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카이/스테이지
1. 스테이지
1.1. 스테이지 0: 클라우드(Cloud)
1.2. 스테이지 1: 산언덕(Massif)
1.3. 스테이지 2: 하늘(Sky)
1.4.
1.5. 스테이지 4: 사막(Desert)
1.6. 스테이지 5: 화산(Volcano)
1.7. 스테이지 6: 도시(City)
1.8. 스테이지 7: 과학(Sci-Tech)
1.9. 스테이지 8: 테트리스(Tetris)
1.12. 스테이지 11: 할로윈(Halloween)
1.13. 스테이지 12: 고스트 댄스(Ghost Dance)
1.15. 스테이지 14: 크리스마스 (Christmas)
1.16. 스테이지 15: 쿵푸(Kung Fu)
1.38. 스테이지 37: The Spectre
1.53. 스테이지 52: 귀무사(Ghost Warrior)
1.54. 스테이지 53. 몬스터 시티(Monster City)
2. 스테이지별 BGM
1. 스테이지
1.1. 스테이지 0: 클라우드(Cloud)
[너프전_영상]
- 테마: 0% ~ 31% 클라우드 스킨 → 31% ~ 51% 보랏빛 스킨 → 51% ~ 75% 전자 보랏빛 스킨 → 75% ~ 100% 클라우드 스킨
- 체크포인트: 11%,20%,31%,44%,50%,61%,70%,80%,90%
- 플레이 타임: 약 1분 1초
- 보석 난이도: 매우 쉽다. 첫 시도만에 10보석을 시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 스테이지가 출시된 이후로 각 스테이지의 시작 화면(메인화면에서 특정 스테이지 선택 후 화면) 배경음악이 산언덕 음악에서 클라우드 음악으로 바뀌었다. 물론 우하단의 시디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스테이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골드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쉬움 난이도가 추가되었다가 성탄의 복음 업데이트로 다시 사라졌다. 안 그래도 너무 쉬운 스테이지라 굳이 쉬움 난이도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 듯.
Alone II 업데이트로 하향 조정된 스테이지 중 하나로, 일부 장애물이 삭제되어서 안 그래도 쉬웠는데 더더욱 쉬워졌다. 특히, 89%의 점프대 함정조차 사라져버려서 이젠 정말 죽을 이유가 없다시피 한 수준의 스테이지가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이 맵을 리메이크한 버전이 있다. 팬메이드 스테이지 문서 참조.
1.2. 스테이지 1: 산언덕(Massif)
[너프전_영상]
- 테마: 0% ~ 20% 노멀 스킨 → 20% ~ 41% 보랏빛 스킨 → 41% ~ 62% 숲 스킨 → 62% ~ 83% 일렉트로닉 스킨 → 83% ~ 100% 노멀 스킨
- 체크포인트: 11%,18%,30%,40%,50%,61%,70%,81%,90%
- 플레이 타임: 약 1분 9초
- 어려운 부분: 71~82%[1]
- 보석 난이도: 대부분 쉽지만, 81%의 구멍 옆에 있는 보석은 타이밍이 잘못되면 아래로 떨어지니 주의하자.
- 난이도: ☆
초반의 장애물은 대부분 눈으로 보고 피할 수 있는 수준이며, 망치가 등장할 때는 방향이 헷갈릴 수 있으나 빨리 적응되므로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한 칸짜리 구멍으로 통과해야 할 일이 많으니 조작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참고로 96%의 마무리 패턴이 사막 96%에서도 똑같이 나온다.[3]
클라우드 업데이트 이후 튜토리얼 스테이지가 바뀌어서 그런지 원래의 산언덕 단계의 시작부분이 다른 스테이지처럼 공이 튀어나오는 모션으로 변경되었다.
마찬가지로 골드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쉬움 난이도가 추가되었다가 성탄의 복음 업데이트로 다시 사라졌다.
Alone II 업데이트 이후로 수정된 스테이지 중 하나로, 초반 점프대 구간이 2칸으로 바뀌어서 널널해졌고, 그나마 어려운 파트 중 하나였던 10%~12%의 와리가리 구간이 하향되고, 2×4사이즈로 빠지는 곳이 사라지고, 보석들 중 그나마 난이도 있었던 45%의 보석조차 쉬워지는 등 안 그래도 쉬웠는데 더 쉬워져버렸다.
1.3. 스테이지 2: 하늘(Sky)
- 테마: 0% ~ 18% 보랏빛 스킨 → 18% ~ 47% 지옥 스킨 → 47% ~ 84% 허공 스킨 → 84% ~ 100% 보랏빛 스킨
- 체크포인트: 9%,20%,30%,42%,61%,81%
- 플레이 타임: 약 1분 23초
- 어려운 부분: 52%[4] , 78%~81%[5] ,
- 보석 난이도: 쉽다. 아직까지 보석을 얻기 위해서 더 죽기 쉬운 경로를 택해야 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초반에 쉽다가 35% 이후엔 대체적으로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하는 듯하다. 0~6%와 19~24%에서는 굳이 건드리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통과된다. 지옥 스킨 파트 38%~42% 패턴이 삼림과 화산의 지옥 파트에서도 또 등장하니 잘 연습해두자. 50% 이후 허공 파트에는 유난히 이동식 발판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원격 이동식인지 발판 이동식인지 구분하기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처음 할 때는 헷갈릴 수 있다.
한편 90% 이후에는 발판 반복 패턴인데 이것은 화살표를 밟아야 이동하는 발판(발판 이동식)임을 명심해야 아쉬운 실패를 면할 수 있다. 한 번 잘 익혀두면 어렵지 않을 패턴이다.
여담으로 92%의 스위치 버그가 있는데 스위치를 밟아도 아래로 떨어져버리는 버그가 간혹있다.그리고 100%에 있는 가로 망치에 닿으면 '''죽게된다!!'''
