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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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루즈 FC'''
'''Toulouse FC'''
'''정식 명칭'''
Toulouse Football Club
'''애칭'''
TFC, le Téfécé
'''창단'''
1970년
'''소속 리그'''
리그 2 (Ligue 2)
'''연고지'''
툴루즈 (Toulouse)
'''홈 구장'''
스타디움 뮈니시팔 (Stadium Municipal)
(41,000명 수용)
'''라이벌'''
'''FC 지롱댕 드 보르도 - 더비 드 라 가론'''[1]
'''회장'''
다미앵 코모이 (Damien Comolli)
'''감독'''
파트리스 가랑드 (Patrice Garande)
'''공식 웹 사이트'''

'''우승 기록'''
'''리그 2 (2부)'''
(2회)
1981-82, 2002-03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에마누엘 리비에르 (Emmanuel Rivière)
(2011년, From AS 생테티엔, 60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앙드레피에르 지냑 (André-Pierre Gignac)
(2010년, To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 1600만 €)
1. 개요
2. 역사
3. 라이벌
4. 소속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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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축구 클럽. 현재 리그 2에 참가중이다.

2. 역사


1970년 US 툴루즈(Union Sportive Toulouse)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였다. 1937년에 창단된 동명 팀이 있지만, 그 팀은 1967년 레드 스타에 흡수되었기 때문에 소멸했다. 따라서 이와 다른 팀으로 취급된다. 1977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고 동시에 팀 컬러를 빨간색과 흰색에서 현재의 보라색과 흰색으로 변경되었다. 1982년, 디비전 1(현재 리그 1)에 처음 승격하였으며 1986-87 시즌은 3위로 마쳤다. 1994년, 디비전 2(현재 리그 2)로 강등된 이후 침체되었고 2001년에는 재정 파탄으로 인해 3부 리그로 추락하였다.
강등이후 청소년의 육성에 힘을 기울여 불과 2년 만에 리그 앙으로 복귀하였다. 최근에는 잔류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2006-07 시즌에는 유스 육성책이 결실을 거두며 클럽 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예선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그러나 2007-08 시즌 17위를 찍어 강등당할 뻔했고, 그 다음 시즌인 2008-09 시즌에는 앙드레피에르 지냑이 24득점으로 득점왕을 찍는 등 대활약을 하여, 4위를 찍고 유로파리그에 진출한다. 이후 중위권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던 2014-15 시즌 강등 위기에 몰리게 된다. 다행히 강등권의 다른 세 팀 역시 계속 승리하지 못하는 덕에 순위는 17위에서 더 떨어지지 않고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2015-16시즌은 시작부터 위기로 시작한다. 개막전 첫 승 이후 13경기 무승. 그러다 다시 3승 2무 1패로 반등하나 했는데 그 이후 또 8경기 무승, 그것도 2무 6패였다. 다행히도 2016년 3월 2일 파스칼 두프라즈 감독으로 교체 후 5승 3무 2패의 성적으로 17위에 위치, 겨우 잔류에 성공한다. 위삼 벤 예데르가 후반기에만 14골 2어시의 엄청난 활약을 보여서 가능했던 결과였다.
2017-18 시즌 강등 위기에 몰렸으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AC 아작시오를 1,2차전 합계 4:0으로 승라하면서 잔류를 확정지었다.
2019-20 시즌, 10라운드 릴과의 홈경기서 2대1 승리이후 1무 17패라는 성적을 내면서 최하위로 강등 되고 말았다.[2]
2020-21 시즌 리그 2에서 24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13승 7무 4패 승점 46점으로 1위인 트루아 AC를 2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다.쿠프 드 프랑스 64강전에서는 라이벌인 FC 지롱댕 드 보르도를 2:0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하였다.

3. 라이벌


툴루즈 FC의 라이벌은 FC 지롱댕 드 보르도이다. 이 두 팀의 대결은 가론강 더비라고 부른다.

4. 소속 선수




[1] 가론 강 더비라는 뜻이다. 두 팀의 연고지 근처에 흐르는 강 이름을 따 왔다.[2] 17년만의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