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플루셴코
[image]
レベッカ・プルシェンコ
게임 발드 불릿의 등장인물. 성우는 PC판은 미루, PS2판은 사카이 카나코.
공식 설정 상으론 기운차고 밝은 여자아이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다고 한다.
포지션은 무난한 정히로인이지만 첫에피소드에 공략이 완료되는지라[1] 타루트를 탈수록 존재감을 잃고 찌질해진다. 흰토끼쪽 루트에선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전용기체의 정비 중에 탈출포트 관련 부분의 약간의 이상이 확인되고 세르게이와 유영하가 둘 다 이에 대해 지적하지만 나도 프로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허세를 부리는데, 다음에 투입된 임무에서 작전을 끝내고 복귀하려던 중 트랩 스토어라는 B.F.A 휘하의 부대가 설치한 특수한 전자전+시한폭탄 지뢰를 밟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정비중의 그 문제로 탈출포트가 작동되지 않아서 위기에 처한 것을 세르게이가 구한다. 후엔 많은 부대원들이 대충 넘기던 해당 부위의 재점검을 요청했다고.
세르게이 커크랜드에게 첫눈에 반해서 일부러 위에 요청해서 부대 적응기간내내 전담으로 붙어다니는 등 고백을 시도하지만 좀 소심한지 기회를 놓치다가 겨우 저 사건 후에 세르게이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PC판에서는 병실에서 세르게이에게 울면서 안긴뒤 세르게이가 레베카의 군용반팔런닝 위로 슴가를 만지면서[2] 그후 검열삭제를 한다. 전연령판인 PS2판에선 세르게이 손잡고 고백하는걸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그후 카나 아비트볼과 치고박고 싸우는등 이래저래 안습대우다.
レベッカ・プルシェンコ
게임 발드 불릿의 등장인물. 성우는 PC판은 미루, PS2판은 사카이 카나코.
공식 설정 상으론 기운차고 밝은 여자아이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다고 한다.
포지션은 무난한 정히로인이지만 첫에피소드에 공략이 완료되는지라[1] 타루트를 탈수록 존재감을 잃고 찌질해진다. 흰토끼쪽 루트에선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전용기체의 정비 중에 탈출포트 관련 부분의 약간의 이상이 확인되고 세르게이와 유영하가 둘 다 이에 대해 지적하지만 나도 프로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허세를 부리는데, 다음에 투입된 임무에서 작전을 끝내고 복귀하려던 중 트랩 스토어라는 B.F.A 휘하의 부대가 설치한 특수한 전자전+시한폭탄 지뢰를 밟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정비중의 그 문제로 탈출포트가 작동되지 않아서 위기에 처한 것을 세르게이가 구한다. 후엔 많은 부대원들이 대충 넘기던 해당 부위의 재점검을 요청했다고.
세르게이 커크랜드에게 첫눈에 반해서 일부러 위에 요청해서 부대 적응기간내내 전담으로 붙어다니는 등 고백을 시도하지만 좀 소심한지 기회를 놓치다가 겨우 저 사건 후에 세르게이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PC판에서는 병실에서 세르게이에게 울면서 안긴뒤 세르게이가 레베카의 군용반팔런닝 위로 슴가를 만지면서[2] 그후 검열삭제를 한다. 전연령판인 PS2판에선 세르게이 손잡고 고백하는걸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그후 카나 아비트볼과 치고박고 싸우는등 이래저래 안습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