1.4.
[리메이크_전][예전_내용]
- 테마: 0% ~ 19% 숲 스킨 → 19% ~ 52% 일렉트로닉 스킨 → 52% ~ 86% 보랏빛 스킨[6] → 86% ~ 100% 지옥 스킨
- 체크포인트: 10%,20%,30%,41%,60%,80%
- 플레이 타임: 약 1분 33초
- 어려운 부분: 1%~12%[7] , 40~48%[8]
- 보석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하면 쉽다. 즉, 다 할 실력이라면 보석 구하기는 충분히 한다. 다만 15%와 60% 보석만큼은 못 보고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
- 왕관 난이도: 무난하다. 코너링이 주 미션이니 코너링을 많이 연습하자.
일렉트로닉 파트 전체에 걸쳐 등장하는 점프대+공중 가시 트랩은 처음 하면 어려울 수 있다. 너무 긴장하기보단 리듬을 탄다는 생각으로 가야 한다. 특히 40~41%의 범퍼들 사이로 지나가는 패턴은 좀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하므로 연습해놓자. 이 범퍼 사이 통과 패턴은 과학 67%쯤, 테트리스 52%, 전자 미궁 53%, 천공의 성 50%쯤에 '''심우주 57~60%, 77~82%'''쯤에더 간격이 좁고 어렵게 재등장한다!
다행히 48% 정도를 넘어서면 난이도가 좀 완화된다. 중반(보랏빛 파트)에 있는 맨 끝에서 반대쪽 맨 끝으로 슬라이드하는 패턴은 환상 71%의 심화 버전이라 보면 된다. 한편 69% 이후의 숲 파트와 지옥 파트는 하늘 수준으로 쉽다. 지옥 파트에서 나왔던 패턴 중 일부가 화산에서 재활용된다.
1UP 업데이트 이후 왕관이 추가되고 구조가 조금 수정되었다. 특이하게도 30% 이전에 2개나 있고 나머지 하나는 극후반 지옥 파트에 동떨어져 존재한다.
해적 업데이트 이후 맵이 리메이크된 채 미니 레벨로 옮겨갔다. 자세한 내용은 미니 레벨 항목 참조.
1.5. 스테이지 4: 사막(Desert)
- 테마: 0% ~ 24% 허공 스킨 → 24% ~ 48% 사막 스킨 → 48% ~ 61% 보랏빛 스킨 → 61% ~ 74% 일렉트로닉 스킨 → 74% ~ 87% 사막 스킨 → 87% ~ 100% 허공 스킨
- 체크포인트: 10%,20%,30%,40%,60%,80%
- 플레이 타임: 약 1분 43초
- 어려운 부분: 4%~6%[10] , 49%~52%[11] , 81%~85%[12]
- 보석 난이도: 어렵다. 특히 난이도 있는 보석을 꼽자면 4%의 움직이는 발판 위의 보석, 52, 56%의 재빠른 손놀림을 요구하는 보석, 90%의 꽁꽁 숨은 보석 등이다.
49% 이후 보랏빛 파트와 일렉트로닉 파트엔 '고속 꺾기' 패턴이 나오는데, 속도 맞추면 슬라이드 했던 삼림 및 사막 초반부 패턴과는 다르게 끝에서 끝으로 '''드래그 한 방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연습 필요. 또한 56% 부근의 보석은 보석 바로 뒤 한 칸에서 레이저가 발사되기 때문에 먹고 바로 옆으로 내빼야 한다. 한편 사막 파트 80% 지점에선 점프대를 통해 눈앞의 장애물을 뛰어넘는 패턴이 처음 등장한다. 처음에 당황할 수 있으나 이 또한 앞으로 익숙해져야 한다.
1단계를 재활용해서 쉬운 극후반부를 제외하고는, '''중급 수준의 난이도'''가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한 순간도 방심해선 안되는 스테이지.
1.6. 스테이지 5: 화산(Volcano)
- 테마: 0% ~ 100%지옥 스킨
- 체크포인트: 9%,20%,30%,39%,60%,80%
- 플레이 타임: 약 2분
- 어려운 부분:54%~56%[13] 76% ~ 100%[14]
- 보석 난이도: 쉬운 편이다. 이 스테이지의 보석은 좌우 갈림길 중에 한 곳에 놓여 있는 보석이 유난히 많은데, 보석이 있는 쪽이 특별히 어렵게 설계되어 있지 않으므로 별로 어렵지 않다.하지만 몇몇 보석은 조금 어렵다. 그래도 퍼펙트난이도는 4단계보다도 쉬울 수 있다.
게다가 스테이지 길이도 긴 편. 지루할 수도 있다.
속도가 사막보다 조금 더 빠르므로 적응할 필요가 있다. '''레이저를 잘 피하고 레이저로 인한 화면 흔들림에 적응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스테이지.''' 레이저가 발사되기 전에 충전되는 모습이 보이니[15] 순발력을 발휘해서 피하자.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반적인 난이도는 사막보다 조금 어렵다. 4성 중에는 가장 쉬운 난이도.
75% 이전까지는 사막과 난이도 차이가 거의 없고 일부 부분은 쉬울 수도 있다. 낙하물이 떨어지는 바닥 표시를 피하고 점프대를 열심히 찾아다니면 할 만할 것이다. 참고로 바닥이 떠돌아다니는 69%에서 75%까지는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래도 후반에는 은근히 어려워진다. 장애물을 피하는 데 있어서 후반부는 순발력이 더 필요하며, 특히 극후반의 점프대 타면서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은 상승하는 바닥 때문에 시야를 가린다. 뿐만 아니라, 후반부는 커다란 벽이 구멍 하나만 내고서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식의 장애물 디자인으로 인해 꽉 막힌 듯한 압박감을 주기도 한다.
