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즈
2012년 12월에서 2015년 8월 까지 운영되던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 앱. piXie[1] 에서 만들었다. 운영자가 밝힌 이름의 유래는 LOL=즐거움 Z라서 LOLZ라고 한다.
1. 롤즈란 무엇인가?
제작자의 Play 스토어에서의 설명
2. 기능 및 장점
옆동네 롤백 자유게시판 보다는 글쓰기 제한 시간이 짧다는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
2.1. 최신소식
롤관련 정보들이 올라오는 운영자 전용(유저들은 읽기만 가능)게시판이다. 이곳에 글을 적는건 전적으로 운영자 혼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가끔씩 올라오지 않거나, 오타가 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어플리케이션 실행 후 들어가면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이 바로 최신소식 게시판. PBE 서버 정보, 롤 챔피언스 리그 경기 일정 및 경기 결과, 롤드컵 경기 일정 및 경기 결과, 공식 공지사항, 공식 동영상, 신 챔피언 및 신 스킨 정보, 패치노트 등등 리그 오브 레전드에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정보들이 올라오는 속도도 그리 늦지 않은편이고, 오타도 적은편이기 때문에 그다지 욕을 먹지는 않았으나 최근에는 점점 업데이트 속도가 늦어지고 있으며, 최신소식 게시판이 관리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되고있다.
2.2. 전적검색
'''명목 상 롤즈의 최대 강점'''
사실 굳이 명목 상이라고 하지 않아도 될 것이, 전적검색 시 나타나게 되는 세세한 부가정보는 발군이다.
우선 검색하고자 하는 소환사의 닉네임을 치고 들어가자마자, 달리 로딩 시간이랄 것도 없이 빠르게 최근 전적이 나온다. 플레이한 챔피언과 KDA와 승패여부, 처치한 미니언, 사용한 스펠/아이템/장신구와 같은 정보가 가장 먼저 뜨게 되며, 더 자세히 알고싶은 전적은 클릭을 하면 다른 세부정보를 보여준다.
세부정보는 매치정보, 대전개요, 통계, 빌드로 나뉘어진다.
매치정보는 각 팀의 챔피언, 아이템, KDA와 팀이 처치한 드래곤, 내셔 남작, 포탑등이 나타난다.
대전개요는 시간대별로 양 팀의 골드 차이를 그래프를 통해 나타내어 주며, 몇 분에 누가 누구를 처치했는지, 누가 어떤 구조물과 몬스터를 처치했는지 리스트로 작성되어 알려준다. '''심지어 어시스트도 다 나온다!'''
통계는 적 챔피언에게 가한 총 피해, 입은 피해, KDA, 가장 강력한 치명타, 획득한 골드, 최대 연속 킬수를 각 챔피언 별로 막대 그래프로 표기해준다.
빌드는 해당 게임에 참가한 플레이어 10명 모두의
구매 시간에 따른 아이템 구매 내역, 레벨 별 스킬 습득 순서, 플레이 시 사용한 룬 페이지와 특성 페이지 등을 알 수 있다. 10명 모두가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알 수 있으니 매우 편한 기능이다.
최근 전적과 세부정보 말고도 소환사 정보(티어와 모스트 플레이 챔피언, 판수, 승률을 포함한다), 룬 페이지, 특성 페이지를 모바일에서 손쉽게 열람할 수 있다.
2.3. 챔피언 정보 및 로테&세일
매주마다 로테이션 정보와 세일 목록이 업데이트된다.
그렇지만 꽤나 업데이트 늦는 경우가 생기며 이런 경우는 아예 표시되지 않는다.
2.4. 커뮤니티
먼 옛날에는 자유게시판[5] , 팁게시판[6] , 전략게시판[7] 이 있었으나 자유게시판으로 통합시킨다.
그 덕분인지 한동안 팁게시판 유저들과 자유게시판 유저들간의 마찰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추가 될 항목을 참조.
게시판의 글은 1분마다, 댓글은 10초마다 작성할 수 있으며
30초마다 다른 유저의 글에 추천과 비추천을 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중복 추천은 불가능.
추천을 3개 이상 받을 시 추천란이 기존의 회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며, 별이 생긴다.
추천을 5개 이상 받을 시 자유게시판-좋은 글로 올라가, 그 글과 동시간대가 아닌 유저들도 좋은글 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된다. [2]
추천을 10개 이상 받을 시 별 대신에 받은 추천 수가 표시된다.
