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림 리즈
모바게 신격의 바하무트에 나오는 카드.
사실상 실전용 마족 S레어 중 처음으로 등장한 '''여성''' 일러스트 카드[1] . 일본에선 시리얼 코드를 입력해서 받는 18코스트짜리 이벤트 카드였으나 국내에 도입될 때 환골탈태했다.
비록 섹시 뱀파이어처럼 S레어 최저 코스트인 26코스트라 동급 카드들에 비해 스킬이나 깡공이 모자른 감이 있지만 섹시 뱀파이어도 그렇듯이 유저들이 어디 성능만 보고 카드 찾나? 저 비너스의 언덕하며 저 살색 향연과 포즈에 홀려 사용할 유저들 많다. 성능이 모자르다 해도 공격에 한해선 다크엔젤 올리비에와 엇비슷한 역할을 해줄 수 있고.
여담이지만 진화를 할수록 대사에서 츤데레의 기운이 느껴진다. 설정 상으로는 노멀 카드인 리림의 언니인 듯.
사실상 실전용 마족 S레어 중 처음으로 등장한 '''여성''' 일러스트 카드[1] . 일본에선 시리얼 코드를 입력해서 받는 18코스트짜리 이벤트 카드였으나 국내에 도입될 때 환골탈태했다.
비록 섹시 뱀파이어처럼 S레어 최저 코스트인 26코스트라 동급 카드들에 비해 스킬이나 깡공이 모자른 감이 있지만 섹시 뱀파이어도 그렇듯이 유저들이 어디 성능만 보고 카드 찾나? 저 비너스의 언덕하며 저 살색 향연과 포즈에 홀려 사용할 유저들 많다. 성능이 모자르다 해도 공격에 한해선 다크엔젤 올리비에와 엇비슷한 역할을 해줄 수 있고.
여담이지만 진화를 할수록 대사에서 츤데레의 기운이 느껴진다. 설정 상으로는 노멀 카드인 리림의 언니인 듯.
[1] 다크엔젤 올리비에는 초대 카드라 일반 입수가 불가능하고 위치 서큐어는 레어 카드나 마찬가지인 이벤트 보상카드, 하티랑 티아마트는 일러스트보고 누가 여성으로 볼까?