여담으로, 스테이지 길이가 BGM보다 길어서 노래가 한번 반복된다.[16] 그래도 레이저 소리에 묻혀 연결은 꽤 자연스럽다.
1.7. 스테이지 6: 도시(City)
- 테마: 0% ~ 6% 흑백도시 스킨[여기서] → 6% ~ 20% 도시 스킨 → 20% ~ 33% 흑백도시 스킨[여기서] → 33% ~ 73% 도시 스킨 → 73% ~ 87% 일렉트로닉 스킨 → 87% ~ 100% 도시 스킨
- 체크포인트: 10%,20%,30%,39%,59%,79%
- 플레이 타임: 약 1분 58초
- 어려운 부분: 26~31%[17] , 76%~100%[18]
- 보석 난이도: 한 마디로 어렵다. 2%의 보석은 빠르게 슬라이드해서 획득해야 하는데, 아차 하는 순간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보석의 존재를 사전에 인지하고 가지 않으면 얻기 힘든 보석들(17%, 25%, 51%의 보석)도 많으며, 고난도 컨드롤을 해야하는 보석(66%의 보석)도 있다.
처음부터 반투명 바닥이 나오며 삼림의 슬라이드 패턴의 속도가 빠른 버전으로 재등장한다. 2%에 첫 번째 보석이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두자. 20%대의 흑백 도시 파트가 첫 번째 고비인데, 22~25%의 공중 낙하물 미로는 화산과 달리 낙하물이 떨어질 바닥이 다른 색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시행착오를 거치는 수밖에 없다. 이 곳에서 오른쪽으로 가야 25% 보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둘 것. 또한 27~28%에 송전탑 주변으로 반투명 바닥 길이 난 곳의 경우 당황하면 추락.
74%까지 길게 이어지는 중반 도시 파트에서는 난이도가 누그러지는가 싶다가 후반의 일렉트로닉 파트에서는 외우지 않으면 죽는 악랄한 패턴이 나온다. 87%까지의 일렉트로닉 파트는 '''암기 구간'''이라 생각하자. 선천적인 반사 신경이 뛰어나지 않다면 반응력으로 커버하긴 어려울 것이다. 극후반(87%~100%)에는 초반의 슬라이드 패턴이 변형되어 나온다. 중간중간 '''이동하는 발판에서 살짝 감속시키며 슬라이드''' 해 주어야 되는데 이게 더 어렵다.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설치해서 시야를 가리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일렉트로닉 파트 전까지는 사막과 화산보다 '조금' 더 어려운 수준에 그치지만 그 후 제대로 4성 값을 하기 시작하는 스테이지. 전반적으로는 4성 중위권으로 평가된다.
1.8. 스테이지 7: 과학(Sci-Tech)
- 테마: 0% ~ 33% 슈팅 스킨 → 33% ~ 44% 테크널 일렉트로닉 스킨 → 44% ~ 55% 초록색 슈팅 스킨[여기서(2)] → 55% ~ 100% 슈팅 스킨
- 체크포인트: 10%,20%,29%,39%,60%,81%
- 플레이 타임: 약 2분 3초
- 어려운 부분: 53%~68%, 특히 66%~68%[19]
- 보석 난이도: 할 만하다. 스테이지 클리어 할 정도면 보석은 충분히 먹을 수 있다. 다만 14%,59%,78%의 보석은 평균 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테크널 일렉트로닉 파트 진입 전까지의 초반부는 컨트롤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암기'''가 되었다는 가정하에 쉽다. 그 이후부터 컨트롤 난이도는 죽 올라가기 시작하여 초록색 슈팅 파트에선 블럭 이동식 암기 패턴과 도시 26~31%의 송전탑 파트보다 한 수 위인 송전탑 주위를 슬라이딩하는 구간이 나온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60%대인데, 삼림에서 나오기 시작한 블럭과 블럭 사이로 지나가는 극혐 패턴이 레이저와 어우러져 연속으로 여러 번 등장함으로써 과학의 난이도를 확정지었다.
이후 70~100% 후반부도 초록색 슈팅 구간보다 어려우면 더 어렵지 쉽지는 않다. 71%에선 바퀴 사이로 끼어들어 오른쪽으로 진입해야 한다. 75~77%에선 삼림 초반 숲 파트의 패턴이 디자인만 바뀌어 비슷하게 나온다. 그 후에는 스위치 여러 개가 있는 발판을 두고 스위치를 골라서 밟는 패턴도 있는데, 반복하면 쉽지만 무조건 외우기 식에다가 한 번 파악해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예상 외로 많은 양의 볼을 날리게 되는 패턴이다. 또한 89%, 91%, 94%구간의 경우 일반 스테이지 최초로 코너링 컨트롤이 등장하는 부분. 왕관이 존재하는 스테이지에서 밥먹듯이 나오는 패턴이므로 반드시 익숙해지도록 하자.
여담으로 버그가 많기로 악명이 높은 스테이지이다. 16%쯤에 (위 영상에서 0:20 우측 하단. 거의 보이지 않는다.) 순간이동하는 블럭이 존재한다. 이동한다기보단 위치를 갑자기 바꾸는 수준, 그러나 플레이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19%쯤에서는 공이 레이저를 통과한다.[22] 한편 초록색 슈팅 파트 중 49% 보석을 먹은 바로 앞의 블럭은 지나가면 뚫린다. 게다가 테크널 일렉트로닉 파트에선 밟아도 점프되지 않는 점프대도 1개 있다. 사실 이 영상을 보면 알 것이다. 그러나 해당 영상에는 밟아도 점프되지 않는 점프대는 없다.
