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컬페퍼
2018년 10월 1일 무릎 부상 문제로 퇴출된 마이클 테일러의 대체 외국인 선수이다. 터키 1부리그 에서 2시즌 동안 평균 13.4득점과 2.3 어시스트를 기록한 키는 작지만 개인기 좋고 탄력이 있어 덩크슛또한 잘해주는 선수이다. 2017-2018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평균 17.2득점 3.3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L에 와서 폭발적인 득점력과 작은 키에도 불구 내리꽂는 덩크슛을 보여주며 조 잭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3점슛 능력역시 뛰어나서 KGC팬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2018년 11월 23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아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각주]
KBL에 와서 폭발적인 득점력과 작은 키에도 불구 내리꽂는 덩크슛을 보여주며 조 잭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3점슛 능력역시 뛰어나서 KGC팬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2018년 11월 23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아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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