비추천을 일정 개수 이상 받을 시 추천란이 붉은 색이 되며, 제목에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이라고 표시된다. 일단 들어가서 볼 수는 있다. 요즘은 관리가 해이해진 건지 이런 블라인드 글이 보기 뜸해졌다.
좋은 글 말고도 최근 고득점이라는 별도의 항목이 있는데, 말 그대로 최근에 추천을 높게 받은 게시물을 모아놓았다.
한 때 클린한 게시판 만들기의 일환으로 운영자가 댓글 쿨타임을 5초[3] 에서 20초로 늘리고, 비추천을 오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후술할 항목에 보면 알겠지만, 추천 오용이 훨씬 많다) 비추천을 삭제하는 업데이트를 감행하였으나, 유저들의 반발로 결국 비추천 복구, 댓글 쿨타임을 10초로 돌려놓는다.
운영자는 나름대로 롤 관련 유익한 정보와 경험담, 이야기들을 나누는 게시판을 상상했을 듯 하나....
3. 문제점
롤즈의 게시판별 기능의 문제점을 서술한다.
3.1. 최신소식
최근에는 점점 업데이트 속도가 늦어지고 있으며, 최신소식 게시판이 관리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되고있다.
게다가 관리자 혼자서 관리하기 때문에, 오타나 이미지 오류등 여러가지 사소한 문제점이 나타난다.
3.2. 전적검색
롤즈의 최고의 장점이지만 아주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조회할 수 있는 최근 전적이 15개가 한계다.
다른 전적검색 사이트가 최소 20개는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꽤나 적은 수치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플레이한 소환사들의 닉네임이 뜨질 않는다(...) 매치정보에서 다른 소환사의 플레이 정보를 클릭하여 그 소환사의 정보로 링크되지도 않는다.
3.3. 챔피언 정보 및 로테&세일
챔피언 정보는 완벽해 보이지만 LOL 백과사전과는 다르게 공략 카테고리를 통해 롤 인벤 공략게시판으로 넘어가지 못한다.
계수가 비교적 세세하게 나타나있으나, 가끔가다 보면 계수가 제대로 표기되지 않고 f1 등으로 오기되는 경우가 있다.[4]
3.4.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자체의 인지도가 낮고 유동인구의 유입이 적기때문에, 친목질이 성행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지만 일부 개념 유저들의 클린 게시판 만들기 활동으로 친목의 빈도는 많이 줄어들었으나,
유동닉이 아니기 때문에 닉네임 언급이 밥먹듯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올드 유저들은 계속 유지되면서 신규 유저 유입이 안되기 때문에 친목의 수위가 높아지고있다.
그리고 올드 유저들이 슬슬 빠져나가는 추세라서 이대로 가면 글 리젠이 안될거라는 암울한 전망이 있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 발생하는 문제인 음란물 업로드가 있다.
게다가 롤즈 자유게시판은 엄연히 롤 커뮤니티이지만, 롤보다는 유저들 개개인의 일이나 각종 다른 주제를 가지고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또한 히오스,하스스톤, 애니메이션 얘기가 오고간다.[5]
4. 사건사고
렉즈, 좆목제국, 벤츠 전봇대 충돌, 현피, 운영자 아프리카 방송등 별별 기이한 사건들이 존재한다..
사건의 원인과 결과, 더 많은 사건은 추후 작성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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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첫 댓글이자 처음이자 마지막(아마)으로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들어준 계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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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즈의 쇠퇴기 시절 여러 유저들은 게시판을 살려보려는 방법을 많이 써보았지만 이루어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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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즈는 바로 이런거도 해당된다고 생각하면된다
이렇게 렉이걸리면 어플을 다시 들어가야하는 방법뿐이다..
당시 공허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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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쓴글을 말하는데 당시는 획기적이며 글제목을 공허를할시 게시판이 날아가는 현상까지 나오자
운영자는 자고일어난뒤 피드백을하여 공허글을 막는 방법을 찾아내 막아버린다
물론 공허글을 쓴 범죄자들은 2030년까지 밴이되었는데 롤즈가 서비스종료가 됨으로써 영구정지가 되었다고한다
-추후 업데이트예정-
4.1. 팬즈 사건
롤즈 자유게시판은 2012년 12월에 생겨났다.