1.9. 스테이지 8: 테트리스(Tetris)
- 테마: 0% ~ 11% 눈밭 스킨 → 11% ~ 38% 테트리스 스킨 → 38% ~ 70% 눈밭 스킨 → 70% ~ 84% 테트리스 스킨 → 84% ~ 100% 눈밭 스킨
- 체크포인트: 10%,21%,30%,39%,60%,80%
- 플레이 타임: 약 1분 38초
- 어려운 부분: 34~38%[23] , 51~52%[24] , 78~83%[25] 88%,90%,93%[26]
- 보석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 대비 보통 수준. 평이한 보석이 더 많지만, 21% 보석만큼은 매우 어렵다.[27]
테트리스 블록이 등장하며, 갑자기 나타나는 것, 나타났다 점점 사라지는 것(피격 판정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뉜다), 한 줄을 채우면 사라지는 것 등 여러 유형의 블록이 있다.
공식 난이도 표기는 4성으로, 대략 4성 중하위~중위정도이다. 화산보단 확실히 어렵고 도시랑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쉽다. 과학보다는 양호하다는 의견이 많은 편. 다만 과학에 비해서 암기할 부분이 살짝 많고 후술할 52% 구간 때문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전체적으론 어려운 부분은 비교적 많지 않다. 우선 34% 정도까지는 순발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도 보면서 테트리스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다만 21%의 보석위치가 영 좋지 못한 곳에 있다. 2레인 아니면 4레인 중 하나로 착지하고 BGM 박자보다 조금 빠르게 반대쪽으로 넘어간다는 느낌으로 이동하면 된다. 34~38%는 익숙한 사람에겐 쉬울 지 몰라도 처음 하는 사람 입장에선 흑역사를 만들 수 있는 부분. 나무 장애물이 움직이는 발판 위에서 제각기 움직인다. 한 번 제대로 외우고 나면 무난해진다.
여기까지만 보면 4성 치고 무난한 스테이지가 되겠지만 그럼에도 테트리스가 4성 중간 정도로 취급되는 제1의 요인은 바로 '''52%의 블럭과 블럭 사이로 지나가는 패턴'''. 여긴 와리가리 패턴 중에서도 어렵다. 사실 과학에서도 재탕된 패턴인데 느낌상 테트리스의 것이 과학의 것보다 더 어렵다.[28][29] 이 부분이 하나도 어렵지 않다면 와리가리를 정말 잘 하는 것이다. 이 패턴이 너무 쉽다면 행렬 퍼펙트나 심우주 퍼펙트를 도전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70%부터의 난이도 상승도 만만찮은 압박이 될 것이다. 특히 78%~83%의 이동하는 비고정 바닥이 한 번 외우면 쉬운데 그걸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계속 같은 부분에서 실수가 잦다는 게 문제. 86~90%에서는 삼림 초반 숲 파트가 재활용되었다.
1.10. 스테이지 9: 전자 미궁(E-Labyrinth)
1.11. 스테이지 10: 천공의 성(Castle in the Sky)
1.12. 스테이지 11: 할로윈(Halloween)
- 테마: 0% ~ 17% 공동묘지 스킨 → 17% ~ 51% 공동묘지 스킨 (흑백) → 51% ~ 75% 공동묘지 스킨 → 75% ~ 100% 공동묘지 스킨 (흑백)
- 체크포인트: 11%,19%,29%,40%,60%,79%
- 플레이 타임: 약 1분 58초
- 어려운 부분: 17%~33%, 59%~60%, 70%~72%, 특히 24%~26%
- 보석 난이도: 스테이지만 클리어할 수 있다면 대부분 크게 어렵지 않지만 컨트롤이 매우 까다로운 25%의 보석은 매우 어렵다.
초반부터 어려운 함정들이 많이 나온다. 좌우로 움직이는 유령, 해골, 묘지등의 다양한 오브젝트를 볼 수있고 시작하자마자 문이 열리는 오브젝트를 볼 수 있다. 춤을 개성있게 추는 해골도 나온다. 해골 앞에서 볼을 깨뜨리면 춤을 추다가 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난이도는 오브젝트 사용이 다채로워서 시각적인 혼란을 주는 부분이 상당히 많고, 태생이 5성 스테이지라 어렵기야 하지만 5성 스테이지들 중에선 비교적 평이한 편. 다른 스테이지의 일부 패턴과 유사한 패턴이 많지만 속도가 그 스테이지들에 비해 빨라져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도 다른 부분은 그 전 스테이지들을 모두 클리어할 실력이고, 패턴을 암기한 상태라면 나름 할 만 하지만 24%~26%, 71%~72%의 나무와 호박들 사이로 지나다니는 구간은 상당히 어렵다. 그래도 마치 노린 것 마냥 배경음에 맞춰 리듬을 탄다는 느낌으로 1칸씩 지그재그로 움직여주면 쉽게 넘을 수 있어서 많이 하다보면 괜찮아진다.심우주에서는 모든 부분에 떡칠이 되어있는 수준으로 많이 나오는 패턴이니 꼭 익숙해지자. 심우주, 전자미궁과 비슷한 난이도.
여담으로 10단계는 자물쇠 표시가 스테이지 이름 'X' 중앙에 있었지만, 11단계는 할로윈 문구 왼쪽에 자물쇠 표시가 있다. 그러나 업데이트로 10단계도 자물쇠가 옆에 있도록 패치되었다.
1.13. 스테이지 12: 고스트 댄스(Ghost Dance)
- 테마: 0% ~ 100% 일렉트로닉 공동묘지
- 체크포인트: 10%,21%,30%,41%,61%,82%
- 플레이 타임: 약 2분
- 어려운 부분: 61%~65%, 87%~97%
- 보석 난이도: 한 마디로 쉽다.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BGM은 F-777의 Dance of Violins 2의 리믹스이다. 현재는 스테이지에 F-777, Alan Walker 등의 작곡가들이 만든 음악이 많아서 욕을 먹고 있진 않지만, 처음 나올 당시에는 '"음악 만들기 귀찮아서 대충 끼얹은 것 아니냐'"며 혹평을 듣기도 했다. 배경은 일렉트로닉 할로윈.
