면 회복 효과가 떨어지는데, 랏츠는 행동게이지를 직접 늘려주는 스킬을 지녔기에 어느정도 이를 보완할 수 있다.
2스킬은 대상의 행동게이지를 대폭 늘리는 효과를 지녔는데, 5강시 1턴을 더 챙길 수 있다. 이는 5성 데스티나의 30%를 압도적으로 상위하는 수치로, 힐량은 별 볼일 없지만 쿨타임이 짧다.
회복금지 및 각종 약화효과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것 역시 2스킬과 3스킬의 아주 짧은 쿨타임 및 행동력 회복으로 상쇄가 가능하다.
3스킬은 3강만 해두어도 쿨타임이 3턴으로 감소하는 데다가, 랏츠 자체의 높은 속도 및 2스킬과의 궁합으로 중첩도 가능하다.
디에네의 등장으로 도리스와 비교대상이 되곤 하는데, 도리스도 행게를 땡겨올 수 있으나 랏츠 수준은 아니다. 기본속도가 랏츠에 비해 느리지만 랏츠가 가지고 있지 않은 방어력 증가 버프가 2스킬에 있어서, 강력한 데미지를 주고 방어력 또한 매우 높은 일부 보스전이나 심연 혹은 아레나 방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랏츠는 도리스에 비해 조금 공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소울번 사용시 4턴의 지속회복 및 아군 행동게이지 증가를 활용하여 빠르게 턴을 잡고 딜을 한번이라도 더 넣을 수 있으므로 아레나 속도덱에서 활약하기 좋고 최신 컨텐츠인 레이드 미궁에서 사기를 많이 올릴 수 있기에 디버프 해제, 방어력 버프를 대체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거나, 템이나 아티, 캐릭터를 많이 가지고 있는 헤비유저 입장에서 도리스보다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즉 어느정도 게임을 플레이 했고 2인이 모두 덱에 있다면 도리스보다는 랏츠가 약간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도리스를 활용하는 편이 좋다. 랏츠에 비해 다소 방어적이기 때문이다. 조건부 상황에서의 높은 힐량과 2스킬의 방어력 버프, 랏츠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행게를 땡겨올 수 있어서 다소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도리스는 월광캐릭이라 일반 성약 소환으로는 나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운이 좋지 않으면 랏츠보다 보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에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배치하도록 하고 자신의 덱 상황과 캐릭터 보유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도록 하자.
고난도 컨텐츠들이 온갖 디버프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 상태이상 해제가 없는 랏츠는 다른 4~5성 정령사에 비해 사용하기 껄끄러워졌다. 행동 게이지 증가 효과는 뛰어나나 많은 정령사들이 이미 공격력 증가, 방어력 감소 등의 보조효과를 가지고 있고 상태이상에 대한 대처를 위해 안젤리카의 기용이 잦아졌기에 육성 우선도가 떨어졌다.
2019년 6월 패치로 재생 스킬 사용시 자신의 행동 게이지 증가 효과가 추가되고 평온 스킬에 최대 체력 비례 즉발 힐이 추가 되었다.
2020년 4월말 기준으로는 위에 서술된 도트 힐 관련 성능 보다는 아예 턴사기 전문 요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중. pve에선 보조형 랏츠 슈리(에픽세븐) 등과 같이 파티를 이뤄 적에게 아예 턴을 주지 않는 컨셉으로 심연 등지의 공략에서 쓰이고 있고, pvp에선 3스 쿨초 전용장비를 착용한 체르미아 의 턴을 계속해서 끌어주기 위해 역시 보조형 랏츠 와 함께 기용된다. 둘 모두 마지하라의 마법고서를 주로 착용하고 템 옵션으로 속도를 극한으로, 부 옵션으로 생명력을 곁들인 세팅이 선호된다.
4.1. 시너지 영웅
- 보조형 랏츠 : 월광버전과 원본이 쌍으로 아군 딜러의 행동게이지를 끌어올려 적을 한명씩 끊어내는 전략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4.2. 카운터 영웅
5. 추천 아티팩트
- 마지하라의 마법고서 : 본인의 행동력을 당겨 아군의 행동력을 더 자주 당길 수 있다.
- 영약의 시험관 : 상태이상 해제가 없는 랏츠에게 상태이상 해제 능력을 부여한다.
6. 상하향 내역
- 2018년 10월 26일 : 정령사 영웅 공통으로 생명력이 2% 증가
- 12월 14일 : 4성 영웅 공통으로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3%증가.
- 2019년 6월 27일 : 재생 스킬 사용시 자신의 행동 게이지 30% 증가 효과 추가. 평온 스킬에 최대 체력 비례 힐 효과 추가
7. 기타
[1] 시간제한 임무 보상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