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모드
1. 능력치
2. 스토리
2.1. 인물 관계
2.2. 소속
3. 대사
'''아... 안식은 죽은자들을 위한것이다''''''[영웅 선택시]'''
'''"Dispair is punishment for the undeath"'''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This sword is called the oath keeper'''
'''"I've come to save you from the nightmare called life"'''
'''"Fidelity, Hunmility, Heroic, Sacrifice"'''
'''"I should be forsaken"'''
'''"Despair is darker than death"'''
'''"My oath means everything to me"'''
'''"kill meeee"'''
'''[영웅 사망시]'''
'''"Finally.. I am "free"'''
'''"Agh....Finally.."'''
'''[영웅 부활시]'''
'''" 대사 "'''
4. 스킬
4.1. 맹세자
'''레오의 존재이유 1''' 레오는 방어적이게 가면 망한다. 공격적이게 할수록 이득을 보는 영웅이다. 상대방의 피가 적을수록 레오에게 몸을 사리는 이유이다. 또한 이 패시브는 가까이 근접해 있다면 같이 치명이 터진다. 쉽게 말해, 한타때 탱커가 치명이 뜨면 가까이 있는 딜러한테도 치명이뜬다.
4.2. 탄력
'''레오의 존재이유 2''' 광역에다가 데미지가 약하지도 않다. 공격계수가 거의 법사급이다. 흡혈에도 좋고, 앞에 탱커있더라도 뒤에 원딜이나 법사를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레오 특성상 피가 떨어질수록 상대를 따기 쉬우므로 맞춰놓으면 라인전할때 아주좋다.'''"스킬 시전시 재생 대사"'''
진짜 이 스킬이 주목받는 이유는 사거리가 짧은 전사임에도 불구하고 슬로우에다가 누르자 마자 바로 공격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마나를 소비하지않으므로 레오는 무조건 공격적이게 가야한다.
4.3. 유령의 발구름[3]
스킬흡혈을 할수있는가에 따라 잘 판단하면서 1대 다 일때는 스킬흡혈에 초첨을 맞추자'''"스킬 시전시 재생 대사"'''
후반에는 진짜 2초마다 쓴다. 그냥 법사는 녹고 원딜은 아군 도움받아 처지 가능하다.
4.4. 소멸 공격
무려 쿨탐이 14초나 되기 때문에 데미지 차원에서 쓰지말고 슬로우, 이동기차원에서 쓰자'''"스킬 시전시 재생 대사"'''
1스를 쓰다가 라인전에서 초반에 진입해서 30퍼 남은 적을 따는데에 쓸수있다.
항상 자신이 이동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굵은 벽빼고 다 지나가니 초반에 뺄때 벽을 두고 빼서 못따라오게 만들자.
4.5. 유령 돌격[4]
아주 가끔이지만 타워 다이브 시켜 탑에서 1대 2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스킬 시전시 재생 대사"'''
넉백이 적용되어서 도망칠때 말고도 넉백시켜 오데트궁 파샤궁등 다 끊을 수있다.
4.6. 유령말
'''"===레오모드가 그의 말인 바비엘을 불러, 전장으로 나아가며 길목의 모든 적들을 밀어냅니다. 바비엘은 길목의 적에게 350(+100% 총 물리 공격)의 물리 데미지만큼 피해를 입히고 그들을 50%만큼 감속시킵니다. 바비엘이 레오모드와 접촉하면 그들은 기마 상태에 돌입합니다. 기마 상태에서, 레오모드는 모든 스킬 세팅을 새롭게 얻습니다. 레오모드는 특정 지역에서 움직이며 그의 기본 공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레오모드는 그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고 물리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40만큼 상승시킵니다. ===
'''레오의 존재이유 3''' 방어력은 물론이거니와 이속도 높여준다 또한 이동하면서 공격이 가능해진다. 즉 다른 전사처럼 한방에 죽여야 되는 경우, 적을 놓치는 경우를 조금 적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말탔을 때 공격범위가 애매해서 그냥 근접했을 때 평을 써야 딜레이가 안되고 바로 써진다. 이런 사소한것이 후반에는 원딜한테 한방 두방 더 맞는가 아닌가를 결정하니 항상 공격범위가 어느정도 되는지를 기억하고 있어야한다.'''""'''
"'''
'''레오의 존재이유 3''' 방어력은 물론이거니와 이속도 높여준다 또한 이동하면서 공격이 가능해진다. 즉 다른 전사처럼 한방에 죽여야 되는 경우, 적을 놓치는 경우를 조금 적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말탔을 때 공격범위가 애매해서 그냥 근접했을 때 평을 써야 딜레이가 안되고 바로 써진다. 이런 사소한것이 후반에는 원딜한테 한방 두방 더 맞는가 아닌가를 결정하니 항상 공격범위가 어느정도 되는지를 기억하고 있어야한다.
