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2006년

 


'''롯데 자이언츠 시즌별 성적'''
2005 시즌

'''2006 시즌'''

2007 시즌
'''롯데 자이언츠 2006년 페넌트레이스 월별 진행 결과'''
'''시범경기'''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이후'''

'''롯데 자이언츠 2006 시즌 성적'''
'''순위'''
''''''
''''''
''''''
'''승률'''
'''1위와의 승차'''
'''7''' / '''8'''
'''50'''
'''3'''
'''73'''
'''0.407'''
'''23'''


1. 시즌 전


2005년을 기대 이상으로 마무리한 롯데는 2006년 대권 도전에 나서기 위해 10월 13일 팀의 유일한 우승 감독인 강병철을 12대 감독으로 선임하게 된다. 또한 1999년과 2001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용병 펠릭스 호세도 영입하며 본격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2. 페넌트레이스



2.1. 시범경기



2.2. 4월



2.3. 5월



2.4. 6월



2.5. 7월



2.6. 8월



2.7. 9월 이후



3. 시즌 총평


그러나 시즌이 시작하고 보니 현실은 시궁창, 4월부터 하위권으로 추락하고 말았으며 눈에 띄는 상승세도 없이 7위로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정수근은 여전히 먹튀 짓을 일삼았고 호세와 함께 데려온 용병 존 갈은 공갈이라 불리며 짐을 싸야 했다.
이 해 롯데의 유일한 볼거리는 바로 본격적으로 포텐이 폭발한 이대호, 타율 0.336 26개의 홈런과 88타점으로 1984년 이만수에 이어 22년만의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다만 아쉽게도 MVP는 한화의 괴물 신인 류현진에게 내줬다. 이외에 류거나의 당사자인 나승현이 마무리로 16세이브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