난이도는 할로윈을 클리어할 정도라면 상당히 쉬운 난이도이다. 그것도 전 구간이. 장애물은 11단계 것을 다 가져다 놨으니 말할 것도 없다. 다만, 90% 부근은 조금 주의해야 할 부분이긴 하다. 전반적으로는 그래도 4성 값은 하는 수준. 스테이지 내내 상당히 많은 오브젝트가 사용되어 낯선 상태에선 어렵게 느껴지지만, 막상 플레이하다 보면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어려운 부분들은 다 움직이는 바닥+유령 나무들인데, 90% 부근은 유령 나무들이 세로 구조물이라 시야까지 가린다. 이 어려운 구간들은 할로윈 스테이지의 24%~26%를 좀 매우 쉽게 재활용한 느낌이다. 후반에는 해골 문이 등장하는데, 위치 특성 상 열리는 해골 문에 부딪혀 죽을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하자.그리고 64%에서 무게추가 애메한 위치에 있는데 처음하는 유저들은 혼란이 있을 수 있다.
1.14. 스테이지 13: 심우주(Deep Space)
1.15. 스테이지 14: 크리스마스 (Christmas)
- 테마: 0% ~ 12% 크리스마스 스킨 → 12% ~ 38% 크리스마스 징글벨 스킨 → 38% ~ 50% 크리스마스 스킨 → 50% ~ 88% 크리스마스 징글벨 스킨 → 88% ~ 100% 크리스마스 스킨
- 체크포인트: 11%,19%,29%,38%,60%,80%
- 플레이 타임: 약 1분 53초
- 특히 어려운 부분: 43%~50%,[30] 67%~85%[31] 특히 80~85%
- 보석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 대비 쉬운 편. 대부분 와리가리 패턴이 주를 이룬다. 다만, 컨트롤이 까다로운 21%, 24%, 72% 보석은 난이도가 꽤 있으므로 주의. 나머지는 스테이지 클리어 할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
롤링 스카이 쪽에서 트레일러 인식을 했는지, 트레일러조차 어렵게 나와 어려울 것이라는 평이 많았다.
화살표 발판 퍼즐이나 옆쪽으로 얼굴을 내밀다가 갑자기 똑바로 서면서 헷갈림을 유발하는 진저 브레드, 유리발판 함정, 점프대 함정, 바퀴 사이로 끼어들어가야 하는 부분 등 스테이지 전체가 처음 보면 죽기 딱 좋은 패턴들로 가득하다. 조금만 방심해도 공이 공중분해되는 참사가 일어나니 조심하자.
송전탑이 심우주에서는 발전소 모양으로 바뀌고 이 스테이지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전기 이펙트가 생기는 송전탑이 보인다.
쿠키와 산타와 눈사람도 박으면 피격이 되는 장애물로 등장한다.
5성 스테이지 중에서도 중상~상 수준이다. 스테이지 전체가 '''암기 패턴들로 떡칠'''이 되어있는 데다 끼어들기 패턴이 아주 많이 나온다. 물론 암기로 떡칠되어 있다는 뜻은 처음에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만큼 많이 하다보면 체감 난이도가 하락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암기 패턴은 최소화하고 까다로운 컨트롤에 치중한 '''심우주와는 정반대 격이다.''' 심우주, 전자 미궁보다 어렵고 한밤의 카니발보다 쉽다고 배정되어 있으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도 그 정도 난이도다. 다만 암기 위주라서 그런지 심우주보다 쉽다고 평가하는 유저들(특히 유튜버들)도 가끔 있는 편.
한편 굴러다니는 캔디 사이로 끼어드는 패턴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연습할 때 어느 정도의 과감함이 필요하다. 보기엔 죽을 것 같아도 정작 끼어들어보면 통과되는 경우가 많으니, 어어 하면서 시도해보지도 못하고 캔디에 박는 일은 없도록 하자.
후술할 2019년 크리스마스 스테이지인 순록의 예에서 이 스테이지의 배경과 오브젝트가 다시 등장했다.
1.16. 스테이지 15: 쿵푸(Kung Fu)
- 테마: 0% ~ 15% 쿵푸 스킨 → 15% ~ 31% 해 지는 쿵푸 스킨 → 31% ~ 50% 쿵푸 스킨 → 50% ~ 74% 해 지는 쿵푸 스킨 → 74% ~ 88% 쿵푸 스킨 → 88% ~ 100% 해 지는 쿵푸 스킨
- 체크포인트: 9%,19%,30%,40%,62%,80%
- 플레이 타임: 약 1분 55초
- 어려운 부분: 46%~48%, 79%, 83%~85%, 거의 모든 보석과,왕관
- 보석 난이도: 어렵다. 24%의 바퀴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 보석, 33%의 초고속 이동을 해야 하는 보석[32] , 57%의 코너링을 해야 하는 보석, 60%의 와리가리 응용패턴이 나오는 보석등 어려운 것이 많다.
- 왕관 난이도: 심히 어렵다.3개의 왕관 모두 빡빡한 코너링을 해야한다.그래도 1,2번째 왕관은 익숙해지면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3번째 왕관은 방패없이 정석대로 획득하면 지옥같은 난이도를 보여준다.[33][34]
쿵푸팬더가 모티브인 듯 하며 보너스레벨 모노디처럼 왕관도 3개가 있다. 3성으로 표기되어 있는 만큼 전체적인 난이도는 최근에 나온 공식 레벨 치고는 쉬운 편. 클리어만 생각하면 3단계 삼림과 비슷한 수준으로 쉽다. 그러나 '''보석, 왕관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35] 퍼펙트 클리어를 전제한다면 '''4성이나 5성 스테이지에도 뒤지지 않는 난이도로 확 뛴다.'''
