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엘러링
1. 프로필
폴 엘러링의 딸로 2세대 여성 레슬러[1] .
2. 커리어
2.1. 인디 단체
WWE에 입단하기 이전에는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며 활동하다가 WWE에서 몇차례 자버로 출전하게 되고 임팩트 레슬링에서도 잠시 활동한 적이 있다.
2.2. 매 영 클래식
2017년에 매 영 클래식에 출전하면서 32강에서 TNA 넉아웃으로 활동한적 있는 마티 벨을 이기지만 16강에서 킴버 리로 알려진 에비 레이스에게 패배한다. 그러다가 2018년 매 영 클래식 시즌 2에도 나오지만 일본 출신의 마츠모토 히로요에게 패배한다.
2.3. WWE NXT
2016년에 알렉사 블리스에게 지는 자버로 등장하면서 처음으로 WWE에 모습을 들어내다가 리브 모건, 엠버 문, 소냐 드빌에게 지는 역할로 출연했다. NXT 위민스 챔피언십 도전자를 정할 넘버 원 컨텐더 배틀로얄에도 참가한적이 있지만 알리야에게 탈락된다.
폴 엘러링의 딸이라는 이유로 인기도 많아 WWE와 계약을 맺으며 NXT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중에 하우스쇼에서 케이든 카터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무릎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다. 이후부터 재활 치료에 들어가면서 활동을 못하다가 2020년에 해고러쉬 명단에 포함되면서 WWE에서 방출된다. 정확히는 WWE에서의 재활 과정이 제대로 되지않아 잔류가 아닌 방출을 결정한다.
2.3.1. AEW
WWE에서 의미없는 활동을 끝내고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레이첼 엘러링은 AEW에서 개최한 AEW 위민스 태그팀 토너먼트에 참가해서 다샤와 팀을 이뤄 이벨리스 벨레즈 & 디아만테를 상대하지만 패배한다. AEW 다크에 나와 페넬로피 포드를 상대하게 되지만 패배한다.
3. 기타
- 랜스 스톰의 제자이다.
- 2014년 파워리프팅 동메달을 따낸 경험이 있다.
- 캐시어스 오노와 교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