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쇼 오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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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ショー・オーハイネ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의 등장인물로 초제국의 기억을 물려받은 아톨 성도왕조의 시녀 중 하나였다.
길게 뻗은 금발에 바다처럼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매우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시녀였다. 북부 파트란트 지방 출신으로, 개척이 어려워 버려져 있던 미노그시아 대륙 북부를 개발하고 안정화시키는 사업에 평생 동안 고력을 기울인 시녀로 알려져 있다. 미노그시아 대륙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파트란트 공화국과 옌싱 공화국, 베라국 3국의 건국과 부흥에는 그녀의 피땀이 서려 있다고 하며 이러한 업적으로 인하여 지금도 하스하 북부 지방에는 그녀의 이름을 딴 지명들이 유독 흔하다.
어쩌면 ''북쪽 끝의 시녀(北限の詩女)''라는 호칭은 이 위대한 인물에게 너무나 당연한 별명일지도 모른다.
애니메이션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의 극중에서는 여주인공 베린 란이 예언을 언급하는 장면에서 등장하고 있다.
ローショー・オーハイネ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의 등장인물로 초제국의 기억을 물려받은 아톨 성도왕조의 시녀 중 하나였다.
길게 뻗은 금발에 바다처럼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매우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시녀였다. 북부 파트란트 지방 출신으로, 개척이 어려워 버려져 있던 미노그시아 대륙 북부를 개발하고 안정화시키는 사업에 평생 동안 고력을 기울인 시녀로 알려져 있다. 미노그시아 대륙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파트란트 공화국과 옌싱 공화국, 베라국 3국의 건국과 부흥에는 그녀의 피땀이 서려 있다고 하며 이러한 업적으로 인하여 지금도 하스하 북부 지방에는 그녀의 이름을 딴 지명들이 유독 흔하다.
어쩌면 ''북쪽 끝의 시녀(北限の詩女)''라는 호칭은 이 위대한 인물에게 너무나 당연한 별명일지도 모른다.
애니메이션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의 극중에서는 여주인공 베린 란이 예언을 언급하는 장면에서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