BGM은 역시 F-777이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36] 음악이 저작권에 걸린다. 만약 유튜브 등의 사이트에 공략영상을 올릴 사람이라면 참고해놓는 게 좋다.
하위 레벨(대응되는 보너스 레벨)이 없는 마지막 스테이지다. 다음 스테이지부터는 매 스테이지마다 같은 테마의 쉬운 난이도를 가진 보너스 레벨을 하나씩 짝지어 출시하기 시작한다.
과거에는 왕관의 난이도로만 보자면 쿵푸를 따라올 만 한 스테이지가 없었으나 큐브의 랜덤박스 루트, 트럼프 3번째 왕관이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난이도를 자랑하고, 심지어 같은 3성인 Alone의 3번째 왕관조차 쿵푸의 왕관 난이도를 뛰어넘고, 역시 같은 3성인 주년 기념일의 74% 랜덤박스 루트가 쿵푸 3번째 왕관 패턴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며 같은 3성인 기묘한 디저트샵 76% 랜덤박스 처럼 아예 4번째 라인 공중가시 + 3번째 라인 막기용 공중가시 + 초고속꺾기가 나오고, 대즐, 네온 등 아예 쿵푸 왕관 보다 어려운 스테이지도 여럿 출시되어서 현재 쿵푸의 왕관 난이도는 3성 치고는 많이 어렵지만 다른 스테이지들의 왕관을 생각하면 그냥 평범한 정도로 전락했다.
1.17. 스테이지 16: 1UP
1.18. 스테이지 17: 큐브(Cube)
1.19. 스테이지 18: 트럼프(Poker)
1.20. 스테이지 19: 레게(Reggae)
1.21. 스테이지 20: 유적(Relics)
1.22. 스테이지 21: 길거리 농구(Street Basketball)
1.23. 스테이지 22: 한밤의 카니발(Midnight Carnival)
1.24. 스테이지 23: Ignite
1.25. 스테이지 24: 환상의 크리스마스(Varying Christmas)
1.26. 스테이지 25: 네온(Neon)
1.27. 스테이지 26: 이집트 (Egypt)
1.28. 스테이지 27: 서커스(Circus)
1.29. 스테이지 28: 월드컵(World Cup)
1.30. 스테이지 29: Alone
1.31. 스테이지 30: Faded
1.32. 스테이지 31: 생일 축하(Happy Birthday)
1.33. 스테이지 32: 할로윈 나이트(halloween night)
1.34. 스테이지 33: 더 빨리(Faster)
1.35. 스테이지 34: 골드 크리스마스(Golden Christmas)
1.36. 스테이지 35: Alone ll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Alone(Marshmello)/리듬 게임 수록
)]
1.37. 스테이지 36: 설날(Spring Festival)
1.38. 스테이지 37: The Spectre
1.39. 스테이지 38: 미식축구(American football)
1.40. 스테이지 39: 해전(Naval Battle)
1.41. 스테이지 40: 마이크로칩(Microchip)
1.42. 스테이지 41: 다이내믹 블록(Dynamic cube)
1.43. 스테이지 42: VR유토피아(VR Fairyland)
1.44. 스테이지 43: 환상의 음파(Psychedelic Music)
1.45. 스테이지 44: 4주년(The 4th Anniversary)
1.46. 스테이지 45: 악령 군무(Monster Chorus)
1.47. 스테이지 46: 저녁노을(Sunset Glow)
1.48. 스테이지 47: 순록의 예(Reindeer Gift)
1.49. 스테이지 48: 케플러의 꿈(Kepler's Dream)
1.50. 스테이지 49: 음식의 유혹(Delicacy Temptation)
1.51. 스테이지 50: 해양(The Sea)
1.52. 스테이지 51. 증기시대(Steam Era)
1.53. 스테이지 52: 귀무사(Ghost Warrior)
- 테마: 0% ~ 15% 낮의 사무라이 스킨 → 15% ~ 27% 밤의 사무라이 스킨 → 27% ~ 39% 낮의 사무라이 스킨 → 39% ~ 51% 밤의 사무라이 스킨 → 51% ~ 75% 낮의 사무라이 스킨 → 75% ~ 87% 밤의 사무라이 스킨 → 87% ~ 100% 낮의 사무라이 스킨
- 플레이 타임: 약 2분 5초
- 어려운 부분: 랜덤 사무라이가 나오는 구간[37] , 45% ~ 50%, 80% ~ 96%
- 보석 난이도: 극악. 거의 모든 보석이 길찾기 + 코너링을 요구한다. 그 중에서도 20% 보석이 백미로, 약간 빡빡한 코너링을 하고, 길을 타다가 블럭과 블럭 사이로 고속꺾기를 하고 점프대를 피하면서 또 고속꺾기를 해야한다. 또 49% 보석은 부채를 들고있는 여자를 피해 짧은 대각선 줄타기를 하고 약간 빡빡한 코너링을 해서 먹어야 한다.
- 왕관 난이도: 매우 어렵다. 1번째 왕관은 스위치를 밟고 고속꺾기로 점프대를 타서 대각선 와리가리를 해야 하는데 하필이면 움직이는 바닥이라 많이 죽으면서 오는 라인을 파악해야 한다. 2번째 왕관은 고속꺾기를 하고 원격식 스위치 대각선 와리가리를 해야 하지만 난간타기를 하면 돼서 3개 왕관 중에서도 그나마 쉬운 편이다. 3번째 왕관는 왕관을 먹을 길을 찾고 코너링을 한번 돌고 간단한 스위치 서핑과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는데, 스위치 서핑이 고속꺾기를 포함하기 때문에 이 왕관도 죽으면서 외워야 한다.