처음의 자유게시판은 현재와는 달리 글만 작성할 수 있었으며[6] 롤 챔피언의 대사로 도배를 한다던지 게시판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서 나쁜 형태로든 게시판이 안정되어 갔는데, 운영자가 갑작스레 공지를 올리더니, 새로운 형태의 게시판으로 이전한다고 통보했다.
유저들은 이제 롤즈 망하는거냐며 새 게시판이 생겨도 옮기지말자고 단결했고, 영자의 갑작스러운 공지에는 항의가 빗발쳤으나...
결국 2013년 8월 1일 오후 5시 경에 결국 FANz라는 새로운 게시판이 생겨난다.[7] . 인터페이스가 많이 변경되었고 사람들의 반응은 처음에는 FANz를 거부하다가 차츰 FANz로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지자 그 흐름에 편승하여 FANz도 받아들이게 된다.
구)자유게시판에서는 아직도 FANz를 받아들이지 않고 남겠다는 사람이 있었으나 운영자가 나중에 구)자유게시판을 삭제하면서 구)자유게시판은 사라지게 된다.
이후 통칭 '구버전'이 다른 유저들에게 뿌려져 그 때의 게시판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는 한다
-수정본-
[image]
요렇게 (구)게시판은 8월 11일 이후로 서비스를 종료하여 마지막글인 [고나]의 마지막 게시글 이후로 올라오는 글이없었다
FANz가 생기면서 유저 정보는 하나의 폰에 유저 하나의 정보가 귀속된 것만이 아니라, 이메일을 통한 로그인제로 바뀌었다.[8] 또한 글과 답글 수, 추천 수, 활동 수(지금은 삭제됨), 가입 일수, 출석 수 등이 생겨나게된다.[9]
FANz가 생겨나면서 운영자가 FANz에 사진 올리기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했으며, 유저들은 음란물 등 게시판이 더러워질까봐 반대했으나 결국 사진 올리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초기에는 생각보다 건전한 사진들이 올라왔으나 나중에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후 FANz는 아이콘을 바꾸고, 인터페이스를 바꾸고, 동영상, 링크 페이지를 올리게 되는 등 크고 작은 변화를 겪게되어 지금에 이른다.
현재 FANz라는 명칭은 지금은 거의 사장되었으며, 요즘은 그냥 롤즈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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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별 장식도 안하고 뭐 좋다고볼순없지만 글쿨타임, 렉이 걸리지않아 좋다고 볼순있다고 찰라 운영자의 광고틈새공략이 실패를하고 문을 닫고말았다 -수정본-
~~이건 모두 다 영자 잘못입니다. 영자를 탓하세요.~~
4.2. 롤즈데이
2014년 1월 22일, 롤즈 탄생 이후 사상 최대의 이벤트
평소에 롤즈 게시판에 무관심해 보이던 운영자가 공지를 통해 롤즈 게시판 유저들과의 만남과 의사소통 을 위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언급하게된다.
운영자가 이렇게까지 나서는건 롤즈 사상 최대의 사건이였기 때문에, 당연히 롤즈 게시판은 난리가 났다.
공지에 올라온 내용은 단순히 아프리카에 자신의 닉네임을 검색하고 들어오라는것(...)과 롤즈 롤 대회 내전을 계획중이라는것이였다.
롤즈데이 당일 운영자의 아프리카 방송은 흥했다. 빈말이 아니고 진짜 흥했다. 유동인구가 적은편인 롤즈(그것도 게시판 인구만)에서 50명가량의 시청자들이 모여들었고, 운영자인 PAGEE는 그날 별풍선을 300개가량 받게된다. [10]
롤즈데이 당일은 계획이 꼼꼼하지 않은 편이여서, 처음 경기때는 운영자의 팀이 고의트롤, 트런들 귀환막기, 애니비아 길막(...)등을 선보였고, 아프리카 방송을 틀고 방송초보인 운영자는 맵을 가리지도 않고 플레이해서 운영자의 팀 정글러가 갱킹을 한번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첫판은 그렇게 끝나게 되고, 뼈아픈 경험을 한 운영자는 마이크를 연결해서 목소리를 들려주며 맵도 가리는등 열심히 게임하는 자세를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운영자의 목소리가 상당히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라서 방송의 시청자들의 대부분이 호평했고 운영자는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1]
롤 내전이 끝난 후에 아프리카 방송으로 롤방송도 조금 하면서 롤즈 어플리케이션의 앞으로의 향후 업데이트 방향이나 기타 건의사항등을 유저들에게 받아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는 실현되었다.
