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카이/스테이지/서커스

 



1. 스테이지 27: 서커스(Circus)
2. 보너스 스테이지 15: 삐에로의 낙원(Clown Park)


1. 스테이지 27: 서커스(Circus)



  • 테마 : 0% ~ 11% 서커스 스킨 → 11% ~ 35% 공연장 스킨 → 35% ~ 57% 서커스 스킨 → 57% ~ 83% 공연장 스킨 → 84% ~ 100% 서커스 스킨
  • 체크포인트: 10%,20%,30%,40%,60%,81%
  • 플레이 타임: 약 2분 6초
  • 어려운 부분 : 회전 바닥이 존재하는 대부분의 구역''[* 13%~14%, 22%~23%, 71%, 76%~78%], 44 ~ 52%, 92 ~ 96%''[1].
  • 보석 난이도 : 무난하다.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면 보석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재빠르게 꺾어야 하는 68%, 72%의 보석은 꽤 어렵다. 72%의 보석은 스위치 서핑+와리가리가 포함되어 있는 패턴으로 약간 이색적이기도 하다.
  • 왕관 난이도 : 왕관 또한 무난하다. 1, 3번째 왕관은 왕관치고는 쉽지만, 2번째 왕관은 와리가리 + 대각선 줄타기가 나와서 조금 노력이 필요하다.
'''모든 유저의 예상과 똑같았던 스테이지.''' 다들 서커스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 했었는데 '''맵 이름이 진짜 서커스다'''. 난이도는 음식의 유혹 다음으로 쉬운 4성으로 난이도는 배정되었다.[2]실제로도 고스트 댄스와 비슷한 난이도의 레벨로 4성 중에는 확실히 쉬운 물렙.
2017년 초에 추가되었던 장애물들이 이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셔틀 바퀴, 회전 바닥, 착륙 바닥 등등.....
또한 새로운 장애물들로 외발 자전거, 훌라후프 게이트, 관람차, 텔레포트 블럭, 마술사, 서커스 랜턴 등이 등장한다. 또한 기존의 장애물들은 거의다 생김새만 달라졌다.
서커스 스테이지 등장 이후로 마법 눈알, 보이저호, 농구공을 과금 대신 광고 보고 얻을 수 있게 해 주었던 룰렛이 삭제됐다.
그러나 룰렛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한 장점은, 이 때 이후 '''능력 보유 캐릭터를 포함한 모든 캐릭터들을 청록색 퍼즐 조각[3]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4]
청록색 퍼즐 조각은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5] 얻거나 현질로 구매하는 것 이외에도 하루 최대 '''11개'''를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다. 하루에 1번씩 청록색 퍼즐 조각 1개를 그냥 얻을 수 있고, 추가로 2번 광고를 보면 한 번당 5개씩 얻을 수 있다.
새로운 캐릭터로 '''삐에로'''가 추가되었다. 일단 방패 촉발 캐릭터라 30% 확률로 시작할 때 방패가 촉발되며, 방패 촉발이 되었을 때 점프를 하면 트럼프의 점프 아이템을 먹은 듯 늘어났다 원상태로 돌아온다. 가격은 퍼즐 조각 300개.[6]
출시 초기에 체크포인트가 없어 만만치 않은 난이도로 평가받았으나 체크포인트가 생기면서 난이도가 확 떨어졌다.
이 스테이지도 영구 해금에 '''열쇠 6개'''가 필요하다.
난이도는 음식의 유혹과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더 쉽다.

2. 보너스 스테이지 15: 삐에로의 낙원(Clown Park)



  • 테마: 0% ~ 100% 공연장 스킨
  • 체크포인트: 11%,21%,29%,38%,50%,60%,70%,81%,90%
  • 플레이 타임: 약 1분
  • 약간 어려운 부분: 93%~96%
  • 보석 난이도 :스테이지 클리어 대비 상당히 어려운 편. 텔레포트 블록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먹어야 하는 보석이 대부분이다. 특히 틈이 좁아서 판정도 까다롭다. 그 중에서도 특히 80%의 보석이 가장 어려운데 타이밍이 굉장히 까다로운데다, 고난이도 초고속꺾기 패턴이다.
서커스의 요소들이 사용된 보너스 스테이지. 플레이 시간이 '''클라우드 수준으로 엄청나게 짧고''', 장애물이 까다롭게 배치되어 있지도 않은 데다 왕관도 없어서 난이도는 '''쉬워도 너무 쉽다'''.
다만 퍼펙트 클리어를 목표로 할 경우 '''80%''' 보석은 모든 보석중에도 손꼽히는 고난도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이 보석 하나 때문에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는 3성 상위권 수준이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골드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쉬움 난이도가 추가되었다가 성탄의 복음 업데이트로 다시 사라졌다. 안 그래도 너무 쉬운 스테이지라 굳이 쉬움 난이도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 듯하다.
[1] 레게에서도 나왔던 가속발판을 타고 와리가리를 해야한다[2] 그런데 음식의 유혹은 난이도가 4성 중하위권으로 높다. [3] 바로 전 단계인 이집트 출시 시점에 나왔으나 그 때는 풍뎅이만 퍼즐 조각으로 구매 가능했다.[4] RS-001, 개구쟁이는 퍼즐 조각 160개로, 초음속은 180개, 눈덩이는 60개, 보이저호는 40개, 농구공은 40개, 마법 눈알은 80개, 풍뎅이는 여전히 200개[5] 임의의 스테이지 40%,70%,100% 달성 시 각각 4개,6개,10개 획득. 중복 획득은 불가하다.[6] 청록색 퍼즐 조각으로 캐릭터를 판매하는 현재 가장 비싼 가격이다. 여담이지만 현재는 드림팀-산언덕-겨울-8비트-Alone Remix-Alone 순서로 도전을 클리어하면 50%확률로 방패 촉발되며 더 이쁜 캐릭터인 보이저호 II, 할로윈 맵을 모두 클리어하면 주는 '''100% 확률로 촉발되는 호박'''까지 나오면서 더 사장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