사무라이를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이자 최초의 일본풍 스테이지. 다루마, 일본도, 일본식 가면, 사무라이 등의 장애물이 등장한다.
케플러의 꿈과 마이크로칩 이후로 또 한 번 랜덤 요소가 등장한 스테이지로, 바로 사무라이 장애물이다. 플레이어가 가까이 오면 3명으로 분신술을 하는데[38] , 일직선, 대각선, V자 모양 중 랜덤한 배치로 나온다. 일직선으로 나올 때를 대비해 일단 보이면 1번 혹은 5번 라인으로 빨리 꺾는 게 안전하다. 해당 장애물은 24%[39] , 40%, 78%, 81%, 84%에 등장한다.
공식 난이도 표기는 5성으로, 네온과 증기시대 사이에 배치되었다. 완주 난이도만 볼 경우 전술한 사무라이 장애물이나 회전하는 일본도 장애물 방향 암기에만 주의하면 나머지 구간은 크게 어렵지 않아 공식 표기 난이도보다는 약간 낮은 5성 중상위권 정도 되지만,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는 보석도 만만치 않고 왕관도 꽤나 어려운 편이라 5성 최상위권 정도 된다. 특히 20% 보석은 '''보석 주제에 블럭과 블럭 사이로 꺾는 패턴이 2번 연속으로 나오는 전례없는 패턴을 가지고 있어 어지간한 왕관보다 어렵다.''' 이 보석 하나 때문에 6성으로 보는 의견도 있을 정도다. 또 49% 보석은 부채를 들고있는 여자를 피해서 대각선 줄타기 + 코너링을 해서 먹어야 하는데 이게 은근히 어렵다.
음악이 꽤나 밝은 편인데다 맵과 잘 어울리는 일본풍이어서 음악 자체의 평가는 나쁘지 않은 편. 잘 들어보면, 쿵푸 BGM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다만, 게임플레이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영구 해금 조건은 열쇠 3개이다.
1.54. 스테이지 53. 몬스터 시티(Monster City)
- 테마: 0% ~ 20% 하늘색 도시 스킨 → 20% ~ 31% 분홍색 도시 스킨 → 31% ~ 58% 하늘색 도시 스킨 → 58% ~ 72% 분홍색 도시 스킨 → 72% ~ 100% 하늘색 도시 스킨
- 플레이 타임 2분 3초
- 체크포인트: 11,20,30,40,60.81
- 어려운 구간: 이진법 다리 구간[40]
- 보석 난이도: 어렵다. 대부분의 보석이 코너링 등 어려운 패턴을 요구한다. 또 이진법 다리를 타야하는 보석, 짧은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는 보석도 있다.
- 왕관 난이도: 보통. 3개 다 약간의 길찾기 + 대각선 줄타기 + 코너링을 요구한다. 하지만 귀무사 스테이지와 증기시대 스테이지 등의 레벨이 매우 어려웠던 걸 감안하면 크게 어렵지 않다.
여담으로 원래는 5성 중상위권 이었지만 치타모바일이 이 스테이지가 물렙인 걸 알아차리고 5성 하위권으로 잠수함 패치를 했다.
또 다른 여담으로 '''7개월 째''' 보너스 스테이지가 나오고 있지 않고 있다. 현재는 거의 신규 스테이지 추가 중단이 기정사실화되고 수많은 팬들도 떠나가고 있는 상황이니 사실상 롤링 스카이의 마지막 스테이지가 되어버린 셈.
2. 스테이지별 BGM
스테이지별 BGM의 원곡에 대해 작성했다. 단, 원작자와 콜라보하지 않은 스테이지들은 모두 '''추측이다.''' 그러므로 여기 작성된 내용을 그대로 믿지 말자.
- #0 클라우드: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산언덕: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하늘: Silver frog - dangerous[41]
- 삼림: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사막: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화산: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도시: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과학: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테트리스: Tetris Remix
- 전자 미궁: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천공의 성: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Halloween: Happy Halloween
- 고스트 댄스: F-777 - Dance of the Violin[A]
- 심우주: F-777 - Where's The Rum Gone?![A]
- 크리스마스: Jingle Bell D Major
- 쿵푸: F-777 - Panda Smash[A]
- 1UP: F-777 - 1UP[A][42]
- 큐브: Axero - Trip
- 트럼프: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레게: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유적: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길거리 농구: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한밤의 카니발: Hall of the mountain king
- Ignite: K-391 & Alan Walker - Ignite[A][43]
- 환상의 크리스마스: Deck the Halls
- 네온: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이집트: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서커스: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월드컵: (Chawki)Time of our Lives,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Alone: Alan Walker - [A]
- Faded: Alan Walker - Faded[A][44]
- 생일 축하: Happy Birthday to You
- 할로윈 나이트: 11단계 할로윈 재리믹스[45]
- 더 빨리: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골드 크리스마스: Jingle Bell Bb Major
- Alone II: Marshmello - [A]
- 설날: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The Spectre: Alan Walker - The Spectre[A]
- 미식축구: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해전: He's a pirate