2014년 1월 24일, 롤즈는 또다시 대규모 업데이트를 겪게 된다.
22일 건의 받은 내용으로 이틀만에 업데이트를 진행한것,
롤즈 공지상항으로 올라온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추천 활성화
댓글 쿨다운 10초로 감소(기존 20초)
글 점수가 3점 이상이면 ★로 표시되도록 수정(10점 이상이 되면 점수로 표시)
글 점수 주기 쿨다운이 30초로 감소
글 작성 시간이 시,분,초까지 표시됨
검색기능의 추가
그리고 그날 오후 8시 무렵 다시 방송을 킨 운영자는 앞으로의 업데이트 내용을 다시 건의를 받으면서 유저들과 놀았는데,
이때의 건의사항은 그 이후로 운영자가 잠수(...)를 타는 바람에 지켜지지 않았다.
이렇게 롤즈데이는 끝나게 된다.
4.3. 플레이스토어 앱 검색불가 사건
2015년 8월 9일 경, 롤즈 어플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이 되지않게 되어버렸다.
운영자의 어떠한 공지사항 및 업데이트가 없기 때문에 진짜로 롤즈가 삭제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얘기가 돌고 있다.
4.3.1.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삭제된 것은 아니고 2015년 8월 11일 낮부터 롤즈의 접속이 되질 않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이 롤즈 카페에서 운영자 이름인 재호를 외치면서 롤즈 좀 고쳐달라고 아우성이다.
8월 14일 기준 지금까지도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며 유저들은 잉여력을 네이버의 롤즈 카페에 발산하고 있는 중(...)
카페 가입수가 무려 200명을 넘어갔다
하지만 가입수에 비해 활발히 활동하는 유저는 20명도 안된다.
잠수유저가 가끔 튀어나와서 쓰는 글이 "카페에 여자 없냐?" 등 허무맹랑한 이야기다.
카페명 검색으로 롤즈롤즈를 검색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1] 원래는 areuda였다. 그래서인지 운영자의 이메일도 areuda7@gmail.com이다.[5] 초창기 자게는 친목질이 대단했다. 그뿐만 아니라 챔피언 대사로 게시판을 도배한다던지 각종 어그로가 흥했다.[6] 롤즈 어그로꾼들의 집합소, 싸움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십자군 전쟁의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었다. [7] 처음에는 정말 전략을 연구하던 곳이었으나 전게인들이 다른 게시판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인적이 드문 사막과 같은곳이 되었다.[2] 반대로 말하면, 추천이 5개인 글에서 비추천을 하나주면 추천이 4개가 되어 좋은글에서 내려가게 된다.[3] 현재(최신버전 114)는 댓글 쿨타임이 10초이나, 예전에는 원래 5초였다.[4] 한 때는 최근에 출시된 신 챔피언을 제외한 챔피언들의 정보가 데이터 없음으로 표기되어서 논란이 되었으나, 유저의 건의 후 업데이트되어 지금은 정상으로 되돌아왔다.[5] 운영자가 롤즈와 같이 도타즈, 하스스톤즈도 만들었으나 얼마 안되어 두 게임이 인기가 없어 사라졌다. 하지만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 하스스톤이 다시 맹렬한 인기를받고 있으니... [6] 설문조사 기능이 있기는 했다.(현재는 삭제됨)[7] FANz가 만들어질 당시까지만해도 (구)자유게시판은 존재했었다.[8] 그러나 이메일로 인증확인 같은 것은 없었기 때문에, 아무 이메일이나 만들어서 계정을 수십 개 생성하는 것도 가능했다. 로그아웃은 어플관리에서 롤즈의 데이터 삭제를 누르면 되었었다[9] 여담으로, 당시의 유저들은 소위 말하는 '레어 닉네임'을 먹기위해 오만가지 별 짓을 다했다.[10] 운영자가 이긴 팀 시청자들 5명을 사다리뽑기로 하나 골라 문상 5000원씩 뿌리는 이벤트도 감행했었다![11] 여담으로, 운영자가 리산드라를 플레이하면서 딸피로 도망칠때 적 이즈리얼의 스킬샷을 맞을때 마다 학!하응!하우으읏!하는 소리를 내서 한동안 시청자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