5. 평가
5.1. 장점
'''뛰어난 기동력과 스킬 연계를 통한 강한 딜링, 스킬 흡혈로 적진을 휘젓는 영웅'''
노 코스트 전사 영웅이다. 초반에는 1스킬로 라인을 먹으며 성장하다가 궁극기를 배운 이후 뛰어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로밍을 가서 킬을 따내고 한타에서는 스킬 연계를 통한 스킬 흡혈로 버티면서 적들 사이에서 딜을 넣는 영웅이다.
패시브 스킬인 '맹세자'는 적의 체력이 30% 이하가 되면 공격이 '''무조건 크리티컬 데미지'''로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패시브다.[5] 체력이 적어진 딜러가 레오모드한테서 살아나가기 힘든 이유가 이 패시브 때문이다.
첫 번째 스킬인 '탄력'은 시전 즉시 소량의 보호막을 얻고 공격을 충전한다. 충전을 오래할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데 스킬을 한 번 더 눌러서 중간에 끊거나 풀차징을 할 경우 전방의 네모난 구역에 데미지를 주고 맞은 적을 감속시킨다. 충전 도중에 적의 하드 CC기를 맞아도 스킬이 취소되지 않고 스킬이 나가며 충전한 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초반에는 보호막이 꽤 쓸만해서 초반 라인전에서 매우 좋은 스킬이다. 1스킬로 데미지를 주고 자신은 보호막으로 데미지를 덜 받는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충전 도중 하드 CC기를 맞아도 스킬이 취소되는게 아니라 충전한 만큼 스킬이 나가서 딜로스가 적어진다.
두 번째 스킬인 '소멸 공격'는 경로 상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면서 이동하는 이동기다. 계수가 낮긴 하지만 그래도 무시할 만한 데미지는 아니니까 콤보 중간에 꼭 넣어주자.
궁극기인 '유령말'은 시전시 자신 쪽으로 말이 달려온다. 말에 부딪히는 적은 데미지를 받으며 밀려나고 감속된다. 레오모드가 말에 접촉하면 기마 상태가 된다. 만약 말과 접촉하지 못할 경우 말이 그냥 지나가버려서 기마 상태로 변하지 못하므로 무빙하다 말 옆으로 피하지 않도록 조심하자.[6] 기마 상태에서는 평타가 큰 원형 범위 공격으로 바뀌고 아이리텔처럼 움직이면서 평타를 칠 수 있다. '''즉, 상대가 도망가도 딜로스 없이 쫓아가면서 평타 데미지를 광역으로 꽂아 넣을 수 있다는 소리다.''' 그리고 이동 속도와 물리 방어력, 마법 방어력이 증가하는데 이게 어느 정도냐면 '''신속신을 신고 있는 딜러만큼 빨라지며 물방, 마방 코어템을 하나씩 더 두른 듯 매우 단단해진다.''' 이렇게 기마 상태에서는 많은 버프를 받기 때문에 말을 탄 레오모드가 1 대 다수가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기마 상태에서는 1스킬과 2스킬이 변경된다.[7]
기마 상태에서의 1번 스킬 '유령의 발구름'은 전방으로 약간 뛰어오르며 착지 지점에 균열을 일으켜 데미지를 주고 감속시킨다. 레오모드 딜의 많은 지분을 차지하므로 쿨이 돌 때마다 계속 써서 딜을 넣어주자.
2번 스킬 '유령 돌격'은 전방으로 돌진하며 경로 상에 있는 적들을 밀어내며 데미지를 준다. 평범한 이동기인 것같지만 이 스킬은 티그리엘의 돌진처럼 적들을 돌진 사거리 끝까지 끌고 가서 밀어내기 때문에 배달이 가능하다. 시전 속도가 빠르고 거리가 짧긴 하지만 타워 안으로 도망가는 적을 끌어내거나 타워 앞에서 까부는 딜러를 강제 타워 다이브시키기에는 충분한 거리다.
평타 위주보다는 스킬 연계로 딜을 넣는 영웅이기에 공속템은 선호되지 않고 스킬 흡혈템인 탐식의 도끼를 주로 1코어로 뽑고 패시브 덕분에 체력이 30% 이하인 적은 무조건 크리티컬 데미지이기 때문에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주는 딜템보다는 스킬 데미지를 올려주기 위해 깡데미지가 높은 딜템이 좋다. 그리고 스킬 쿨타임들이 짧은 편이기에 끝없는 대결과 천둥벨트도 어울린다. 기마 상태에서는 물방, 마방이 오르기 때문에 초반에는 딜템을 뽑고 탱템은 주로 후반에 뽑는 편이다.
