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레 칼리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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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로아티아 국적의 골키퍼이다.
2. 클럽 경력
스플리트 출신으로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2선 골키퍼로 오래 소속되어 있었다. 2016년 벨기에의 KAA 헨트로 진출해 주전으로 경기에 출장했다가 2018년 연말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였다.
아스톤빌라에서 후반기 7경기에 선발출장하였지만 클린시트도 한경기에 그쳤고 이에 서브골키퍼인 제드 스티어에게 밀려 벤치를 지키게되었고 19-20시즌에는 톰 히튼과 제드 스티어 그리고 외르얀 뉠란에 이어 네번째 골키퍼에 그치면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골키퍼 자리도 디나모 자그레브의 도미니크 리바코비치에게도 빼앗겼으며 그해 겨울시장 프랑스의 툴루즈로 임대이적을 하였지만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부상때문에 전반36분만에 교체 아웃되었다.
3. 국가대표
2014년부터 국가대표에 출장했으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다니옐 수바시치 은퇴이후 주전으로 뛰나 했으나 몇차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도미니크 리바코비치에게 주전자리가 돌아갔다.
[1] 2018년 FIFA 월드컵 준우승 수훈, 크로아티아 공화국 6등급 훈장 Red kneza Branim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