- 마이크로칩: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다이내믹 블록: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VR 유토피아: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환상의 음파: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4주년: 25단계 네온, 33단계 더 빨리 재리믹스[46]
- 악령 군무: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저녁 노을: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순록의 예: Jingle Bell G/E Major
- 케플러의 꿈: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음식의 유혹: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해양: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증기시대: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귀무사: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 몬스터 시티: 치타 모바일 자체 제작
[너프전_영상] A B 너프되기 전의 공략 영상이다.[1] 끝에서 끝으로 움직이는 패턴. 즉, 꺽기의 시초이다.[2] 클라우드, 맑은 하늘, 드림팀이 나오면서 4번째로 밀려났다.[3] 다만 사막은 속도가 빠르다.[4] 52%의 범퍼 장애물을 피해 그냥 간다면 무게추에 의해 죽는다. 이 때 빨리 피하면 범퍼 장애물에 의해 죽는다.[5] 구르는 바퀴를 이리저리 피해야 하고, 바닥이 헷갈리게 보여서 가는 방법을 익혀야 하는 구간.[리메이크_전] 리메이크 되기 전 공략 영상이다.[예전_내용] 여기 있는 내용의 일부는 예전 삼림맵 기준이다.[6] 해적 업데이트 이후로 맵이 리메이크 되면서 여기가 전부 이 배경으로 변했다.[7] 라인을 수시로 이동시키면서 정확히 맞춰야 한다. 약간 로봇 같은 움직임이 필요하다. 여기에 이전보다 갑자기 빨라진 속도로 인한 속도 부적응까지 더해져 초보자를 멘붕시킨다.[8] 와리가리와 약간의 코너링을 해야 한다.[9] 그러나 업데이트로 다양한 레벨의 난이도가 생기고 레벨 배치 순서도 난이도 순으로 바뀌면서 하늘과 삼림 사이에 많은 스테이지들이 생겼다. 즉 현재로선 별 의미없는 내용이 되었다.[10] 정신없게 움직이는 범퍼, 무게추를 와리가리하며 피해다녀야 하는 부분.[11] 무개추를 피해다녀야하는데 구멍으로 떨어지기가 쉽다.[12] 와리가리가 굉장히 까다로운 부분.[13] 익숙하지 않다면 어려운 편이다.[14] 사막에서도 나오던 스는 블록이 많이 나오는데, 은근히 루트인지가 어려운 부분이다.[15] 흰색 알갱이 같은 것이 발사대 앞에서 날아다닌다.[16] 75% 정도에서 BGM이 끝난다.[여기서] A B 퀄리티를 낮음으로 하면 이 스킨이 나오지 않고 도시 스킨이 나온다.[17] 송전탑에 부딪히지 않게 움직이는 타이밍이 생각보다 까다롭다. 직감으로 찍다가 죽기만을 반복하지 말고 침착하게 장애물을 눈으로 봐 가면서 타이밍을 익히자.[18] 암기와 컨트롤을 동시에 요구하는 부분.[여기서(2)] 참고로 퀄리티를 낮게 설정하면 없어진다.[19] 삼림의 와리가리를 매우 어렵게 재활용한 부분이다.[20] 이집트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현재는 이집트가 5성으로 승격되어서 이집트와의 비교는 별 의미가 없어졌다.[21] 보석 위치가 바뀌기 전 공략 영상. [22] 전술했듯이 피격 판정 범위가 움직이지 않아서 그렇다.[23] 나무 사이를 와리가리하며 지나가야 하는데, 가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 부터 까다로운데다 컨트롤도 까다로운 부분[24]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고난도의 와리가리 부분이다.[25] 34%~38%와 마찬가지로 가는 방법을 알아내기도 힘들고, 바닥이 정신없게 움직이는지라 조금이라도 잘못가면 아래로 떨어지기 쉬운 부분이다.[26] 나무사이 를 지나가야 한다 *[27] 후술하겠지만 움직이는 발판을 외운 뒤 바로 먹고 빠지거나 2칸 고속꺾기를 해야한다.[28] 아마 과학의 것은 가끔가끔 끊어서 나오는데 테트리스의 것은 한번에 다다다닥 하고 스피드 컨트롤을 해야 하기 때문일 수 있다.[29] 천천히 왼쪽으로 이동하다가 마지막에 살짝 비틀어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쉽다.[30] hall 구간으로도 불리며 응용 코너링 비슷한 패턴을 해야한다.[31] 장애물들이 혼란스럽게 움직여서 눈으로 보고 가기가 불가능한 수준의 부분.[32] 1번째 칸에서 5번째 칸까지 바로 이동해야 한다! 이 구간은 18:9나 18.5:9 같은 세로로 긴 스마트폰은 불리할 수 있다. 반면 좌우가 넓은 아이패드는 상대적으로 편하다.[33] 바깥 코너링을 2번 돌고 알맞은 발판에 착지해야 하는 패턴이다.[34] 정석대로 간다면 폰이 화면 밖으로 퉝겨나간다고하는 유저도 있다. 정확한 말은 중간을 기준으로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5칸 이상 가면 화면 밖으로 팅겨나간다.[35] 대부분이 점프대 앞에 있는 게이트나 가시추 피하고 다시 돌아가서 먹는 패턴이다. 모노디 2번째 왕관 패턴이기도 하다.[36] 원곡을 들어보면, 확실히 구간만 떼었다 섞어서 붙인 듣한 음정이다[37] 24%, 40%, 78%, 81%, 84%[38] 사운드가 쿵푸와 비슷하다.[39] 이 곳에서는 무조건 5번라인으로 가야 한다. 사무라이를 지난 다음 4번 라인으로 가야 하기 때문.[40] 34%, 36%[41] 이 곡은 제작자가 표절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와 비슷한 비트는 차고도 넘치기에 표절이 아니라는 말도 있다.[A] A B C D E F G H I 작곡가분과 콜라보한 스테이지. [42] 1UP 리믹스(이 스테이지의 곡과 같은)곡이 F-777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있다. 다만 곡이 유튜브에 올라온 날짜는 2017년 7월 26일이고, 롤링스카이 1UP이 업데이트된 날짜는 2017년 3월 말이니 콜라보가 맞는 듯 하다.[43] 2017년 당시에는 Instrumental 버전만 있었으므로 당연히 Inst. 버전이 사용됐다.[44] 참고로 Faded는 Fade를 보컬을 넣어 리메이크한 곡이다.[45] 리믹스는 치타모바일이 한듯 하다.[46] 리믹스는 치타모바일이 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