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히어로 마초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EBS 특촬드라마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주역 히어로. 모티브는 마초+해태.

2. 상세



'''“레전드히어로 마초! 크아아아아!!!”'''

'''“폭발적인 공격력을 가진 레전드히어로.”'''
한 방 한 방이 발군의 위력을 가졌다.
주체 못할 파워로 인해 통제가 되지 않아 영웅심이
낮은 군주는 전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단점.
하지만 컨트롤만 가능하다면 누구보다 강력하다!
'''공격력''' : 4.4
'''방어력''' : 1.5
'''민첩성''' : 2.7
'''특수능력''' : 1.5
'''영웅심''' : 3.5
'''유비'''가 '''마초''' 영웅패를 장착하여 군신일체한 형태. 모티브는 해태.[1] 가슴에는 말 마(馬)자가 새겨져 있다.(동시에 마초의 성 씨이기도 하다.) 사자 형태의 너클을 주 무기로 쓴다. 초기 컨셉아트가 공개되었는데, 포스터에서 나타난 모습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지금은 노란색이지만, 컨셉아트에서는 하후돈, 하후연과 겹치는 빨간색이었다. 스펙은 방어력과 특수능력은 약하지만 공격력[2]과 영웅심이 굉장하다. 다만 근접전 위주에 방어력이 낮은 성능 치곤 민첩성마저 약간 어중간하다는게 흠이다.
27화에서 유장이 스스로 체인저를 부수어 드림배틀에 기권, 탈락하여 유비에게 양도한 후 변신, 주인공 레전드히어로가 되었다. 물론 유장에게 전수받은 복싱 기술을 그대로 활용해 싸우기에 전투 방식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특이점이라면 레전드히어로 중 유일하게 모든 스펙에 소수점이 존재한다.
  • 주 무장
- 라이온 너클 : 글러브형 병기로 해태 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 기본이 펀치 공격이며, 총으로 설정하면 총탄을 쏟아붓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 필살기를 발동하면 접혀 있던 스피닝 메인을 펼쳐서 공중부양, 마초사자후를 사용할 수 있다.
  • 필살기
- 마초 사자후 : 사자의 형상을 띈 일격을 라이온 너클로 내질러 열풍을 내보내는 에너지계 필살기.
- 격노 사자후 : 신선마법 격노와 연동해 발동하는 필살기. 온몸에 불꽃을 일으켜 화염속성의 매우 빠른 펀치를 날린다.
- 금강 사자후 : 신선마법 금강과 연동해 발동하는 필살기. 다이아몬드처럼 강력해진 몸으로 적에게 돌격해 사자 형상의 에너지 펀치를 날린다. 극중 미구현.

3. 기타


오호대장군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유비의 변신체가 되었다. 유장의 영웅패로 처음 나왔던 건 마초가 유장을 구원하러 갔었다는 점을 반영한 모양이다.

4. 관련 문서



[1] 하지만 무기, 레전드 머신의 이름에는 사자의 영문칭인 라이온이 들어가있다. 아무래도 해태의 영문칭이 없어서 사자의 영문칭으로 대신한 듯.[2] 유비의 오호대장군 레전드 히어로 중 공격력으로는 1위. 레전드히어로 전체를 다 따져봐도 마초와 공격력이 비슷하거나 더 강한 캐릭터는 하후돈, 여포, 또는 임페리얼 등 규격 외의 히어로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