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그레이 라인

 


1. 개요


1. 개요


The Long Gray Line. 존 포드 감독의 1955년작 영화. 주연은 타이론 파워, 모린 오하라.
웨스트 포인트 사관학교에서 50년동안 근무했던 마틴 마허라는 실존인물의 전기 영화이다. 원작은 그의 자서전으로 그가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이어서 존 포드 감독의 흥미를 끈듯하다. 실존인물 마틴 마허는 30년을 군인으로 일했고 이후 20년은 전역 후 민간인 신분으로 일했지만 영화에선 그렇게 디테일하게 나누진 않았다.
미국 본토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1차대전, 2차대전 모두 등장하지만 직접적인 전쟁 장면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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