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더 차일드
1. 개요
'''Louis the Child'''
2013년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한 DJ 듀오로 멤버는 1996년생 Robert David Hauldren과 1997년생 Frederic Judson Kennett으로 이루어져 있다.
2. 활동
2.1. 디스코그래피
Fire, Love Is Alive, Phone Died 순으로 싱글이 발표되었다.
3. 논란
3.1. 욱일기 및 혐한 성향
2017년 4월 29일 일본에서 열린 EDC japan에서 욱일기를 흔드는 짓을 해서 한국과 중국에서 논란이 되었다. 한국에서 오지 말라고 시위까지 했을 정도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욱일기 의미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특별히 감정을 가진 것이 아니라 단순히 욱일기가 일본을 상징하는 문양으로 생각하고 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1] 현장에 있던 사람들 말로는 관객이 무대로 던진 깃발을 주워 휘둘렀다고 한다.
하지만 SNS상에서 비난하는 한국인들에게 닥치라[2]고 말한 전력이 있어서 이때부터 성향이 의심되기 시작했다. 물론 단순히 악플을 악플로 맞받아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RT하는 글들이나 트윗의 성향을 볼 땐 와패니즈 성향이 있는 것 같다.
2018년 카미카제 옹호 발언과 '''I hate Korean'''[3] 발언한 것으로 봐서 '''본인들이 혐한임을 스스로 인증하였다.''' 이때 같이 리트윗한 게 다름아닌 일본에서 주장하는 위안부 문제를 영어로 풀어놓은 글이다. 이외에 K-POP을 저격하는 발언을 한 것과 2019년 1월 6일 새벽에는 '''독도에 욱일기가 꽂혀있고''' 시마카제 캐릭터가 합성된 사진[4]을 올렸다가 다시 논란이 커져 가는지 몇 시간만에 삭제하였다.[5] 이 외에 예전에 Remove Kimchi라고 트윗한 적도 있다.
이로 인해 아마도 한국에 다시 오기는 힘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그냥 본인들이 가기 싫어할 것이다. 이 차별주의자적인 행보 때문에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이들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으며 비판하는 사람도 늘었다. 또한 이러한 행보로 인해 일본에선 역으로 인기가 급상승 하는 바람에 5ch에서는 이 인간들을 2019년 ULTRA Japan 헤드라이너로 와달라고 주장까지 했으며, 기타 일본 팬들 역시 적극적으로 바라보고 있을 정도였다. 만약 이게 실제로 일어날 경우 주최측이 같은 ULTRA Korea에도 불매운동 등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