초반에는 라인을 먹으며 성장하다가 궁극기를 배우면 적극적으로 로밍을 다니면서 킬을 따내야 한다. 탐식의 도끼를 뽑고 말을 타면 스킬 흡혈로 죽지도 않으면서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기에 궁극기를 배우고 코어템이 나오기 시작할 때쯤에 킬과 어시를 쓸어담으면서 성장해야한다.
5.2. 단점
다음은 레오를 상대하기 어려운 유저들은 위한 정보이기도하다.
1. 적의 '''극딜, 기습'''에 매우약하다 폼변환을 하지않으면 방어력 이동속도 다 잃고 있는 상태에다가 이동기의 쿨은 길다.
2. 1인 제압을 하는것에 약하다. 레오는 뒷 문단에 찾을 수 있듯이 팀파이트 체질이다. 만약 1인제압을 하고 싶은 전사유저들은 조헤드를 하기바란다.
그밖에도 전사특성상의 약점이 있지만 이것은 생략한다.
6. 운영법
시작하기전에 일단 레오가 팀이랑 같이 싸울 때 아주 극효율을 자랑한다.
팀파이트때에는 눈치보다가 상대방 딜러가 가까워 지거나 피가 50퍼 이하일때 말타서 따면 된다. 또는 대치상황에서 적의 뒤로가 아군이니시때 애워싸기도한다. 애는 데미지넣는 애가 아니다. 즉 극딜로 플레이가 힘들다는 말이다. 여러 템트리를 썻지만 결국 하나로 통일되었다. 딜탱이 가장 무난하게 역할을 소화할수있다. 하지만 딜이 4에 탱이 1 로 템트리를 가야하고 방템은 마지막에 산다. 방템으로 추천하는 것은 야수의 흉갑인데, 사실 방템을 위장한 이속템이다[8] .
항상 생각해야하는게 원딜은 도망간다 무조건 그리고 요즘원딜은 이동기없으면 원딜 취급도 못받아서 이동기 다 있으니, 점멸을 드는것이 좋다. 세례, 돌격 등이 좋지만, 세례는 어차피 나한테 cc기가 걸리면 우리팀 원딜이 사는것 이기때문에 괜찮고 돌격은 상대방이 이동기를 쓰면 벽을 못넘어가서 쓸모가 없다. 사령이하로는 쓸모가 있을 지 몰라도 전설이상은 점멸이 진짜 좋다.
슬로우가 1초씩 걸린다 모든 스킬에, 따라서 후반에는 말타고 1스 2스를 1초간격으로 써야 계속 적이 물린다. 넉백이 시급하다면 당장 2스로 넉백하는 것이 좋다.
레오 자체가 이속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말을 타도 못 따라잡는 녀석들이 있으므로 야수의 흉갑을 적극 추천한다. 또한 점멸로 빠르게 접근하여 2스로 상대방을 아군쪽으로 밀치는 것도 좋다.
만약 자신이 암살인장을 들었는데 생존이 힘들다면 전사인장 피흡들고 4렙이후 배회템 가장 하위템 사서 이동을 보완하는 방법도 있다. 마지막에 야수의 흉갑살 때 팔면 된다.
7. 상성
7.1. 아군 영웅
아군 영웅과의 상성
'''딜을 잘 넣지만 킬을 잘 못하는''' 법사, 전사와 같이 어울리면 좋다.
기본 이속이 빠르며 이속 버프를 주며힐도 주는 서포터랑 같이 어울리면 좋은 것을 넘어서서 그판의 MVP는 웬만하면 딴다.
7.2. 적군 영웅
적군 영웅과의 상성
'''이속이 빠르고 이동기가 많은 원딜, 법사'''
이동기가 많은 경우 2스나 점멸을 아껴야하고
이속이 빠른경우 점멸로 붙어서 2스로 아군쪽으로 밀쳐내면서 슬로우를 지속적으로 걸어야한다.
제일 까다로운 영웅은 카디타, 카구라, 세실리온, 모스코프이다. 카구라, 카디타는 이동기를 2번쓸수 있고, 세실리온은 궁이 슬로우 면역이다 또한 모스코프는 밀쳐내기와 평타시 1스 2스 쿨감소 때문에 까다롭다.
'''극딜영웅'''
흡혈로 버티는 레오 특성상 극딜영웅은 손도 못대고 죽을수도 있다. 이때문에 방템을 꼭둘러야 한다. 주로 탐식 뽑고 끝없는 대결 뽑으면 딜은 적팀 딜러에게 끝까지 쫒아오는 귀신이 보일것이다.
8. 추천 장비/룬
'''추천 템트리1'''
템트리 장/단점
'''추천 템트리2'''
템트리 장/단점
'''추천 템트리3'''
템트리 장/단점
'''추천 룬1'''
캐릭터와의 상성
'''추천 룬2'''
캐릭터와의 상성
'''추천 룬3'''
캐릭터와의 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